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차 반기문 노무현 용서를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구하라. - 외교통상부와 청와대

가는 길 차안에 운전자는 간교하게 빗대어 말하며 본인을 해쳤었으니 기왕이면 아주 해쳐 버릴 수 -끝내 버릴 수- 있다고 전한다. 본인은 그에게 직접 말해 주었다. 시민들 앞에서는 우리 민족끼리 외치는 자들이 시민을 외국인 테러 조직원들까지 동원하여 암살 하려 말하기도 아까운 자들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리고 이자들은 일본인 여성을 말한다 [차에서 내리니 길에 일본인 행색을 하는 여성들]

11시 48분 청와대 앞 길 - 오늘도 본인의 가슴을 팔꿈치로 치며 웃던 자가 앞에 나와 서 있으며 어느 무선기론가 본인의 이름을 들려준다.

외교통상부로 가는 길

차기 대통령 이명박의 집무실이라는 장소를 지난다. 앞에는 누군가 본인을 알아보며 말을 건다. 전에 외교통상부에 투입되었던 경찰 정보과라는 인물이다. - 그 옆을 보니 전에 본인을 우롱하는데 투입되었던 특이한 인물이 있다. 무슨 이유로 이명박 임시 집무실 앞에 본인에게 폭행과 위협을 할당시 투입되었던 인물을 보라 배치하고 있는가? 대통령 선거 이전부터 정권이 바뀌어도 본인은 계속 탄압 당할 것이라 하였다. 그후 이명박 박근혜 모두에게 탄압 당할 것이라 하였다. [참고로 김대중의 반가문의 부하들은 본인이 탄압당한 이유를 근본을 암살당한 박정희 대통령에 수 없이 돌렸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미국 유럽에서 자행한 살인 위협, 납치 살인 시도, 정치 사상범 조작, 금품과 직장으로 매수 시도 등을 자행한 자들의 테러 책임자 한승수가 지휘할 종부 종합 청사를 지나 외교 통상부에 도착하니 안에서 조롱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들에게 말하였다. 아무리 타국 국적들을 가졌어도 테러 조직원들을 세탁을 할수는 없다고.

경찰을 폭력배로 이용하는 자신들이 비판하던 조폭 문화를 청산하고 -길에서 하는 용서해 달라는 비공식적인 말은 치우고-

스스로 정리 할 기회를 주기 위하여 일정에 없던 청산 요구를 하러 간 것이였다.

경찰들을 소모품으로 사용하는 정치는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를 말할 수 없다. 정보부 기사에게 말하였던 것처럼 폴 포트도 그들의 법대로 하였고, 히틀러도 그들의 법대로 하였고, 스탈린도 그들의 법대로 하여 기록할 수 없는 야만행위와 국가 범죄 그리고 인권탄압 등을 자행하였던 것이다.

본인에게 자칭 인권변호사라는 자가 위협을 하던 날 악법도 법이니까 그냥 감수하고 살라 하였다. 그리고 바위를 계란으로 치는 것이라고, 그리고 한편에서는 교묘하게 방화를 언급하여 위협을 하였다.

인권변호사 출신 노무현은 오늘 법을 이용하여 법죄하는 것을 포기할수 있는 마지막 본인이 준 기회를 스스로 버린 날이다. 경찰들이야 범죄자로 얼마나 많이 변질되거나 마나 자신들의 범죄를 덥기 위한 폭력과 조작이 법을 통하여서라도 얼마든지 이루어 질수 있음을 잘 증명하기로 스스로 버린 날이다.

이제 차기 대통량인 이명박씨가 과연 노무현 대통령이 전하는 것처럼 과연 노무현 대통령과 한 몸통의 정체 테러 문화를 공유하는 지 아니면 그동안 시민들에게 알렸던 밝과 유쾨한 이명박 대통령인지를 스스로 만 천하에 잘 알릴 것이다. 국가테러 생존자를 폭행하고 공무집행 방해라 감옥에 보내겠다 돈내라 하는 떼쓰기는 테러범들을 천사라 하는 것처럼 불가능한 것이다. 전에 본인은 전씨의 조직에서 죽은 자가 착한 자라는 말을 한 자를 본적이 있었다.

본인 옆에서 본인에게 형제니 형님이니 하던 자들이 실은 본인을 죽여야 잘 먹고 사는 자들임을 알았다. 힘없는 자들 범죄자로 조작하여 탄압하는 것이 노무현 정권의 본질임을 오늘 그는 스스로 확정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어이 없는 일인가?

이것이 오늘 서울 하늘아래에서 벌어지는 어이없는 -교활하게 민주주의와 독재정권을 오가며 자신의 생존을 연장하는- 정권의 본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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