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or Politics - 햇볕정책과 테러

아무리 연락을 하여도 정상 작동이 되지 안고 오히려 어제 오후 부터는 작동이 완전하게 멈춘것으로 보인다. 신호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연락을 하여도 이리 오랜동안 아무 조치도 취하지 ì•Šê³  있는 것인지…

언제나 작동이 될까? 무었인가 하겠다는 연락만 오지 … 얼마나 더 기달려야 하는가?

자기직전 아이폰으로 기부website를 열어보니 잘만 열린다. 너무 화면이 작아 입력을 할수는 없었지만 website를 잘 볼수 있었다.

이 기관에 기부를 하거나 중요한 webinars를 볼려면 신통하게도 막혀 열리지 않은다 전에는 선물화사 webinars들을 들으려면 막히더니 잊데는 해외 기부 싸이트도 열리지가 않는다.

벌써 1시간째 열려고 컴퓨터 3대로 시도 중이다.

지난번에는 자정이 지난후에나 열렸었다. 열릴때 나 할수 있지 않겠는가…

본인이 북미로 가족의 목숨을 위협하던 국정원직원들의 협박을 뒤로 하고 미국에갔다 기간이 만료되어 캐나다에 잠시 간사이 911이 일어났다. 믿을수 없을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상상하기 힘든 일. 그러나 그런 테러를 자행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들이 수없이 있음을 항시 기억하여야 만한다. 그리고 그런 자들을 직 간접으로 도와주는 세력 국가들이 수없이 많을 것임을.

다시 평화로운 시절이 돌아올까?  앞으로는 어떠할까?

노무현 시절 본인이 작성하여 놓은 website들을 막아 놓고 볼수 없게 하였던 일들이 생각나는구나. 시간이 가도 하는 짓들은 여전하다.

PS: 오늘 S백화점 식품부 전에 본인이 항시 사던 S우유 1리터짜리가 하나도 진열이 않되어 있다. 그들은 S우유 대형통은 가져다 놓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