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008

FBI 보다는 KCIA가 적당하지 않을까? 외국인테러 조직원들 동원하면서 우리민족끼리 외치는 분들: 뉴욕에서 오지까지

Wednesday, August 20th, 2008

필리핀에서의 권총거래 -물론 청부 살인업자를 언급하는 것도 잊지않고- 를 떠들던 자를 위하여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자들에 관한 글을 남기고

길에서 별 짓을 다한다. 이에 시민들이게 다시 강조할 안전사항을 요약 한다.

테러 조직원들이 뉴욕등에서 활동함을 기록하였다. 이미 다 아는 사실들이지만 이들이 파퓨아 뉴기니지역등에까지도 간다는 것을 기억 할 필요가 있다. 무슨 목적을 가지고 위장 활동을 하는 지는 알수 없지만 그들이 있다. 대단한 위장 활동이다. 본인 대학 시절부터 -80년대초- 떠들더니만 최근 그들중 한명이 그들이 오래전부터 언급하던 지역에서 활동한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또한 파푸아 뉴기니지역으로 가기전 교육까지 받는다 하였다. 철저 조직적 그자체.

본인에게 인간이라면 할수도 없는 짓을 하고 나서도 호주로 가라고 권유? 하는 자들이니 호주가 파퓨아 뉴기니지역에서 멀지 않음을 다시 생각해 볼수 있다. 미국의 대도시 한복판이나 오지의 이름 없는 지역이나 그들의 범죄활동은 언제 어디에서나 이어질수 있다. 미국의 어느 교회에 -이들의 활동을 용이하게 하고 은폐할수 있는- 숨어 있거나 한인회관에 숨어 있거나 연구실에 숨어 있거나 유럽의 어느 회사에 병원에 -의사와 의대교수라니- 대학에 대사관에 숨어 있거나 오지에서 해괴한 위장을 하고 있거나 이들의 동원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이다. 이들은 놀라운 범죄조직의 한 톱니바퀴인 것이다. 요원의 입에서 나온 미국 정치인과 국무부등의 단어는 이들의 활동영역과 그의 힘을 말하여 주는 것이다.

이들이 보수니 좌파니 하는 정치 색으로 아무리 덧칠을 하여도 이들은 본질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범죄 정치 테러 조직으로 -이들은 언제나 색상을 바꿀수 있는 좌파이고 보수인 자들이니- 범죄 정치 권력의 기초 조직이기도 하다. 자국 시민 해쳐서 먹고사는 자칭 애국자들이다. -이들이 팔도를 자신의 출생지라 주장하는 것도 당연한 술책인것처럼-

마약에서 매춘부 세균까지 외국인 테러 범죄 조직원들까지 현지에서 동원할수 있는 이들이다.
이자들이 우리민족끼리를 외치고 지역갈등 조작을 하는 것을 정치 선동하는 것은 매우 사악한 목적을 가진 것으로 경계하여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시민의 안전은 어디에서나 위협당할수 있다. 지리적인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