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검찰청 3호실 왜전화 하였는지 모르느냐고? 죽지 않고 살아돌아오니 -경찰에이어 검찰이라고

다시 오늘 이차라며 서울 검찰청 3호실 이라 전화가 왔다. 여성 기계목소리 알아 들을수 없었으나 검찰청 3호실은 잘 알아들을수 있었다. 다시 들르려면 1번을 누르라기에 누르니 지난번과는 달리 -과거에 이미 두번이 있었다.- 사람 목소리가 나온다.  전과달리. 오랬만에 들리는 굴직한 목소리 배양홍의 체격을 연상 시키는 굵은 목소리다.

ìš°ì„  알아들을수 없는 여성 목소리를 사용하는 이유를 물었고… 이 자는 본인에게 무슨 이유로 전화를 받았는지 모르냐며 위협적인 말투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본인이 따지자. 이자는 욕설을 들려주며 전화를 중단하였고 전회기에 찍힌 전화번호로 걸자 그런 전화는 없다고 한다.

폭행당하고 공무집행방해라고 하는 자들을 보고난 이후 이들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았다. 법이 테러 생존자에게 어찌 사용되는 가를.

서울에서 13시 36분 2008년 05월 05일 일이다.

전에는 경찰이라고 떠들며 위협하고

이제는 검찰이라는 전화와 욕설이다.

참고로 서울에 돌아와서는 반기문과 한승수의 외교관이 본인에게 교회내부에서 위협 할때 사용하던 INTERPOL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많은 단어를 좋아한다. MI5, CIA.. INTERPOL등 [FBI 요원의 친척이라는등.]

Terrorism poses a grave threat to individuals’ lives and national security around the world. INTERPOL has therefore made available various resources to support member countries in their efforts to protect their citizens from terrorism, including bio-terrorism; firearms and explosives; attacks against civil aviation; maritime piracy; an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세균테러까지 자행하는 반기문 한승수 조직이 무슨 목적으로 INTERPOL을 들먹이는 지는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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