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08

오늘은 조금씩 나가던 후원금들을 정리한다.

Friday, May 30th, 2008

08.05.30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에.

참고로 오늘 우연히 세균테러와 공작에 참여하였던 Caleb과 DonQ가 속한 조직에 관하여 좀더 알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 본인을 해치기 위하여 활동하던 조직원중 한명이 본인과 아주 친한 아주 가까운 행세를 하는 것이였다. 본인과 가까움을 과시 í•œ 자들 중에는 본인을 죽이지 못하여 안달하던 자들도 있음을 기록에 남겨둔다. 이들이 말하는대로 이들은 연극속의 연극배우들 ê·¸ 이상이다. 해치려던 사람 앞에서 교활하게 다정한척 하다나. 그것도 본인 앞에서… 이들의 기질이다.

어제는 BBL ING에 전화 하고 인터넷으로 연락하였지만 진전을 시킬수가 없었다.

별의별 교활한 방법으로 시민을 범죄자로 만드는군.

Friday, May 30th, 2008

고소하라고

고발하라 준비된 자들이 떠든다.

지난번 청와대에 ë³´ê±´ 복지부가 들어가고 이명박 이름 옆에 “형”이라는 이상한 어조의 단어

그 의미를 이제야 알겠군.

사라진 본인의 주소

Thursday, May 29th, 2008

동사무소에 가보니 본인이 중구 시민이 아니라 한다.

본인의 주소가 없다.  08.05.29  10시경 동사무소

동사무소 큰 책상 교정하고 싶으면 고소 하란다!

사는 주소에 살지도 않는 국가

과연 현시점 대한민국에서 본인이 정상적으로 살수있는 공간이 있을까? 없다.

김대중 반기문의 우리민족끼리 - 우리는 한 가족

Wednesday, May 28th, 2008

우리민족끼리 외치던 김대중 반기문의 하수인들은 어느날 본인에게 다가와 어니 외교관의 아들이 외무고시에 합격하였다며 말을 건내고는 우리는 한가족이라는 것을 전하였다.

우리민족끼리 외치던 우리의 김대중 반기문 … 죽이려다 실하니 돈주겠다 직장주겠다 여자 주겠다…

그들은 다양한 외국인들을 동원하여 본인을 납치 ì‚´í•´ 하려 하였고 또한 본인에 대한 음모에 투입하였었다. 중국 터키 알제리 덴마크 미국 — [서울에서는 중동인 일본인 중국인 행세하는 자등 더욱 다양한 인물등이 등장하였다. 일본어를 사용하고 히부르어를 사용하고 불어를 독일어를 사용한다고 김대중과 반기문의 손이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이자들이 말하는 우리민족끼리라는 것의 의미는 무었인가? 마음대로 죽일수 있는 파괴할수 있는 대상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람죽여 더 많이 먹고자 날뛰는 자들 유종하에서 반기문까지 -재외국민을 보호하는 외교관이라 한다.-

오늘 Tervuren에위치한 테러 공작원들과 함께 일하였던 스스로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밀입국하였다는 자의 근거지 위치를 확인하였다. 전염이 본인을 죽이려던 장소에서 김우철이 본인에게 피와 살을 먹겠느냐며 위협하던 장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장소 였다. 이자는 화란으로 이동한다하며 본인에게 핸드폰 번호까지 남겨두며 본인에게 다시 접근할 기회를 노리기까지 하였었다. -이자가 등소평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던 밀 무기 거래에 관하여 언급하던 자이다.-

이명박 “형”

Wednesday, May 21st, 2008

오늘도 주문한 물건이 도착하지 않아 빈 손으로 올아 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시장시절 만들어진 도로로 접어들기전

하수인은 “이명박 … 형” 아라 기묘하게 말을 한다. 의미하는 바가 무었일까? 대통령 이름에 í•œ 쉼을 두고 형 자를 더한 이유는?

현대 사옥에 보건 복지부가 있다하며 보건 복지부에서 청와대로 들어갔다 한다. - 무었을 전하기 위한 말인가? 무슨 이유로 본인이 보건 복지부에서 청와대로 사람이 들어간 것을 알아야 하나?

30인지 모니터와 중앙선

Saturday, May 17th, 2008

어제 30인지 모니터를 구하였다. 돌아오는 차 본인을 위협하는 경찰관들이 있는 경찰서 앞에서 중앙선을 가로 질러 차를 돌리고 차를 돌릴수 없는 장소라 하는 친절함도 보였다. 분노를 일으키고자 말과 행동을 행하는 자였다.

산다는 것. 과연 무었인지. 김대중은 반기문 같은 인물들을 통하여 본인을 죽이려고 히였다. 신기하게도 아직 살아 있는 본인.

30인지 모니터 …

집에 돌아온지 얼마후 옥상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내려오니 문앞에서 고맙다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공작원의 수작.

그리고 나서 얼마후 본인은 다시 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약물중 하나인 Psychotropic Sub.에 노출 된 것을 알수 있었다. [더 세계 하겠다더니 하는 짓이다. 본노를 일으키는 물질이였다. 화학 물질을 이용한 고통 발생 - 고문인 것이다]

중국 공산당 고위 직의 아들을 말하며 후일 미국 CIA로 자신을 장식하던 자.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씨! 왜?

Thursday, May 15th, 2008

과연 이자의 목적은 - 반나의 여성들을 말하며 중국으로 - 본인을 공산주의자로 몰던 자가 무슨 이유로 갑자기 자신의 친구가 중국 공산당 고위직의 아들이라 전하며 냉전 직후였던 당시 중국 여행을 말하며 -반나의 여성들을 미끼로- 본인이 중국 중부 지역으로 여행을 갈 생각을 가지게 하려 하였나? -물론 후일 무희와 촬영하였다는 사진을 보여주며 수작을 하던 자도 있긴 하였지만.- [물론 일본 여행을 하였다며 안전하게 다닐수 있음을 알리며 여성을 들먹이며 일본 여행을 불어 넣는 자나 하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본인이 사라져 버린다면 많은 이득이 남을 자들]

이자의 가까운 동료가 다름아닌 본인을 Luxemburgë¡œ 유인 홍등가 여성을 본인에게 접근시키려던 자로 -후일 감염을 말하던- í•­ì‹œ 독실한 천주교 신도로 기적을 말하며 -물론 음모가 실패하자- 자신을 감추기 위하여 그리하던 자였다. 이자의 동료는 말로는 봉사와 기적을 말하고 타인을 죽음의 길로 유인하던 자였다. 종교 -천주교- 를  위장의 수단으로 사용한 자들이다. [전에 모르몬교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신도로 -광신도로- 위장 활동하던 자도 있었다.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마약 다이아몬드 밀수 납치 살인 활동에 관여된 조직원으로 …]

Luxemburg까지 유인 본인에게 홍등가 여성을 ì ‘ê·¼ 시키려 하였던 이자들이 무슨 이유로 난징(Nanjing 남경)등을 말하며 반나의 여성들을 말하였는가? [일본으로 중국으로 본인을 유인하려 하였던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도 오늘까지 변한 것이 없음으로 …]

본인을 살해하는 것. 대학시절 사고로 죽은 것으로 처리한다고… -이자는 미국으로 이동하였고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 í•œ 것처럼

본인을 공산주의 자로 몰고 잔인하기 이를데 없는 탄압을 하면서 자신은 중국 공산당 고위직의 아들을 만나러 중국을 들리고 돌아와 반나의 여성들만 떠들어 대었으니 …

Brussels에서 Luxemburg까지

Brussels에서 중국 중부까지

서울에서 중국 북경으로 일본 -다양한 장소와 유인 자들- 으로 유인하려는 것까지

오늘날까지 달라진게 무었인가?

본인을 중국에까지 유인하려 하였던 이유는 무었인가? 무슨 이유로 본인을 공산주의 자로 해치려던 시절이나 극우로 해치려던 시절 모두에 중화인민공화국이 등장하는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서울에 ì‚´ì•„ 돌오온 본인에게 북경과 일본을 권하는 자들 ë°°ë¡œ 비행기로… 달라질게 없다는 이들 아닌가! 노무현 말기 청와대 앞에서 자해하던 자들 돕던 자가 ì „í•œ 말. 대통령이 바뀌어도 변할것이 없다는 ê·¸ 말은 사실이되었다. 오영환과 그의 동료들이 기다리는 일본으로… ]

2008.05.15 14:32 글을 ì“°ê³  있는 도중 누가 지금 KT Megapass를 사용하고 있는 가고 전화가 온다. 02 385 XXXX [ì „í™” 번호 검색 site에는 않나오지만 전화하여 보니 통화중 소리가 난다.] 인터넷을 통한 감시야 …

독한 목소리라 한다. 뒤에서 덤비고 치고 자해하던 노무현의 … 처럼. 유종하에서 반기문까지 모두 하나가 아닌가? 진보 보수 떠들지만…2008.05.15

한편으로는 김대중이 노벨상 후보라 언제고 탈것이라 외치며 또 한편으로는 김대중은 빨갱이라 외치던 정보부 직원들 [이상한 일 아닌가? 그가 언제고 노벨 평화상을 받을 것이라 널리 선전하던 자들이 정보부 관련자들이고 그를 빨갱이라고 한 자들이 동일 조직원들이니 신기한 일이다.]

브뤼셀에서 김대중이는 빨갱이라 외치면서 귓전에는 김대중이 대통령이 될것이라던 정보 테러 집단의 알수 없는 음모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다시 요악하면 정보 테러 조직원들은 김대중이 빨갱이라고 널리 선전하였고 탄압하여야 함을 떠들어 대었지만 그 오래 전부터 그가 노벨상*을 받을 것이라 널리 선전하고 언제고 대통령이 될것임을 강조하였던 것이다. 이 무슨 일인가? 알고 보니 너무 간단한 일 아니였나! *본인에게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을 것이라 전한 자중 중요 한 자는 그후 미국으로 이동하였다.-]

김대중은 말하였다 그의 부하들을 위하여 빨갱이 잡는 좋은 사람으로… 그리고 본인을 공산주의 자로 죽이려 하였던 그들은 김정일에게 현금과 사치품을 선물을 하였다.

서울 검찰청 3호실 왜전화 하였는지 모르느냐고? 죽지 않고 살아돌아오니 -경찰에이어 검찰이라고

Monday, May 5th, 2008

다시 오늘 이차라며 서울 검찰청 3호실 이라 전화가 왔다. 여성 기계목소리 알아 들을수 없었으나 검찰청 3호실은 잘 알아들을수 있었다. 다시 들르려면 1번을 누르라기에 누르니 지난번과는 달리 -과거에 이미 두번이 있었다.- 사람 목소리가 나온다.  전과달리. 오랬만에 들리는 굴직한 목소리 배양홍의 체격을 연상 시키는 굵은 목소리다.

ìš°ì„  알아들을수 없는 여성 목소리를 사용하는 이유를 물었고… 이 자는 본인에게 무슨 이유로 전화를 받았는지 모르냐며 위협적인 말투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본인이 따지자. 이자는 욕설을 들려주며 전화를 중단하였고 전회기에 찍힌 전화번호로 걸자 그런 전화는 없다고 한다.

폭행당하고 공무집행방해라고 하는 자들을 보고난 이후 이들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았다. 법이 테러 생존자에게 어찌 사용되는 가를.

서울에서 13시 36분 2008년 05월 05일 일이다.

전에는 경찰이라고 떠들며 위협하고

이제는 검찰이라는 전화와 욕설이다.

참고로 서울에 돌아와서는 반기문과 한승수의 외교관이 본인에게 교회내부에서 위협 할때 사용하던 INTERPOL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많은 단어를 좋아한다. MI5, CIA.. INTERPOL등 [FBI 요원의 친척이라는등.]

Terrorism poses a grave threat to individuals’ lives and national security around the world. INTERPOL has therefore made available various resources to support member countries in their efforts to protect their citizens from terrorism, including bio-terrorism; firearms and explosives; attacks against civil aviation; maritime piracy; an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세균테러까지 자행하는 반기문 한승수 조직이 무슨 목적으로 INTERPOL을 들먹이는 지는 알수 없다.

납치 암살 세균 테러가 보편적 도구 였던 반기문의 부하들의 보편적 가치로서의 인권 - 주유엔대사에 박인국: 벨기에 브뤼셀

Saturday, May 3rd, 2008

인권이사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 박인국(朴仁國)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실장은 3일 고위급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는 보편적 가치로서 인권의 중요성에 입각해 북한의 인권 상황이 개선되지 ì•Šê³  있다는 국제사회의 우려에 대해 북한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8/03/04

자신이 죽이려던 자의 보편적 가치로성의 인권은 생각하여 보았나? 박인국씨.

30인지로

Friday, May 2nd, 2008

2008.05.02

교보로 향하여 책을 구하러 - 도착하여 우선 본인이 카메라를 볼수 있는 큰 상점인 Pixdix 에서 구입하려는 30인치 모니터에 관하여 알아 보았다 [195. 진열은 24인지까지 되어있었지만 30인지도 구입할수 있다 한다.]. 교보문고를 거처 S 백화점으로. 길이 매어지니 차도에서 내리라 한다.

길에서 교묘히 시비거는 자들.

집에 돌아와 어제 고장난 전구를 형광등으로 교체하기 물품 구매를 위하여 자주가는 을지로로 향하였다. -용산에 가기도 하지만-

오토바이에 칠 기회를 순간의 차이로 피하고 바로 앞 상점에서 물품을 구입 하였다.

차기 찌그러 지면 어찌될까? 사람은? 오늘 본인이 오토바이와 순간의 차이로 충돌하였으면 이런 하루 하루의 기록도 없었을 것이다. 죽고 산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