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차 지속되는 탄압의 청산을 위하여

07.11.23

가는 길 자신의 FBI 조카를 떠든다.

다음 엔 또 무엇을 들고 나올까?

청와대 앞

본인의 캠코더를 손으로 치며 시비 거는 자가 지나가고,
앞에 선 자는 전에 청와대 앞 길에서 정치 폭력배들이 준비한 폭력에 당한 일을 상기 시키며 본인을 비웃던 자로 바뀐다.

통의 파출소 – 음모하던 파출소 오늘도 본인 카메라의 사진들을 삭제한 자의 얼굴을 볼수 없었다. 앞에서 불친절 이상의 상태를 인상을 통하여 표출하던 인물은 전에 음모 당시 본 인물이다.

외교통상부

오늘 청와대 앞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현대와 대우 등까지 동원하여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며 마약까지 쓰던 테러 조직원들을 동원하여
전라도 사람 좋아하는 자라 폭행을 하고 친 김일성 정치 사상범으로 조작하고 본인을 해치려던 자들의 고위 조직 두목까지 동원하여

본인을 해치고 범죄를 은폐하려 한 행위를

철저히 보호하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그의 후계자 정동영 후보와
이회창 이명박 후보에게 청산 요구를 한다.

물론 박근혜 전 대표에게도.

돌아오는 길 지역 갈등 조작에 능한 자를 하나 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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