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08

오토바이에 끌려가며: 폭력과 위협이 당연한

Monday, November 17th, 2008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하던 자들이 김대중을 위하여 사람을 죽이러 다닐때: 

오늘은 영문 글을 작성하고 나서

e-mart 에 가기위하여 차를 타려니 차안에 사람이 있어 다시 인도로 올라서니 본인이 수 미터 끄려간다. 좌측 가방끈이 오토바이 손잡이에 있었다. 이를 풀고

본인에게 사납게 말대답 하던 오토바이가 가는 것을 보고 차를 타니 오토바이 몰던 자가 다시 다가와 차문을 열고 시비를 건다.

경찰을 불러 오라 그자에게 말하였다. -참고로 폭력을 사용한 자들에의하여 경찰에 끌려가 죽음의 위협을 듣고 차조심하라는 위협을 듣던 당시가 생각 난다.-

운전하는 사람은 문은 닫고 떠난다.

오늘 영문으로 작성한 글은 부르셀과 파리에 이름이 걸려있던 요원 진의 수법과 NATO (US, SHAPE) 군사기지에서 시민을 히생시키며 음모를 꾸미는 짓등을 한 대사관 국방부관들의 수법에 관한 기술이였다. [본인이 영문으로 본인의 인터넷도 연결이 않된? pc 적어 놓은 글은 이러 한다. -벨기에에 도착한후 진과장은 본인을 지산의 아파트에 수차 들리게 하였다. 이들은 벨기에를 경찰국가라 하였고 -물론 부정적으로- 그 마지막 방분에 현지 국적자들을 앞에 두고 진은 본인을 폭력 혁명 투쟁을 주장하는 김일성 독재 를 지지하는 공산주의 자로 말 조작 하였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본인이 한것은 공화체제와 왕정체재의 정치적 안전성을 비교 한 것으로 이 수준은 증등학교 수준이라 할 정도 일뿐)  앞에 있던 현지인은 양말만 신은 발을 본인 앞 식탁에 올려놓는 것이였다. 이런일이 일어나게 한후 본인에게는 이 현지 국적자들이 이웃으로 타당하지 않은 -부적절한-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전하며 그들을 멀리 할것을 주문하였다. 당시 벨기에에는 CCC Cellules Communistes Combattantes 라는 벨기에 테러 조직이 있었다. ] 본인을 공산주의 자들이 김대중 하에서는 핵개발을 하는 김정일에게 현금을 비밀리에 제공하고 김대중을 위하여 본인을 극우 친미자라고 죽이려 하였음을 상기하면 이들이 말하는 극우니 공산주의 자니 하는 말들을 다시 생각하여 볼 필요가 있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어찌하여 비밀 공작원이 이웃으로 하기에 부적절하다 하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본인이 친 김일성 공산주의자라 하였는가?-

그들은 본인을 유인하여 접하게 한 인물들을 매춘부들이라 하였었지 -그날 공작원은 그가 매춘부라 하는 사람들중 한 명은 좀 다르다고 하였다. 무슨 이유로 특정 여성을 본인에게 알게 하려 하였는가?-. 무었이 다른지 사람을 해칠 목적을 가진 자는 그리 말하였다-. [무슨 이유로 무관의 공작원을 위하여 그들이 매춘부가 되어야 하는가? ]

그리고 이들은 -벨기에 군사학교에 공부하러 왔다며 자랑하던 배양홍은- 본인을 공산주의자 라 하였다. -이런 NATO 미군 기지에서의 공작이 실패하지 이들은 본인 몰래 본인을 마약에 중독시키기도 하였다.

본인에게 동북아정세 분석가 -미국외교안보전문가라고 할수 있는- 에 관한 말을 하던때를 다시 한번 상기 하여 볼 필요가 잇다.

자신들의 편이와 돈벌이와 승진 등을 위하여 시민을 목숨과 생을 파괴하는 자들은? 애국자라 스스로 부르는 자들.

[이들의 말 한마디 한 마디는 타인을 해치거나 자신들을 위한 이득을 보거나 자신들의 위장을 위하여 행하여 지는 것이다.]

김대중을 좌익 이니 공산주의 자이니 하며 떠들던 자들이 김대중 하에서 다시 날뛰는 것을 보았을때 이들이 말하는 대로 정권은 바뀌어도 이들에게는 하나 걱정될 것이 없는 것이다. -이들은 말하였다 법적으로 해 보라고  자신들의 초법적인 지위를 말하는 것이다. 누가 유엔사무총장에게 무었이라 하랴! 짐묵을 지키는 세상. -

많은 경우 이들은 승진을 하고 더욱 중요한 자리로 옮겨가 더욱 그들이 하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간에 싸움질하며 자신들의 관계를 위장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철저하게 자신들을 위하여 조폭 정치문화를 형성하는-

말로는 과거사 청산이니 민주주의니 떠들었지만.

이들은 즐거이 아이가 유럽 여권을 가질것이니 자신들이 물질적 풍요를 즐길것이니 하며 자랑을 하고 하였다 미국으로 가는

그래서 이런 부류의 활동을 하던 자들이 반공의 투사로 자쳐하며 바람직한 인물로 자쳐하며 미국에서 교수도 되고 연구원도 되고 … 신앙을 내세우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 [그러면서 이자들은 이자들의 동료들은 본일에게 친일 친미 극우라고 떠들며 해외에서 죽이려 하였고 교통사고를 가장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한미동맹을 떠들고. 핵개발하는 김정일에게는 비밀리에 현금을 가져다 주고 북핵을 걱정한다 떠들고 김정일을 욕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자들이다. ]

자신들이 즐거이 살기 위하여 힘없는 사람들이 공산주의 자가 되어야 하고 매춘부가 되어야 하고 범죄자가 되어 -물론 이제는 친미 친일 극우로 까지 본질을 스스로 드러내는 이들-

이들의 승진과 출세를 위한 먹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정권이 바뀌어도 자신들은 절대 처벌 받지 않음을 -더 높은 자리로 이동하여 권력을 휘두름을- 자랑한다.  이것이 노무현 이 말하던 철저히 나눠먹는 조폭 정치 문화인 것이다.

김대중을 공산주의자 좌익 빨갱이등으로 떠들던 자들이 본인을 친중 좌익으로 친미 극우로 정치인 김대중을 위하여 살해하려 하였을때 김대중은 자신들이 행하는 거대한 연극의 무대 뒤를 공개하고 말았다.

PS: 본인이 중요한 글을 쓸 때 인터넷 회사에서 전화오는 이유는? 내가 쓰는것 언제 안쓴다고 하였는가? 청와대 앞에 가서도 다 말하였는데 - 경찰서들에서 약물 먹이려 한 자들 아닌가? 이들이 사용한 약물을 복용한 경찰중 한명은 미친 자처럼 날뛰며 폭력을 행사 하였다. 그들이 본인을 속여 약물이 든 음료수를 먹게 하려던 이유이며 본인이 이들의 손에 이 문제의 경찰처럼 될수 있었던 것이다. - 이런 짓을 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자신의 외교 통상부 건물에 본인을 감금하고 시도 하였었다. 본인에게 벨기에에서 세균을 사용한 범죄행위처럼 악질적인 범죄 행위인 것이다.

은행 다녀오는 길: 준비가 부족한 간첩

Monday, November 3rd, 2008

은행 다녀 오는 길 어디에서나 교활한 시비 는 항상 이런 날은 준비하여야 하는것…

돌아오는 길 모른는 것이 없는 자 군장성에서 경찰 감찰? 까지 모르는 자가 없는 ì •ì‹ ê³¼ 의사 그리고 부부 성상담 -물론 추접한 몇마디를 더하며-까지 흉내에서…

이 인물은 어제 달러를 팔았다는데 환율이 세자리 숫자인것으로 말하는 공작원 [오랜동안 곰처럼 동면을 하였는지] - 자질 교육에 빵구가 났나 보다. 전에 김종길은 중국 왕조의 짧은 주기까지 -내재적 지정학적 불안- 떠들어 대기도 하며 동맹국 교체론까지 잘 준비하여 발표하던 자기 나름대로의 지정학적? 상식을 동원한 치밀한 말장난을 하는 수준을 보였는데 오늘 이 인물은 여러 부분 기초 준비에 미진함이 보인다.

- 참고로 브뤼셀에서 공작하던 간첩들은 캘리포니아에서 공작하던 자들은 상당수 성경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간첩중 한명이 이상한 숫자가 나열된 작은 종이를 성경속에 두고 있는 것처럼… [무슨 목적의 종이일까?]-

그래도 준비가 덜된 그는 간첩이다 라고 분류되는 인물이다.

참고로 마약이나 향정신성 약물을 몰래 음식물이나 커피등에 첨가하는 자들은 본인이 관찰한 경우는 여성들이 동원 되었다. 여러 결혼한 여성들 - 그들의 동반자들이나 인친척은 공작원 들이였고.

중국인들을 동하여 세균을 사용하였을 당시도 여성 요원을 앞장세웠다. 물론 …에서 시비거는 등의 짓을 하는 인물들도 주로 여성 들이다. 물론 국내외에서 매춘부등으로 동원되는 인물들도 여자들 -흑인? 소녀… 미국 소녀등을 포함하여- 이다.

그들은 범죄 은폐를 하며 여성 인권 신장을 떠든다.

매춘부로 보상으로 공작에 내몰린 여성이나 소녀가 행복할까? -선물로 포장되어 한밤에 보내지는 어린 여성은 얼마짜리인가? 그들의 인생을 얼마에 사나? -그들은 무슨 도구로 이들을 조종할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