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투쟁 - 대통령 이명박을 위하여

돈인이 브뤼셀에서 단식투쟁을 마친후 애틀랜타로 떠나기전 마지막날 저녁 한승수 반기문의 조직은 본인을 교회에서 해치려 하였으나 교회에 잠자리를 구하던 사람들의 방문으로 포기하게 되었고 본인은 이름 모를 사람들의 -지금도 눈에 선한 두남녀- 방문으로 목숨을 부지하고 애틀랜타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시 단식투쟁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장소가 Norcross의 한 여관. 어찌 알았는지 한인 사회에세 여러 분들이 도와주겠다고 들리셨고 불행하게도 그들 중에는 한승수 반기문이 김대중을 위하여 심어 놓은 자들이 있었다. 단식 투쟁중 본인이 있던 장소에는 Thrasher라는 공원이 있어 간간이 나가 있었다. 때로는 그 가차운 거리가 천길 처럼 멀게 느껴지기도 하였고.

본인에게 본인 주변에 김대중 의 공작원들이 배치되어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은 다름 아닌 반기문 한승수의 영사.

그는 위협을 통하여 이것을 확신시켜 주었다. 김대중의 공작원 중에는 스스로 미국인이라 알린 자도 있었고.. 브뤼셀에서 처럼 하나도 비켜갈 것은 없었다. [상기하여 ë³´ë©´ 김대중을 위한 반기문의 범죄자들은 알제리인에서 터키인 텐마크인 중국인 등 …]

의사에서 외교관까지 브뤼셀에서 애틀랜타까지. -세균 테러 조직의 의대 교수에서 연구원에서 불법적 마약과 다이아몬드를 취급하는 자들까지. 물론 교회 장로임을 내세우던 차관급 외교관 최대화등을 포함하여-

대통령 이명박씨 이런 최고급 범죄 조직도 지상에 있읍니다.

본인이 다른 대도시를 선택하였다면 더 많은 한승수와 반기문의 -김대중을 위하여 납치 살인 매춘을 시키는- 하수인들을 마주해야 하였을 것이다. 그런 대로 애틀랜타에 김대중의 공작원들이 있었지만 다른 도시와는 비교 할수 없었으리라.

THE GRAND THEATRICAL PERFORMANCE OF TERRORISM : DON’T WORRY…BE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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