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8

본인을 따라다니며 위협하던 자들

Sunday, July 27th, 2008

얼마전 하는수없이 본인 가족에게 본인이 정치 테러 조직원들에게 길에서 위협당하거나 미행당하며 폭행을 당하는 것을 말하였다. 건 7년간의 세월. 이들은 이자들의 활동을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자들중 외교통상부에서 본인에게 약물을 먹이려던 자 위협하던 자 중의 한명이 본인 거주지 근쳐까지 나타나 위협하던 사진을 보여야 하였다.

그래서 이제는 주말 장을 볼때면 가족과 함께 간다. - 그래도 이자들은 어성 거린다.

물론 아직도 본인 가족은 이자들의 정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즐거운 기억

Friday, July 25th, 2008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마약과 세균 테러의 기억은 오늘 접어두고

오래전 본인이 즐거이 일하던 한 실험실에 관하여 생각난일을 기록한다.

본인은 처음 브뤼셀에 도착하여 세끼 식사를 하기 힘들었다. 음식 할줄도 몰랐고 돈도 충분하지 않았고 학교 식당에 가서 점심 한끼를 하는 것이 주된 식사 였다. 그래서 나오는 접시는 모두 비우도록 노력하였다. 그때 처음 먹었던 것이 비트 본인은 그 이름도 모르고 접시에 놓은 것을 모두 먹어치곤 하였었다. 그 점심으로 하루를 버티던 때였다. 그러며 잠시 일하였던 실험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던 과목이기도 하였었다.-

한 가족처럼 가까운 실험실 사람들 속에서 잠시 일하였던 기억이 있다. 오래 계속되지는 않았으나 본인의 해외 생활중 힘든 기간이였지만 즐겁고 보람있었던 시절이였다.

….

즐거운 보람찬 시절 …  

모든 PC 가능: Windows Vista Express Upgrade Kit

Wednesday, July 16th, 2008

*새로 설치, 업그레이드 가능 *모든 PC 가능

 Windows Vista Express Upgrade Kit 두개에 12만원 그리고 배송료 2500원.

열어보니 매직스테이션/네오스 전용이라 한다. 인터넷에서 구입한 제품들이다.

기재된 내용이 상이하여 반송하려 하니 그는 말한다 수십명이 사용하였는데 어느 pc에서나 잘 돌아간다고.

무기한 연기

Sunday, July 13th, 2008

지난 6월 말 뉴욕으로 가는 것을 무기한 연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