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11

어제 상봉동 마트 앞에서 친절하게

Monday, July 18th, 2011

본인에게 북한이 붕괴할시 중국이 북한내로 진주할 것을 막을 방법이 없으니 김정일과 손해 보고서라도 관계를 가져아 한다고 한다. 시민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

한동안 더러운 짓거리 하고 있더니 무슨 이유에서 갑자기 입을 여나?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떠들며 시민을 공산주의 자로 몰던 자들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자 시민을 친미 극우라 몰며 죽이려 하지 않았던가!

노무현이 김정일을 만날때 시민을 폭행하고 종로 경찰서에 감금하고 위협하며 극악한 짓들을 하지 다하였지 아니한가…

김대중의 정책에 동의 한다면 돈과 직장 여자들 주겠다던 자들이 지는 미국대신 뜨는 중국에 의지하여 미래를 설계하여야 한다던 자들이

오늘은 무슨이유로 요런 조런 말을 하며 재주를 부리나?

PS: 18일 오후 이발소 가는길 노인 -약 80대로 보이는- 들로 구성된 집단을 동원하여 더러운 짓을 하며 시비를 건다. 그중 한명은 나이든 여성이다. 노인들이였지만 근육이 있는 단련된 몸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