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났던 벨기에 장학생 박교수

박교수 지금이야 박교수지만 당시는 박사과정 학생

본인을 진과장의 집에 유인하였던 인물이다. 벨기에 장학금을 받았다던 똑똑한? 인물

어느날 본인 거처에 와서 의자에 드러누워 놀고 있던 박은 본인의 집에 들린 의대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미국인 친구로 체격이 조금큰 친구였다. 중요한 점은 약간의 대화가 있었고

친구가 가고난후 박은 화가 나 있었다 소리를 지른것이 아니고 조용한 ë¶„ë…¸ 긴장 눈굴림…

무슨 이유로 박은 본인 친구의 방문후 둥굴거리고 놀던 태도에서 화난 태도로 바뀌었는가?

도대체 그의 머리에는 무었이 굴러 들었나? 본인 학교 친구때문이였나? 아니면 본인때문이였나?

박은 진과장의 집으로 유인하고 벨기에 현지인 앞에서 본인을 반미 공산주의자라 선전하였다.

본인이 한 말이란 왕정과 공화정의 정치 안전성 비교였다. 교묘히 그자는 왕정에 관한 말을 비약시켜 공산주의로 둔갑시키는 재주를 순간에 보여주었다.

PS:박은 본인에게 자신들이 하는 일?에 참여하는 것을 타진한 적이 있었다.

수없이 해치려던 죽이려던 해하던 시민에게 정보원이 될 의향을 타진하는 것은 전혀 그 의도를 이해할수 없는 행위인 것이다. 무었이 이들의 진실한 숨은 목적이였을까?

박이 있을당시 배양홍과 진과장 교회는 Sablon에 있었다.

Sablon교회 자하에서 본인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친절한 사람들 중에서 본인은 후일 본인을 죽이려 한 일과 괸계된 세력을 만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Tervuren으로

교회 지하에서 그런 인물?들을 대면하였을 줄이야…

PS: 본인을 납치 하려던 일들이 실패하고 한동안 소강상태 전의 동료는 밀입국 하였다던 중국인과 동행하며 박물관 옆 호수가에서 자신이 중국 흑룡강성등을 여행하엿다며 말을 시작하여고 중국인에 관하여 떠들어 대기 시작하였다. 이자가 본인에게 교묘히 전한것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비참하게 죽을 운명은 비참헤게 죽는다는 것이였다. 이 중국인은 교회에서 말지 않은 지점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한국인들과 밀접한 장소였다. 또한 이자는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주며 본인과 연락하려 하였다. - 그후 본인은 정보 소집단과 중국인 등이 동원된 세균 테러에 노출 되었고 노길상과 전화 연락을 하였다. 그리고 노길상을 통하여 본인이 전혀 알지 못하던 본인의 주변 상황에 관하여 알게 되었다. 무슨 이유로 노길상은 그런것을 알려주었을까?

이세상에는 많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 속에 숨어들어 사람들을 í•´ì¹  궁리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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