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본인을 불러주는 김대중의 하수인들 - 햇볕과 번제 정책은 살아있다.

대신 본인을 불러주는 목소리들

옥상에 있는 본인을 부르는 가족 목소리 들릴수 없지만 길거리에 배치된 범죄조직의 하청업자들이 대신 불러 준다.

감히 이명박 이름이나 범죄자 한승수 반기문의 이름은 입에 답지도 못할 자들이 본인에게는 극성이다. 먹고 살기 위하여 라면 이런 저런 자극을 하여야 떡라면 갑이라도 더 받을 것이다. -참고로 중국인들과 함께 세균테러에 참여한 자는 많은 돈을 받았다 자랑하였고 Caleb은 강남의 집한채를 말하였다.-

이명박은 편할것이다. 이런 자들이 대신 불러주는 일이 없을 것이니까? 대신 -심리적 접근을 중요시하는- 강자에게 정중하게 행동하는 한승수 같은 자들이 있겠지.

이명박씨 본인가족 대신 본인을 부르는 자들 당신이나 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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