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008

말장난의 일당은? 얼마가 남길래… 누가 돈을 주길래..

Sunday, October 26th, 2008

오늘은 모 대통령과 중요 정부관계자의 부정이 있었다며 떠들다 자신이 스스로 부인한다. 또한 모 재벌은 밀어버리고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한다고… 지금은 IMF 당시처럼 꾀나 경제 문제가 많다. 이런 시점 이들은 말장난으로 남는 장사하는 애국자가 되겠다고 열심이다. IMF경제 위기 당시에도 그들은 시민을 해치기 위한 공작을 해외에서 진행하였다. 많은 인원을 동원하여 - 그들은 이런 작태를 남는 장사라 한다.- IMF 환란 위기가 올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줘도 막는 일에 전념은 안하고  -세계 십대 경제 대국이라는 소리나하고서- 시민이나 죽여 먹고 사는 일에 전념하던 작태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IMF환란 당시나 십여년이 지닌 지금이나 하는 입장난은 거기. 하루 하루…

920 -930 대 도달이 꾀나 빠르다. 938

-본인은 그에게 한국보다 훨씬 큰 경제 규모를 가진 발전한 금융 시스템을 가진 모 국가의 경제 위기 경우를 말하여 주었으나 … 그런 것은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이였다.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현금 지원을 하고도 김정일을 공개적으로 저주할수 있는 자들

죽고말지 왜왔어? 반기문의 폭력배가

Friday, October 24th, 2008

어두운 마음의 공작원들

무슨 이유로 KCIA요원들은 본인이 차를 사도록 유도하였는가? 심지어 ì–´ë–¤ 자는 본인에게 자신이 사용하던 차를 주겠다고 제안하기까지 하였다. 죽이려던 해하려던 대상에게 자동차를 주겠다니… 물론 그럴싸한 설명까지 더하며.

이 차를 주겠다고 하던 자는 본인을 독일 쾰른으로 유인 여성을 교묘하게 접근 시키려던 자이며 쾰른에 거주하던 공작원의 집에서 본인을 정신을 잃게 하였던 자이기도 하다. -이자들이 다국적 매춘부를 자신들의 범죄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들이다. 불치의 질병을 떠들기도 하며.-

본인을 해치려던 공작원이 주는 차를 받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뿐이였는가… 본인에게 차를 사도록 교묘히 유도하던 공작원들. 본인이 먹고 마시던 것에 것이 정신을 흐리게 하는 -마약등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서슴치 ì•Šê³  더하던 자들이였다.

이런 짓을 하던 자들 중에는 어린 아이를 대리고 다니던 바이올린 전문가도 있었다.

스스로 죽게하는 스스로 파괴되는 방법을 구사하는 공작원들의 잔인함

죽고말지 왜왔어 라는 반기문의 부하의 말처럼

완전범죄 반기문씨 한승수씨 실패하였읍니다.

PS: 그동안 terror politics를 쓰기 위하여 사용하던 pc가 정지하였다. 마지막날 시간이 변경되어있었는데 시각은 2000년 4월 14일 그리고는 다시 작동되지 않았다. 주초 용산에서 중고 동일 mb를 구하여 교체. 작동됨.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씨 죽고말지 왜왔느냐고 글써 주려고 세상에 알리려고. 대단한 표현력이 있는 김대중 반기문의 공작원들이 이제는 미국을 거지 국가로 표현하며 웃음거리를 길에서 제공하려 한다. 통찰력이 있다고 하여야 하나? 본인이 빨갱이라며 사회주의 자 반미주의자 라며 그 오랜 기간 공작하던 자들이. -여기서 모 미국 대통령후보를 이용한 인종적인 비웃음을 선사하려던 김대중 반기문의 유머감각에 관하여는 생략한다.-

당신이 본인에게 약물을 사용하여 고통에 빠트린다 하여도 세균을 사용하는 당신이 누구라는 것은 어떤 자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이글을 쓰고 나니 창문 아래 길에서 야유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나가는 길. 집안 복도에 오줌을 싸 놓았다. 청와대의 중앙정보부가 다시 기저기를 차지 않고 아무대나 방뇨한다. 전에도 이런때 하던 짓이다.

방송국 PD라는 자와 번지 점프: 살해당하기를 스스로 죽기를 바라는 자들

Monday, October 6th, 2008

2000년 서울에서 준비된 피리 베르린 자전거 대행진이 브뤼셀을 통과한다는 것을 알기전

자신은 방송을 제작하는 사람이라며 본인에게 전화를 걸고는 반사회적인 성향을 보이는 종교 건축물을 말하며 본인에게 번지점프를 떠들며 교묘한 희롱을 하는 것이였다  -죽음을 전하고자 하는 자들이 반사회적인 그리고 번지점프를 떠드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그들의 활동의 궁국적인 목적이 무었인가를 생각하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미 본인 주변에는 공작원들과 외교관들의 공작이 밀물과 썰물처럼 반복되고 있었다.

본인은 당시 그들에게 아무런 것도 할수 없음을 과거 그들이 서울에서 미국에서 한 것을 통하여 잘 알고 있었다.

탄력성 있는 줄에 의지하여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스포츠를 자신들이 납치 살해하려는 대상에게 떠드는 자의 의도.

본인이 이자에게 더이상 전화가 필요 없음을 전하며 정리하고 교회에 간 주말 본인은 본인 주위에서 맴도는 전가와 그의 동료들 그리고 파리 베르린 자전거 대행진에 관계된 인물들을 볼수 있었다. 전가는 일정이 계획댄대로가 아니고 변경될 것이라 하였다. -그후 그는 브뤼셀에서 그리고 앤트위프에서 그들의 동료에게 본인을 노출시켰다  납치 살해를 위하여-.

교묘하게 아무 희망이 없으며 남은 길은 죽음이라는 식의 교묘한 말 - 힘없는 사람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참담하게 죽을수 밖에 없다는 말

이자들은 본인에게 이런 말들로 당시 참담하였던 본인의 상황을 더욱 참담하게 만들려 하였다. -그들이 본인을 마약에 몰래 중독시키고 아랍 마약상에게 마약을 구하라고 장소까지 알려주던 것처럼 본인에게 경마 복권등을 통하여 돈을 벌수 있음을 알려주며 본인을 도박에 빠져들게 하려던 것처럼 이들은 본인이 그 어느 곳에서도 아무런 삶의 히망이 없음을 주지시키려 노력하였다. 교회 앞 문 앞에서 장교 박영삼이 미국가는 것을 교묘히 저지하려던 심리적 조작처럼

매춘에서 마약까지 다양한 범죄도구를 자유로이 사용하는 그들은 본인에게 -스스로 죽으라는- 죽음을 들이 밀었다. 그들에게는 그 이상 더 편한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서울에 돌아오니 청와대 앞에서 테러 당할만 하니 당했다는 자의 말

반기문의 외교통상부앞에서 테러 청산을 요구하니 “죽고 말지 왜왔어” 라는 반기문의 범죄 조직원의 말

김대중과 반기문에게는 본인이 살해당하지도 않고 스스로 죽지 -자살하지-도 ì•Šê³  ì‚´ì•„ 돌아온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반기문의 부하들은 감금상태의 본인에게 반기문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하며 본인에게 Psychotropic durgs를 몰래 속여 마시게 하려 하였다. 그래야 본인이 파괴 되니까… 그런것이 반기문의 인권이요 세계 평화인 것이다.

그들은 큰 실수를 하였지 그들 스스로 그들이 얼마나 잔인한 자들인가 싸워야만 하는 자들인가 하는 것을 본인에게 각인시켜 주었던 것이다. 그들은 잔인함 -죽어버리고 말지라 말하며 본인이 스스로 죽기를 바라는 마음 스스로 마약으로 파괴되기를 바라는 마음 시민을 돈과 매춘으로 파괴하고자하는 마음-은 본인이 그 잔인한 세월을 살아있게 하였다.

본인이 환란 위기가 올것이라 하자 공작원은 본인에게 세계 십대 강국인데 무슨 말이냐고 하였다 그리고 그자는 최대화 의 외교관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전 agent Milano처럼 본인에게 다시 교묘한 방법으로 접근 하였다. 그들에게는 경제 위기를 막는 것보다 동료 시민 하나 죽이는게 그들이 말하는 남는 장사였던 것이다.

시 하나 읽어 볼만한

Friday, October 3rd, 2008

PRÉCEPTE CHINOIS

L’ARGENT
Il peut acheter une maison
Mais pas un foyer
Il peut acheter un lit
Mais pas le sommeil
Il peut acheter une horloge
Mais pas le temps
Il peut acheter un livre
Mais pas la connaissance
Il peut acheter une position
Mais pas le respect
Il peut payer le médecin
Mais pas la santé.
Il peut acheter du sang
Mais pas la vie
Il peut acheter du sexe
Mais pas de l’amour

 본인이 공작원과 외교관들의 경제적 보상 -돈-과 여자를 받았다면 과연 본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