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10

네이버의 비밀번호를 바꾸다.

Friday, January 22nd, 2010

오늘은 본인 네이버 계정에 누군가 들어간 것을 알게 되었다. 비밀 번호를 변경하고 이 글을 쓴다.

[이는 네이버 계정을 열면서 일어날 일로 쉽게 예측할수 있는 일이다. 예측하고 있던 일이다. 범죄를 자행하는 간첩조직과 그에 협조하며 먹고사는 자들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 적인 것이다. 오래전 자신이 스스로 불란서 정보부를 위하여 일하다고 말하던 여성 간첩이 어떻게 상부에서 자신들에게 자금을 전달하고 어찌 자신들끼리 분배하는 지를 말한 적이 있었다. 참 신기한 일이였지 불란서 정보부를 위하여 움직인다면서

그녀의 말을 통하여 경제적 보상은 한국 정부가 하여 줌을 알수 있었다. 물론 모든 것은 잘 위장되어있으며. 권력에 독점적으로 이용되니까. 본인 앞에서 돈자랑 하더니 알고 보니 그런 돈이였다. 유럽 여러나라에 걸처 자금을 은익시키는 것을 말하던 그녀. 그 여성 공작원이 환란당시 한국이 망할가능성이 있어 이자가 높더라도 한국에 돈은 송금 할수 없다고 떠들던 여성 간첩이다 . 물론 유럽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고 돈은 안전한 곳에 거치 시켜 둔다는 등의 말을 하던 고급 여성 간첩이였다. 남편은 퇴임한 교수 였고. 물론 우리들의 한국 간첩이다. 이 자는 자신의 동료 여간첩들의 욕을 잘한다. 물론 위장을 위하여서다. 물론 형편없는 짓을 하여 자신의 동료 범죄자들을 모두 본인이 알게 하였지만. 그녀가 받는 돈은 본인 같은 힘없는 시민들을 해친 결과로 받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역활이니. 현지에서 그들의 도움으로 수십년동안 돈 많이 벌었다고 자랑하니 그간 얼마나 많은 범죄 행위를 불란서 파리, 벨기에 브뤼셀, 덴마크등지를 근거로 벌였을까는 시민들이 알아 보아야 할 일인 것이다.]

오래전 칼랩이 그의 국가정보원 요원 정체를 드러내기전 본인에게 다음의 한매일 을 사용하라고 부르셀에서 권유한 적이 있었다.

그들의 목적이 무었이였을까?

김대중의 간첩들은 무슨 목적으로 서버가 한국내에 있는 다음의 한메일을 이용하라 권유하였을까?

국외에 있는 사람의 감시를 쉽게 히고자 하는 그들의 마음

[그들이 해외 계정의 주소를 알기 위하여 말을 것거나 국내 소재 이메일 서버를 사용하도록 유도 하는 것은 다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일이니 주위에세 공작원들이 문제를 야기 한다 면 매우 조심 하여야 할것이다. 참고로 전에 본인을 반기문 장관하에서 감금하고 약물을 먹이려 하였던 공작원은 본인이 자신들의 website에 글을 올린것처럼 말하는 것이였다. 이들이 무슨 연극을 벌였는 지는 아직도 모른다. 반기문의 위험한 거대한 연극]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수법으로 복귀하였나? 당시에는 êµ­ë‚´ 호스팅을 하고 있었는데 website를 일부 삭제하여 작동을 막고 위협을 위한 글을 남겨 두기도 하었었다. 물론 블로그 를 막아 놓기도 하고… 내용을 조작하기도 하고… 국회 내부에서도 범죄사실을 조작하기 위하여 위협을 하던 그들이니 무었을 더 바랄 것인가? 물론 국회 내부에서 있었던 일을 조작하여 사실을 은폐하려 하기도 하고. 대단하지 KCIA는!

해외에서 의도적으로 수주간 본인의 PC를 글 쓴다는 명목으로 빌려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는 자들의 행동유형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설기현 축구 선수가 교회에 드르던 그날 그들이 하였던 범죄은폐를 위한 보상제안 -스포츠 기자직- 처럼

그리고 그들중 정체를 전혀 알수 없는 자는 본인을 어두운 저녁 부르셀 변두리로 유인을 하였었고 Gent 아줌아 식당에서 한동안 숨어 지내던 agent Sturgeon과도 만나게 일을 꾸미기도 하였다. 이자는 또한 본인에게 마약을 사용하였던 유종화의 요원을 본인과 우연을 가장하여 다시 만나게 까지 하던 자다. 당시 이자는 무슨 회장이라는 스포츠 신문 기자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었다.

Gent 아줌마 식당이 바로 초기 중앙정보부 장 KCIA 김종필에 관하여 어이없는 소리를 공작원이 하던 장소이다.

[본인과의 대화를 가슴에 있는 녹음기로 녹음을 하다 들킨 이후 그는 본인을 피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자는 커피집에서 안경까지 두고 달아나는 행동을 보이기 까지 하였다. Caleb과 agent Sturgeon이 없었다면 본이는 그리 철저한 그들의 위장막을 뚤고 그들의 범죄행위를 파악할수 없었을 것이다.] 이자가 기자직 제안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이자와 관련된 인물 하나가 문제의 불란서 간첩이라 주장하는 여성과 자금을 나누기도 한다고 한다. 다시 기술하면 중요한 인물인 것이다. 노길상의 판단력을 빌리면 돈은 많이 분배 받는 자가 중요 인물인 것이다.

본인이 장보러 가면 맥스월 커피를 보곤 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배우 안성기가 어느 여성과 선전하였다는 맥스월 커피 광고 를 생각하게 되고 그들의 목표가 되었던 미국 외교관 부인을 생각하여 보게 된다.

[ì–´ë”” 그뿐이랴 나토군 소속 장교 -미군- 부인까지 공작 대상이였던 것을 … 본인까지 이용하려 하였으니 실패하자 몰래 마약에 중독 시키고 대한 적십자사 총재 유종하씨는 이런 부류의 간첩들을 ì–´ì°Œ 생각하시는지. 직접 ì²­ì‚° 하세요 그리고 그자들의 현지 두목이였던 유대사도 ì²­ì‚° 하시고. 바티칸을 말하며 성직자로 위장 활동하던 ì • 모라는 간첩도 있었으니. 아무리 간첩이지만 교황청 바티칸 이름까지 팔아서야. 하기사 인권 변호사라 목사라 군목이라 하는 자들도 있었으니까…]

PS1: 노길상은 KFDA직원들을 동원한 음모가 실패한후 본인을 자신의 거처에 다른 사람들과 성경공부라는 기회를 이용 유인후 컴퓨터 사용법을 모르는 것처럼 행세하며 자신의 이메일 비밀 번호를 노출 시키려 하였다. 그는 활동의 비밀을 지키기 위하여 공중 전화를 사용하는 인물이다. 또한 본인을 자신의 거처로 유인한 대사관 영사 -함용선과 연결된- 또한 자신의 대사관 PC를 사용하게 도와 달라며 공작을 하였고 대사관의 비외교 출신의 직원은 대사관 PC를 본인 집에 가져 다 놓고 고쳐 달라는 연극을 하였다. 이 직원은 교회 정문, 외교관들앞에서 본인에게 이새끼 하며 위협을 하던 자이기도 하다. 노길상이 본인을 최대화 앞에서 위협하고 연이어 최대화 대사가 위협하던 상황을 상기 시키는 장면이다.

본인을 해치려는 자들이 본인 거처에다 대사관 컴퓨터 까지 가져다 놓는 이유는 시민여러 분들이 잘 이해 하실수 있을 것이다. 본인을 대사관으로 유인 한후 극비라고 써진 서류들을 데이블 위에 한까득 널려 놓고 수작을 부리던 것처럼. 유엔 사무 총장 반기문은 영악하였다. 그러고도 않되자 미국으로 임시 거처를 옮기려던 본인에게 세균 테러를 가하였던 것이다. 기술하였다시피 미국에 있는 미국 국적을 가졌다는 신문사 기자에서 조중표의 총영사관 까지 일부 한인회 사람들까지 안전을 위협하는 자들은 도처에 널려 있었다. 미국도 대한 민국 대통령의 손에서 안전한 장소는 아니였다.

PS2: 수일전 이상한 SMS를 보내 자들이 있어서 SMS의 기능을 막으라 SKT에 연락하였다. 이상하게도 공작원들이 요즘에는 삼성이나 롯데 대신 효성과 현대에 대하여 말을 집중 시키며 수작을 떤다. 공작의 주제가 바뀐 이유는 무었인가?

PS3: 반공을 내세우던 자가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자 갑자기 찾아와 자신 집안의 공산주의 활동에 대하여 말하며 공산주의에 협조한 것의 동의를 구할때 본인은 많은 것을 느껴야 하였다 앞에서는 반공을 외치며 타인을 공산주의 자로 몰던 자들의 자신이나 자신 가족은 공산주의 활동을 하다 죽거나 다친 경력을 숨기고 있었으니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자들의 손에 애매하게 공산주의 자로 몰렸을까? 자신들의 공산주의 활동 경력이나 연관 사항을 숨기기 위하여 더욱 열심히 힘없는 시민들을 해치며 반공주의자로 위장하였을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기 그지 없다.

본인이 그들의 공산주의 활동이나 협조한 과거 경력에 근거하여 그들을 탄압하였나? 웃기는 자들이지.

그런 자들을 보호육성하며 반공을 말한다면 그 실체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브로그나 조작하고 비밀 번호나 빼내가고 하면서 말이다.

공산주의 전력을 숨기고픈 마음을 알겠지만 그러하다고 다른 사람들을 공산주의 자로 몰아 해치거나 파괴적 정치 사상의 활동 경력에 동의 하라는 것은 그들 스스로도 않된다는 것을 알것이다.

PS4: 얼마전 오지에서 사람들이 큰 뱀을 식용을 목적으로 잡는 것을 보았다. 그중 한명은 용감하게 뱀굴에 들어가 그 뱀을 잡아 나오는 것이였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를 잡는 것처럼.

PS5: Caleb은 자신과 그의 부인이 일하던 장소에 영업이 않되며 영업을 안한다고 누군가 말을 하였다며 연극을하다 그와 그이 고용주가 모두 대사관 정보 조직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떠들고 만 일이 있었다.

당해보면 알것이라고

Saturday, January 16th, 2010

협박을 한다.

나치 따라 하기가 즐거운 자들

Friday, January 15th, 2010

히틀러를 뒤따라 범죄를 하고도 ê·¸ 범죄 행위를 반공이라고 변명 한다면…

히틀러를 따른 범죄 행위보다 반공의 투사라는 위장이 훨씬 편하였겠지.

모 유엔 사무 총장처럼 자신의 나치 를 숨기면서 죽기전까지.

수년 동안 물론 요사이도 즐겨 사용하는 방법을 ë³´ë©´ 이들이 얼마나 히틀러의 가스실을 흉내내기를 즐기는 지를 알수 있는 것이다. 번제와 안개속으로를 떠들던 자들임을 다시 기억나게 하는 …

정일이와 노무현이 만나던 날 폭행당한 것을 영문으로 블로그에 기록하자

Monday, January 11th, 2010

정일 공작소 냐며 전화가 온다. 4049 7936
정일이나 본인을 치던 치게 하던 자들이나 동일한 성분의 자들일뿐

본인에 매춘 부나 내세워 수작 하는 자들이 하는 짓이 이런 전화 장난 질이다.

전에는 검찰이라며 위협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