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차 노무현 송민순의 약품의 영향하에.

111차 노무현 송민순의 약품의 영향하에.

07.11.28 약물에서 벗어난 후에서나……

오늘은 집에 우체국을 통하여 배달되는 것이 분실된 것을 알았다. (무슨 이득을 위하여 이런 짓을 하는가?)

본인 거주 골목에는 다양하게 다수가 24 시간 위장 배치 되어있다. 소소한 위협에서 범죄까지 이들이 하는 일은 다양하다.

방화하는 것처럼 그들의 작태는 다양하다.

사전 준비된 폭력 행위의 피해자를 경찰서로 끌고 가 조롱하고 위협하고 위협하며 지치기를 기다려 엉터리 조서나 꾸미는 경찰들.

본인에게 폭력을 위협을 행하고 위협을 행하던 자가 본인 거주지에 돌아다니며 본인을 위협하고

길에서는 본인을 미행하며 간첩 질 하는 자들이 청와대 앞길에서 준동함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본인에게 범죄행위를 하던 자들 중에는 종로 경찰서 경찰 정보과 소속, 청와대 경호 소속이라 말하는 자들이 있다.

오늘은 염탐이 직업인 자들이 정동영을 욕하고 이명박을 말한다. 취사 선택을 알고 싶다는 그들의 의사 표현. 지난번 노무현 대통령 선거 당시 본인에게 바로 타라며 위협하던 이번에는 .. 하라 수작하던 자들의 진부한 수작을 본다.

선거철 위협하는 짓이 착한 일인가?

어제는 111차 청와대 앞에서

월요일 이미 본인은 약물에 노출되어 있었다. [증세는 전에 약품 –psychotropic substances- 이 첨가된 음료수를 마셨을 때와 유사하지만 매우 강하였다.] 그래서 어제 글을 올리지 않고 오늘에야 정리하는 기록용 글을 남기는 것이다. [지난 일요일 제네바의 이성주와 호주 시드니에 있던 김일두의 최근 위치를 인터넷에서 알수 있었고 본인이 이를 정리하였기 때문이다. 범죄자들을 보호 육성하는 정치.]

어제 아침 청와대 앞에서 본인을 흥분 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짓을 하던 –경찰복을 착용한 자를 비롯하여 본인의 가슴을 팔꿈치로 치던 자 본인을 미행하던 간첩 일하는 자등-

통의 파출소에 들려보지만 본인의 카메라의 사진들을 경찰서 안에서 지워버린 경찰의 얼굴은 찾을 수 없다.

외교통상부 전에 본인에게 힘을 사용하던 인물이 나와 가라 – 매우 자극적인 말투로 히 롱을 한다.- 누가 나가서 그리하라 시 겼을까? 이들의 행동은 잘 조직된 인형극 처럼 펼쳐지곤 한다. 본인이 제대로 말을 할수 없음을 본인은 수차 느꼈다.

돌아오는 길 - 운전자는 본인 앞에서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하루 종일 본인은 약물의 영향하에서 나올 수 없었다가 저녁에서나 조금씩 나아짐을 느낄수 있었다. [집에 돌아온 본인은 이들의 약물 하에서는 글을 쓸수 없었다.]

오늘에서나 - 07.11.28 – 기록을 작성한다.

시민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하여 Psychotropic substances 를 사용하는 자들이 과연 착한 정치인 하에서 움직이는 것일까?

그리고도 착하다면…. 과연 본인은 무슨 결론을 남겨야 할까?

김일두 (Kim, Il-Doo, 金 一 斗)는
1999.12. 駐벨기에歐洲聯合參事官 Counsellor, Korean Embassy in the Kingdom of Belgium and Korean Mission to the European Union …
2004.12. 駐호주公使 Minister, Korean Embassy in the Commonwealth of Australia
2007. 8. 駐청뚜總領事 Consul-General, Korean Consulate General in Chengdu, China

이성주 (Lee, Sung-Joo, 李 晟 周)는

1999. 7. 駐벨기에歐洲聯合公使 Minister, Korean Embassy in the Kingdom of Belgium and Korean Mission to the European Union…
2003. 6. 駐우크라이나大使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to the Ukraine …
2007. 3. 駐제네바大使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to the UN Secretariat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 Geneva

그런 잔인한 테러 조직원들이 자신들의 상관인 반기문 처럼 잘들 돌아다닌다. 영국 런던에 배치된 현대 지사장 –테러 조직의 일부분으로 활동하여 자신의 정체를 증명한- 이라 하였던 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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