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김대중을 위한 범죄에 즐거운 목소리들

어제 본인에게 위협을 가하며 다시 본인이 그들의 활동을 기록하자 즐거운 목소리들이 새벽 창문에서 들려온다. 본인을 해차고 위협함으로서 그들의 경제 활동이 유지되는 자들이다. 이들은 본인을 탄압함으로서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표현을 빌리면- 그들의 먹고살기를 해결하는 것이다. 하나의 전문화된 범죄 직업인 것이다. 반기문을 위하여 외교통상부에서 본인을 위협하고 향정신성 약물을 사용하여 고문을 하고 범죄를 조작하려던 자를 본인 거처 주변에 배치하고 있음을 스스로 보여준 청와대가 다시 즐거이 방미기간중 미국 대사관 건너펀에서 본인을 고문하던 것처럼 다시 얼굴을 길거리에서 내밀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시민을 살해하거나 탄압하여 가며 행하는 외교관들의 공적 만들기는 과연 언제나 멈출까?

멈출줄 모르는 정치 테러 조직의 기능을 보면서 기록한다. [김대중 대통령은 자신이 납치 암살의 대상이였다고 온세상에 알리고 다녔으면서 자신은 한 무력한 시민을 세균테러 까지 자행하였으며 외국인 공작원들까지 동원하여 살해 하려 하였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 노무현의 과거사 청산 이었나?]

노무현이 떠나면서 ì „í•œ 말은 사실인 것이다. 또한 노무현 그가 ì „í•œ 조폭문화의 성격도 사실인것이다. 그가 반기문과 김대중 처럼 ê·¸ 조폭문화의 중앙에 있다는 것을 첨가하여야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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