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08

125차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의 마지막 청산 요구. - 반기문 조중표 의 테러 조직원들의 Big Brother

Sunday, February 24th, 2008

11시 34분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의 마지막 청산 요구이다.

그의 부하들은 본인에게 이명박 대통령 하에서도 노무현대통령 하에서처럼 탄압 당하리라 전하였다.

돌아 나오는 길 통의 파출소 들어가 보니 광화문 지구대에서 활동하던 경찰 등 얼굴이 익은 경찰들이 있다. 본인의 카메라에서 본인을 폭행한 경찰을 찾기 위함이다. 전에 나이든 경찰이 그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다 하였다(?).

본인에게 수차 시비를 걸던 이명박 당선자의 집무실 앞을 지나 외교 통상부 입구에 도달하자 여자등을 동반한 자. 본인 얼굴로 담배 연기를 보낸다.

성경과 시간을 보낸 후 Big Brother를 생각하였다. 요원이 말하기를 그는 한국에 주재하였던 -한국어에 능통한- 미국 고위관리들과 매우 친하다는 인물. 미국 정보부는 다 안다는 자가 미국 정보부를 내세우며 본인을 위협할 때 언급하던 인물이다. 미국 정보부를 들먹이며 알린 인물 [이자는 한국 중앙정보부 (KCIA)가 활동상황이 드러나자 본인의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며 보호하던 자다.]. 이자는 무슨 이유로 이 거한 인물을 친북좌익이라 이들이 전한 美國 安保國防 東亞專門家와 연계 하였는가?

[전에 본인에게 자신의 친척이 미 중앙정보부 (CIA) 한국 담당이라며 본인에게 우연을 가장하여 전하던 자. 그 한국 담당은 신변의 안전을 위하여 매일 잠자리를 바꾼다고 하였었다. 이 자의 가까운 동료는 미국에서도 활동하였던 자이다. 이자가 CIA를 말하며 본인 앞에서 시위하던 때는 이자가 현지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본인을 접촉하며 음모를 꾸미던 때이다. 본인을 해치기 위하여 그리도 오래 본인 옆에서 음모를 꾸미던 자가 CIA를 내세우며 자신을 은폐하고 사라졌다.]

본인을 공산주의자 극우로 죽이려 하였던 -미국 공화당을 공산당이라며 미국 안보국방 동아시아전문가를 친북 좌익이라던 자들이 말하는- 이들의 Big Brother

이제 이런 말들을 자유로이 전하는 자들이 본인에게 노무현 대통령처럼 이명박 대통령이 탄압을 할 것이라 전할 때 무었을 생각하여야 하나?

이제 이명박 대통령의 본인이 죽음 앞에서도 지지를 바꾸지 않았던 한나라당 출신 대통령의 아름다운 국가를 위한 첫 걸음을 기대하며 오늘을 기록한다.

PS1: 귀가하는 길 운전자는 숭례문 방화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말하며 차기 대통령을 들먹인다 .

PS2: 오늘 대통령은 노무현씨다. 모든 것이 노무현의 통제하에 있다. 본인을 계획적으로 폭행하고 테러조직 청산하라고 한 시민에게 공무집행방해라고 한 사람도 노무현 대통령이다.

PS3: 여의도에 물건 작동을 확인하기 위하여 가던 날 하던 짓.

다시 시작인가 마지막인가?

Friday, February 22nd, 2008

오후 집 앞길 서있는 택시 - 타자 마자 현금이 천원짜리 4장뿐이라며 … 다양한 시비에 전에 본 간첩들이 본인을 조작하려던 당시 하던 수법대로 말 장난을 한다.

등뒤로 다가와 붙는 자.  항상 그러 í•œ 것처럼 여성 요원도 …

몸으로 시비거는 여자…

다음주에는 이명박씨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어도 본인에 관한 탄압은 변할 것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요원은 전하였다.

이명박씨가 자신 같은 인물이라는 전언이였다. 수일후면 알수 있을 것이다. 노무현의 말이 과연 무었인가… 이 글을 보는 시민들과 함께… 본인이 죽음 앞에서도 바꾸지 않던 … 그런 당의 대통령 취임 예정자 이명박씨가 자신과 다름 없을 것이라 하였다.

기다려 지는 다음 주… 

—P—서울… 검찰… 이라는 전화가 번호 없이 왔다. 내용은 거의 알아 들을 없는 것이었고

Monday, February 18th, 2008

10시 59분 에 왔다.
검찰 서울 1번 이라는 단어 외에는 거의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다.
어제는 여러 차례 전화가 번호 없이 왔으며 받은 은 여론 조사라며 온 것이다. (근자에는 매우 많은 전화가 여론 조사라고…)
알아 들을 수 없게 전화를 누가 무슨 목적으로 거는 것인가?
본인이 서울에 돌아온 초기 경찰이라는 단어를 발음을 이상하게 하며 전화에 소리 치던 자가 있었다. 군용 차량을 본인에게 볼아 대는 것도 유사한 이유에서였다.
근 자에는 결제 운운 하는 전화까지 -이상한 번호에- 온다.
진짜 검찰이라면 알아들을 수 있게 전화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전에 이상하게 말하며 해외교포 행세를 하던 자들이 있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전화를 걸며 서울 검찰 을 들려 주는 이유는?

본인에게 먹이려던 약물을 대신 먹고 괴로와 하던 자는 본인에게 경찰이 아니고 정보부에 가서 말하라고 하였었다.

124ì°¨ 범죄 ì²­ì‚° 하라니 폭행하고 공무집행 방해라는 김대중 반기문의 조직 - 한가한 공작원들 빈한 사람 말하며 선동: 또다시 보는 좌익 ì¡°ìž‘ 선동 (과거사 ì²­ì‚° 하였다더니만…)

Sunday, February 17th, 2008

무슨 과거사 청산이었나? 한가하게 선동하여가며 할말없는 좌익 정치 조작하려고…

이명박을 말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수일이면 취임할 이명박을 그리 말하는 목적은?

공산주의자라 극우라 본인을 죽이려던 범죄의 근본 외교통상부와 청와대 앞에서

질문하였다.

공화당을 공산당이라 하고 아직도 활동하는  美國外交安保專門家(U.S. foreign policy and security)를 -親北左翼이라 하는 통 큰 자들 이니. 오늘도 죽음의 위협을 함에 급급하다.

자신들의 하급 요원에게나 책임을 돌리려 급급한 행위를 보면서.

이제 얼마후면 본인에게 대통령이 바뀌어도 본인에 대한 탄압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 한 것 의도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전하였다. 이명박씨가 박근혜 씨가 대통령이 되어도 변할 것은 하나도 없다고.

기다린다.

123차 꿈꾸던 親北계열- 左翼出身美國外交安保專門家 陰謀의 目的은 무엇인가? 누구를 해치기 위한 陰謀인가?

Sunday, February 10th, 2008

123차 아침부터 미국놈 외치는 김대중 반기문 조직

거한 소리 하려면 Clinton이나 Bush 만나서 하거나 국무장관에게 가서 하시라!

청와대 앞 본인을 구타하던 경찰들 오늘은 허리를 굽혀 절하며 희롱을 한다.

본인을 위협하던 이명박 임시 집무실 앞 오늘은 조용하다.

외교통상부 성경을 읽는중 지난번 본인을 구타한 사건을 다시 들먹이며 시비를 걸러 한다.

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차기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처럼 본인을 탄압하던지 노무현 대통령의 요원들이 전하던 대로- 한나라당에서 그 동안 시민들 앞에서 알린 대로 시민을 위한 정치를 보여 주리라 기대한다.

조만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리라.

다시 질문한다 김대중을 위하여 번제 하던 반기문씨

당신들이 본인을 반미좌익이라 선전하던 나토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인 美國에 의하여 (김일성) 김정일은 테러支援國으로 分類되어있다. 이런 國際상황하에서 당신 潘基文하의 要員은 美國東部에서 東北亞情勢分析 活動하고 있는 有名한 美國外交安保專門家(U.S. foreign policy and security)를 -親北(친김일성친김정일)계열- 左翼出身이라며… 본인에 전하였다.

꿈꾸던 陰謀의 目的은 무엇인가? 누구를 해치기 위한 陰謀인가?

본인인가 아니면 美國外交安保專門家인가 아니면 그 이상의 무었을 얻고자 하는 음모인가?

122차 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차기 대통령이 기다리며: 본인을 폭행하고 위협하고 경찰서에 감금하고 위협하던 자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라 한다.

Wednesday, February 6th, 2008

청와대 앞 - 오늘은 공휴일 이어서 인지 인적이 매우 드물다.

갑자기 나타난 이북 5도청을 떠드는 남녀들,

이명박 임시 집무실이 있는 장소. 등을 돌리고 있는 자들.

전 처럼 시비를 걸려 들지 않고 본인에게 수작 떨거나 위협하던 종로 경찰서 정보과 직원 -물론 그가 알린 신분 본인이 확인한 바는 없다. 종로 경찰서 정보과는 본인이 미국 대사관 건너편 외교통상부 앞 대로에서 고문 당하던 날 본인 주위에 배치되어있던 자들이다. - 오늘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 자취를 감추었다. 이들이 말한 대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의원이 본인을 탄압하는데 앞장을 설것인지 아니면 조폭문화 청산에 앞장설 것 인지는 수주 내에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온 조용히 지켜볼 세상 앞에서 그들이 누군가를 알릴 것이다.

본인 또한 그들이 누군가를 알이기를 기다린다. 김대중의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본인은 본인의 정치 사상을 교체하기를 거부하였던 사람이다. 그들은 새천년을 외치며 본인의 정치 사상이 한물간 골동품 취급을 하였다.

이제 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차기 대통령이 그들이 전한 그들 임을 온 세상에 보이기를 기다린다.

외교통상부 앞 정치 조폭 조직 청산을 요구하며.

무슨이유로 위협을

Sunday, February 3rd, 2008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 차에서 내리고 집 방향으로 몸을 돌리니 -본인을 고문후 실어가던 큰 종료의- 경찰차가 스치며 지나간다. 빠르게 지나간다. 빈 길에서

청와대 앞에 가지 않아서인지 …

 집 앞에서까지… 

범죄자들 잡으라니 폭행하고 공무 집행방해라 본인에게 범죄를 조작한다.

고소하라고 경찰들이 본인을 강제로 큰 경찰서 앞에 내려 놓고 도주하는 말로 설명하기 부족한 경찰들이 바로 인권변호사 노무현의 인권변호 경찰들이다.

폭행당한 당시 촬영된 -대부분이 파괴 되었지만- 동영상을 공개하면 더한 처벌을 받는다 - 방화를 한다- 등의 위협을 한다.

이것이 과거사 청산, 참여 정부, 안권을 주장하는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정의의 실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