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이유로 위협을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 차에서 내리고 집 방향으로 몸을 돌리니 -본인을 고문후 실어가던 큰 종료의- 경찰차가 스치며 지나간다. 빠르게 지나간다. 빈 길에서

청와대 앞에 가지 않아서인지 …

 집 앞에서까지… 

범죄자들 잡으라니 폭행하고 공무 집행방해라 본인에게 범죄를 조작한다.

고소하라고 경찰들이 본인을 강제로 큰 경찰서 앞에 내려 놓고 도주하는 말로 설명하기 부족한 경찰들이 바로 인권변호사 노무현의 인권변호 경찰들이다.

폭행당한 당시 촬영된 -대부분이 파괴 되었지만- 동영상을 공개하면 더한 처벌을 받는다 - 방화를 한다- 등의 위협을 한다.

이것이 과거사 청산, 참여 정부, 안권을 주장하는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정의의 실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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