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게 현금을 제공하고 시민은 친미 극우라며 살해하려 하였으면서… 이번에는 무슨?

이 대통령 “한미동맹, ‘가치·신뢰·평화’ë¡œ 가자” 

21세기 한·미 전략동맹의 3대 원칙도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 동맹’, 둘째는 군사, 경제, 문화등 전분야에 걸쳐 공유이익을 확대하는 ‘신뢰 동맹’, 마지막으로 세계적 차원의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평화구축 동맹’을 제안했습니다.

놀라운 표현을 다시 본다. 재미 있는 점은 본인을 미국과 유럽에 걸처있는 외교테러 조직을 이용하여 친미극우라 하며 죽이려 하였던 자들이 오늘도 더욱 강화된 지위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반기문 한승수 조중표 등 … 물론 다양한 국적자들을 동원하여 알제리인에서 중국인들까지… -유종하-

대통령 김대중을 위하여 본인을 친미 극우라 살해 하려 하였고 탄압하였으며 테러 범죄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화학 약물을 이용한 고문과 청와대 앞에서의 폭행도 서슴치 않았던 자들이 -유종하하에서는 친김일성 공산주의자로 탄압하였고- [다시 기술하면 이들은 여러면의 얼굴을 보여주는 조직으로 자신들이 친미처럼 친중처럼 행세하고 떠들며 시민을 해치는 것이다. 또한 러시아어를 구사하며 일본어를 구사하며 위협을 하거나 음모를 꾸미기 위하여 접근하는 것이다. 이들이 미국이나 유럽인들을 동원하는 것들에도 하나 어려움이 없다.]

“한미동맹, ‘가치·신뢰·평화’ë¡œ 가자”  라는 말이 나오게 한다.

과연 이들은 또다시 무슨 거대한 연극 -중국인 요원들과 함께 활동하던 조직의 공작원들중 한명이 한말-을 이런 기치 하에서 시도 하려 하는 가? 대통령 김대중의 번제와 햇볕정책은 진행형이다.

ps: 오늘은 매년 하는 Herb와 비료 구입을 위하여 종로로 향하였다. 운전자는 본인이 가는 상점의 위치를 알고 있었고 도착하자 본인 좌우 뒤로 밀착하는 정치 테러 조직원들. 개중에는 젊은 여성도 있었다. 자극성 화학물질을 등뒤에서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의 통치 수법이 오늘도 서울에서 지속되고 있다. 노무현이 떠나기 수주전 청와대 앞에서 본인은 대통량이 바뀌에도 본인에게는 하나 달라질 것이 없다고 하는 위협을 전달 받아야 하였다. 노무현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밀입국하였다 ì „í•œ 중국인 요원을 동원하여 음모를 진행하고 중국인들을 세균테러에 동원한 김대중 대통령의 외교관들과 나토에서의 음모가 실패하자 본인을 공산주의 자라 ì¡°ìž‘ 마약까지 몰래 투여한 외교관들. … -중국인들을 동원하여 본인을 죽이려던 청와대는 본인을 중국으로 유인하려 하였다. 미끼는 여성들… 유럽에서나 서울에서나- 이들은 일본과 중국에 무었을 준비하여 놓고 본인을 유인하였는가? 북경 상해 (난징) 오사카 등… 본인을 살해하려던 자들이.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