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암살 세균 테러가 보편적 도구 였던 반기문의 부하들의 보편적 가치로서의 인권 - 주유엔대사에 박인국: 벨기에 브뤼셀

인권이사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 박인국(朴仁國)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실장은 3일 고위급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는 보편적 가치로서 인권의 중요성에 입각해 북한의 인권 상황이 개선되지 ì•Šê³  있다는 국제사회의 우려에 대해 북한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8/03/04

자신이 죽이려던 자의 보편적 가치로성의 인권은 생각하여 보았나? 박인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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