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9

불가지고 협박하기

Thursday, July 30th, 2009

누군가 약 일주일전 전기 차단기 덥게에 붙어있던 종이를 태워 덥게에는 누런 얼룩이 생겼디. 종이는 한쪽이 타 있었다. 본인이 그을린 뚜겅을 본것은 수일전이다.

웃음나게 하던 정강현 외교통상부의 김정일 도와주기 놀이

Wednesday, July 29th, 2009

본인이 브뤼셀에서 때거리로 활동하던 외교관과 공작원 조직을 상대하며 놀라기 보다는 웃을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있었다.

본인을 수차 납치 살해 하려한 시도에 관련되었고 괴이한 위협을 하였던 전씨 와 관련된 사건이다.

-이 미 오래전 기술 하였던 바처럼 KBS 탈랜트 지원생이였다던 신학생은 본인에게 본인이 어느쪽에 말하여도 다 자신의 귀에 들어 온다고 말하며 본인에게 알수 없는 위협을 하였고 교회에는 나오지 말라고 하였었다. 다 알다시피 교회는 그들으리 집합 장소 였으며 음모를 수행하는 하나의 작업장이였다.-

전에 전가가 그의 내조자와 함께 본인에게 Nemrod 커피집에서 김대중이 수십조에 달하는 돈을 전달할 것이라는 말을 하며 마치 전향하려는 공산주의자 처럼 범죄자처럼 본인 앞에서 행동하였다는 점이다. 무슨 이유로 자신이 서울에서 북한 시민들을 돕겠다며 자전거 행사하던중 취재나왔다는 방송국 기자들을 언급하며 이들을 미끼로 앤트워프 교외로 본인을 유인 납치 하려 하기까지 하였던 전가가 이런 웃지 못할 연극을 하였는가?

연극였을 뿐이였다.

자신들에게 새로운 위장하나를 더 부착하려 한 것이다.

본인은 전가의 하급 연기를 본후 다시 정강현에게 전화를 하니 잘 짜진 각본대로 정강현은 전가등을 마치 모국을 배신한 자들로 치부 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전화 상으로 교묘한 보상을 하겠다는 제안까지 하기에 이른다.

전가가 본인에게 전한 김정일과의 정상?회담에서 비밀리에 수십조의 김정일 지원은 한순간에는 불가능한 액수 였고 긴 기간에나 걸쳐 건내질수 있는 막대한 액수 였다. 상식적으로 그런 막대한 액수의 지원은 비밀리에 할수 도 마련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러 가지로 위장하여 장기간에 걸쳐 한다면 다른 것이겠지만.

하여간 정강현과의 대화후 본인은

침대에 누워 웃지 않을수 없었다. 터져 나오는 웃음. 전가가 마치 자신들의 기밀을 본인앞에 전하고 전향하려는 좌익 조직원처럼 행동하엿다는 점이다. 그가 범죄의사를 가지고 본인을 죽음의 함정으로 이끌고 가던것을 본 사람이라면 그자가 하는 연극이 얼마나 어이없는 짓이였는가 하는 것을 알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이 박정희를 죽인것은 미국이라고 본인의 대학시절부터 본인에게 떠들던 중앙정보부 (현 NIS) 공작원들의 또다른 종류의 함정이였다

이런 자들이 스스로를 007이라고 칭하게 하며 본인을 위협하고 납치 살해하려고 하다니..

이글들을 따라오는 시민들이라면 전에 본인이 기술한 박정희 정권의 탄압을 받아 정신이 이상하게 된 -정신이상자- 학생이라며 행세하던 자가 다름아닌 남자 매춘부 공작원- 현 공대 교수로 미국 나성 (LA)에서 활동하던 여성 간첩 과학자와 연결된 자. 이 여성 과학자 (KIST를 언급하기도 함) 는 미국에서 꾀나 과학자로 인정 받는 것으로 나온 한국 신문 기사가 있었다. 이 여성 과학자 간첩는 중국인들이 썩은 오리를 구더기가나는 오리를 식당에서 취급한다고 말하면서 중국 식당에는 잘가는 여성 간첩이다. 물론 이 여성 간첩이 본인 거주지 근처의 한 중국식당으로 유인한 적이 있었다. 유독 중국 식당에서 교묘한 방법으로 본인을 수차 죽이려 하였던것을 잘 기억할 필요가 있다. 중국 식당을 범좌의 장소로 사용하는 취미의 이유는?- 의 뒤에서 조종하던 자임을 기억할수 있을 것이다.

정신이상자라는 위장은 어찌보면 귀여울런 지도 모른다.  마약을 탄압에 사용하는 공작원중 한명은 자신의 괴이한 행동을 숨기기위하여 자신을 귀신 들린 여자로 떠들기를 서슴치 않았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자신을 미쳤다고 하거나 귀신들렸다고 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들에게는 이런 짓거리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위장인 것이다. 마치 음대 교수 부인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위하여 ë‚´ê°€ 여가서 옷을 ë²—ê³  스트립쑈를 해야 알겠어 하며 배양홍과 보조를 맞추던 것처럼…

이들의 위장공작과 거짓 전향의사 표현등이 얼마나 질이 악 한가를 잘 기억하여야만 이들을 퇴치할수 있는 것이다.

권총 총알이 13개라며…

자신이 버려 입양된 자식을 다시 만나 간첩활동에 써 먹으려는 거대한 꿈을 가진자나

시민을 공산주이 자라 선전하고 탄압하며 출세한 정치인이나 -국회의원까지 되었으면 출세하였다고 보아야 하지 아니한가!-

공산주의 활동을 하던 자가 힘없는 시민들을 공산주의 자로 몰아 죽이는 것처럼

김일성 정권을 타도 하겠다 목숨 걸고 훈련 받은 특수부대원들을 모두 죽음에 몰아 넣고 그들에게 죽은 대한민국 군인들을 범죄자들이라고 본인에게 말하여 자신들의 범죄와 정체를 감추던 자들 처럼.

북한 수용소에서 감금된 시민을 철조망에서 쏴 죽이고 탈출하려 하여 죽인것이라 하여 상받고 출세하는 자들이나 …

신앙관에 차이가 있다하며 싸움 흉내를 내고는 조직을 재정비하여 다른 거처를 하나 더 만든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있던 사민은 말도 않되는 짓거리에 말려들어 고생할 뿐이다. -양파쌘터 새끼치기.-

권총 총알이 13개라니 참 의미심장 하다.

나는 독일제 순 한국인 - Lee Cham

Tuesday, July 28th, 2009

독일 출생의 귀화 한국인 이참(55)씨가 한국관공사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외국인 출신이 공기업 사장에 오른 최초가 된다.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09072821324462374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르면 29일 이참씨를 사장 후보로 발표하고 청와대에 임명제청하면 청와대가 정식 임명하게 된다.

2007년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으며, 한반도대운하특별위원회 특보로 활동했다. 18대 총선을 앞둔 지난 3월에는 한나라당에 비례대표의원 신청을 하기도 했다.

나는 독일제 순 한국인  이참 (이한우) (지은이) | 문학사상사

http://www9.netpia.com/htm/cpn/bodo/20000065_4.html

주최측은 지난달 2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참가인원 50명을 최종 확정했다. 대림초등학교 오세훈군(9)이 최연소 단원으로 참가하며 최고령자는 숙박업을 하는 허해숙씨(61.여).

20일 프랑스 파리 ‘평화의 ë²½’을 출발하는 자건거 행진단은 브뤼셀 로테르담 쾰른 프랑크푸르트 라이프치히를 거쳐 독일 수도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에 도착함으로써 23ë°•24일간 2,000여㎞의 기나긴 여정을 마치게 된다.

이 회사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귀화방송인 이한우씨는 자전거행사에 직접 참여한다.

2000년 06월05일   경향신문 지정용 기자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B0%B8

본명은 베른하르트 크반트(독일어: Bernhard Quandt)이다. 1986년 대한민국에 귀화하면서 이한우라는 이름을 사용하다, 2001년 이참으로 개명하였다.

이백대 일

Monday, July 27th, 2009

근자의 국회에서의 난투에 관하여 말을 하기 시작 하더니 종국은 여경 경쟁율이 200대 1 이 넘었다 는 말까지…

이자가 이런 말을 본인에게 한 목적은?

여성 공작원을 이용한 함정

Sunday, July 26th, 2009

중국인들을 동원한 세균 테러 가 있고나서 그들의 하수인 Don Q는 중국인들과 자신들의 소조직의 연결책은 다름 아닌 agent Suh 라 하였다.

그후 본인은 택시를 타고 나가는 길 집 앞 지하철 주변에서 두리번 거리며 배회하는 서가를 발견할수 있었다.  사람이 그런 일을 자신에게 자행한 자를 발견한다면 무슨 반응을 보였을까 본인은 본인 집 주변에서 배회하는 서가가 를 보고 말을 해볼가치도 없는 자들이 다시 더러운 음모를 꾸미는 것을 알수 있었다. 여자를 이용한 더러운 함정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부류의 전형적인 음모이니 이들의 목표가된 시민들이 모두 조심하기 바랄 뿐이다.

그날 본인이 택시를 이용하지 ì•Šê³  지하철을 이용하러 걸어 나갔던라면 이떤일을 당하였을까? 여성 공작원들이라고 그들의 범죄성 위험성을 평가 절하 하였다가는 ì—„ì²­ë‚œ 일을 당할수 있다. 그것도 선교사로 위장한 … 본인에게 보내졌던 여성들처럼 본인에게 제안되었던 여성들처럼 이들은 철저하게 범죄를 위하여 훈련된 자들인 것이다. ì •ì²´ê°€ 드러나면 자신의 중앙정보부 직원이라 스스럼 없이 드러 낼수 있는 여성 간첩들인 것이다. 노길상이 자신과 자신의 부하의 정체를 스스로 인정하던 것처럼.

자신들의 여성 공작원을 주 범죄자로 주목하게 하고 집 주변을 배회하게 하는 이들의 수법. 이 선교사로 위장한 여성 공작원은 본인에게 육체로 보내졌던 여성들과는 또다른 차원의 범죄성을 보여주는 여성 요원이였다. Joshua의 일원이다. 본인이 떠나고 난 이후에도 Caleb부부와 조슈아 부부 등과 계속 활동하고 있는 것을 인터넷을 통하여 온세상에서 볼수 있게 하고 있던 자들이다. 선교사로 위장 활동하는 것이 그만큼 편리한 것이다.

[이는 현 유엔 사무 총장 반기문이 본인을 폭행하고 위협하고 약물을 먹이려 하였던 폭력배를 본인 거쳐 주위에 배회하게 하였던 것을 상기하게 하는 사건이기도 하였다.]

이런 자들을 무었이라 하나.

상상을 초월하는 자들이다.

본인이 만나러 나간 자는 그들중 하나로 본인이 집을 나설 것을 알고 있어야 할것이니…

서는 선교사라고 한적이 있다. 선교사가 아니고 범죄조직의 구성원이지 세상이 말하는 나약한 여성이 아니디. 무서운 범죄 조직원인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자들인가 선교사로 위장한 이자들- 이명박 장로님은 이런 자들을 무었이라 분류 하시나? 애국자들인가 범죄자들인가?

정강현이 전화로 위협적으로 말하였던 것처럼 그들은 본인의 동선까지도 다 파악하고 있는 것이었다.

본인이 처음 애틀랜타에서 돌아 오던 ë‚ …

입양아 와 거대한 사업

Saturday, July 25th, 2009

본인이 해외에 나가서야 많은 한국츨신 입양아 들이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브뤼셀로 처음 돌아 갈때 어린 아가들을 여렀 대리고 가는 한국 여성을 본 적이 있었다. 아이들은 종이 상자갑 - 누런 종이로된 삼품 상자들- 속에 있었다. 한 어린 아이는 -나이가 조금 들은- 매우 서럽게 울고 있었다. 본인이 깨어 있는 내내.

그리고 가끔 입양아 들을 만난 적이 있다. 처음 브뤼셀에 가서는 그들을 만났을때 성경을 주기 위하여 쉬운 한국어 성경 을 몇권 구한 적이 있었다. 그들을 주기전 한권은 배양홍이 가져 갔다. 본인을 좌익으로 칭하였던 자이다.

가끔 하눅 공작원들이 입양아들을 -물론 성인 나이가 된 -을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지만 본인은 정체를 알수 없는 그들의 대화에 휘말려 들어갈 의사가 없었다.

그리고 수년 김대중이 집권하고 나는 다시 그들과 -공작원 외교관들과- 만나야만 하였다. 이상하게도 ê·¸ 일은 본인이 신교 입장에서 보는 동물 장기 이식에 관한 문제를 공부하다 일어 ë‚œ 일이다. 그후 본인은 그들과으 접촉이 다시 활발하여 졌고 그들중 í•œ 명이 알수 없는 자의 말을 하며 입양아를 보낸 사람이라하며 … 를 말하는 것이였다.

이 세상은 생각하는 것처럼 본인의 상식속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가끔 놀라운 발견의 연속…

자신이 저버린 아이를 다시 이용할 생각까지도 하는 자였다. 놀라운 사람이였다.

말은 아름다웠지만 그와 그들이 원하는 의도하는 것이 무었인지 알았을때는 -염전은 잘 알것이다.-

아 그런 것인가 보다

-본인에게 벨기에를 떠날것을 주문하던 공작원이 생각난다. 남들 앞에서는 우리 함께 잘살자 수차 말하던 그자가. 바로 본인을 자신의 부인과 함께 해치려던 자이다.-

위험을 피하고 잘 살아나기를. 상상을 초월하는 너무나 교활한 함정이다.

무섭고 잔인한 냉혈안들. 목적을 위해서는 별짓을 다한다. 아름답고 눈물겨운 말들로 위장까지 해가면서.

구체적으로 기술하지 않아도 다들 잘 이해할 것이다. 그동안 본인의 글을 읽었다면.

이들에게 가족이라는 혈연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위험은 전혀 생각힐수 없는 곳에서도 올수 있는것. 시간이 지나서야 ê·¸ 잔인함을 절절히 느낄수 있다. 당사자에게는 본질을 안다면 얼마나 큰 고통이 될수 있을까? 그것도 친 부모라는 자가… 멀리서 본 그자의 얼굴이 기억 나지 않는 것이 다행이다.

눈물로 얼룩진 입양아와 그의 부모들의 만남을 TV에서 보다 보면

전가와 염전 그리고 거대한 목적을 지닌 그자와 그자의 동료들이 떠오르곤 한다.

아마존에서 책을 구매하니

Friday, July 24th, 2009

09.07.24 오늘은 Amazon.com 에 주문한 책 두권을 받았다. 박스를 해체한후 공작원들이 사용하는 자극성 물질에 접하였음을 느낄수 있었다. 피부에 다으면 매우 가렵고 들이 마시게 되면 호흡기관에 통증을 일으킨다. -수시간이 지난후 목 부분을 보니 목과 가슴 부분이 반점 형태를 이루며 붉게 되어있었고 손바닥 넓이였다.

전에도 ebay.com 에서 software를 받을때도 이런 일을 당하곤 하였다. 처음이 아니다.

연방제?

Sunday, July 19th, 2009

어디로 납치 감금되어있을까? 연방제가 되었다면 말이다…

연방제 반대하던 자들이 김대중의 지원 세력이였으니 그런 자들이 보수를 떠들며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울때 박정희 시절에는 반공을 내세우더니 말이다.

웃기는 시절이 아직도 살아 있음을 실감한다.

국민을 위하여 나라를 살리겠다고… 시민을 자신들 마음대로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악의 무리들.

통일이 무었인지나 생각하나

동독 시민들이 서독으로 탈출하며 동독을 무너 뜨리고 자유에 바탕을둔 통일을 한것이 통일이지

김정일을 물심 양면으로 지원하여 핵무기와 미사일로 분단의 장벽을 더욱 높게 세우고 수용소의 담을 두텁게 하며 -김정일 하에 감금당히고 탄압 받는 사람들에 꾀나 도움이 되었겠다.-

그들과 사진이나 찍으며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나 탐익하고

자신들의 정치 사상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시민을 납치 살해 하려하고 약물에나 중독시켜 파괴 하려는 자들이 하는 것이 무슨 종류의 통일인가? -그런것을 다 알면서 침묵을 하거나 위협을 서슴치 아니하니-

였날 박정희 당시 그들은 말하였다 적화 통일 이라고.

안개속으로

피바다 당신들의 하수인이 외치던 위협이지.

타인을 공산주의자로 친미주의 자로  몰며 탄압하던 자들이 하는 일이라는 것이 알고보니 김정일이 핵무기를 완성하고 새로운 핵무기 제조방법을 확립하고 대륙간 탄도 기술을 연마하도록 도와준자들이라니 이런 자들이 말하는 북한 주민의 인권 보호라는 것은 자신들의 위치를 보호하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김대중과 함께 김정일을 도와 분단의 벽을 높이고 핵과 미사일 확산을 도운 자들이

자신들을 보수주의 자니 반공인사니 하며 -물론 김대중과 노무현도 …으라 욕하며- 자신들을 다시 분장할때 이 얼마나 우스운 연극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반공을 외치던 자들이 김정일을 위하여 온힘을 다하고 동료 시민을 살해 하려 할때

그들의 감춰둔 그들의 실체가 무었이었나 함을 그리 어렵지 않게 파악할수 있는 것이다.

김정일의 수용소가 핵과 미사일로 ê·¸ 담을 높게 두텁게 í• ë•Œ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들이 ì–´ë–¤ 자들인가를. 공산주의 독재자를 돕는 자들. 반공의 투사라고…

우리민족끼리라는 것을 떠들며 그 많은 시민들이 김정일의 탄압하게 지네게 도와주었으니 우리민족끼리 핵 미사일

확산된 핵과 미사일은 어디에가서 떨어질까? 이란 이스라엘 파킥스탄 인도 유럽까지도 날아갈수 있겠지. 아니 그보다도 더 멀리.

바나나 공화국 떠드는 고귀하신 분들에게.

반기문 한승수씨 당신들 처럼 핵과 장거리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일과 연방을 구성하면 편할 분들도 게시겠지만…

무슨 이유로 조순형 의원은?

Monday, July 13th, 2009

교묘히 위장 한 자가 조순형 의원을 떠드는 이유는 무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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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6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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