이해하기 어려운 김대중

불법집회서 경찰 폭행한 시위자 징역 1년6월 연합뉴스

DJ “당은 억울한 사람 한 풀어줄 책임 있어” 맹찬형 기자 mangel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대중(DJ) ì „ 대통령측 … `금고형 이상 비리 전력자 공천배제’ 기준에 걸려 공천신청 자격을 박탈당한 데 대해 “ê¹€ ì „ 대통령은 당은 비리에 관련된 사람을 배제할 책임도 있지만, 억울하게 조작된 일로 희생된 사람의 한을 풀어줄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ê³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은 시민을 외교관들과 비밀 요원들을 동원하여 외국인 요원들을 동원하여 시민을 죽이려 하였고 폭행과 약물을 이용한 고문등을 주저 없이 범죄 청산을 요구하는 시민에게 하였다.

그럼에도 오늘 ë‚  그는 시민을 폭행하고도 자료를 공개하면 더한 보복을 받게 하겠다는 자들을 주위에 있게 하고 있으니…

이 무슨 종류의 정의와 민주주의 인가?

시민을 폭행하고 나서 자신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하라는 경찰을 보며

본인을 위협하기를 즐기는 자들을 보며.

자신이 시민을 국가권력을 이용하여 죽이려 한 범죄행위를 하고도 -억울하게 조작된 일로 희생된 사람의 한을 풀어줄 책임- 을 말하다니. 참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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