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레온처럼 색채를 바꾸며 - 존재의 재확인: 무슨 이유로 자신들의 존재를 재확인 시키는가?

오랜만에 신발을 구하러 가갔었다. 전에는 본인 구하는 것은 주로 없었으니…

신발 상자갑도 없는 새 구두.

노무현 김대중 당시처럼 행동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일깨운다. 자동차에서는 준비된 소리를 들려주고.

햇볕정책이 비판을 받고 대북 강경 정책이 내세워지고 인권이 다시 들먹인다. 김대중 노무현과 정반대의 정치 색채를 띠운다.

한시민을 죽여.. 탄압하여 자신들의 존재와 활동을 용이하게 하려던 자들이 활개 치던 시절을 다시 확인시키려는 이자들의 목적은 무었인가?

한승수 반기문 조중표 -유종화- 이런 외교관들이 본인을 죽여 -번제하여- 하는 정치 공작을 하던 인물들이다.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들의 정치적으로 강화된 위치 위상을 보면 이들이 말하는 이들의 정치 색채는 -좌익 우익- 이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단지 언제든지 교체할수 있는 장식품인 것을 알수 있다. 지역갈등 조작을 통하여 자신들의 공작을 윈활히 하려 하는 공작원들 처럼 이들은 이제 좌익 우익을 번갈아 갈아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노무현 이 떠나기전 본인에게 전해진 말은 대통령이 바뀌어도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였던 것을 다시 잘 상기하여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 순간 한순간 색채를 달리할수 있는 카멜레온 처럼.

김대중 대통령의 오래곤 조직과 연결된 자는 말하였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서러면 …

무슨 목적일까? 시민을 친 김정일 반미친중 공산주의자로 - 친미 친일 극우로 죽이려 하였던 자들. 이제는 또 다시 무슨 새로운 범죄를 하기 위하여 날게짓을 하는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자신들의 존재를 새삼 일깨우며 위협의 정도를 상승시키나?

청와대 앞에서 폭행하고 공무집행 방해라하고 - 폭행 당시 증거자료를 공개하면 방화하는등 더한 보복을 하겠다는- 정치 테러 조직. 이것이 오늘도 서울에서 유지 인권 민주주의 그리고 기만의 정도를 보여 주는 일인것이다.

노무현으 떠나면서 본인에게 전하게 하였다. 대통령이 바뀌어도 달라질것이 없다고.

일본인 중국인 행세하며 중국어 하며 히부르어 하며 불어하며 다양한 알제리인에서 국적불명의 동구원 외국인 -터키인에서 한승수 반기문의 미국인까지- 들까지 다양하게 동원할수 있는 자들의 기기 묘묘한 공작을 다시 상기하여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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