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2008

카메레온처럼 색채를 바꾸며 - 존재의 재확인: 무슨 이유로 자신들의 존재를 재확인 시키는가?

Sunday, March 30th, 2008

오랜만에 신발을 구하러 가갔었다. 전에는 본인 구하는 것은 주로 없었으니…

신발 상자갑도 없는 새 구두.

노무현 김대중 당시처럼 행동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일깨운다. 자동차에서는 준비된 소리를 들려주고.

햇볕정책이 비판을 받고 대북 강경 정책이 내세워지고 인권이 다시 들먹인다. 김대중 노무현과 정반대의 정치 색채를 띠운다.

한시민을 죽여.. 탄압하여 자신들의 존재와 활동을 용이하게 하려던 자들이 활개 치던 시절을 다시 확인시키려는 이자들의 목적은 무었인가?

한승수 반기문 조중표 -유종화- 이런 외교관들이 본인을 죽여 -번제하여- 하는 정치 공작을 하던 인물들이다.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들의 정치적으로 강화된 위치 위상을 보면 이들이 말하는 이들의 정치 색채는 -좌익 우익- 이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단지 언제든지 교체할수 있는 장식품인 것을 알수 있다. 지역갈등 조작을 통하여 자신들의 공작을 윈활히 하려 하는 공작원들 처럼 이들은 이제 좌익 우익을 번갈아 갈아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노무현 이 떠나기전 본인에게 전해진 말은 대통령이 바뀌어도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였던 것을 다시 잘 상기하여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 순간 한순간 색채를 달리할수 있는 카멜레온 처럼.

김대중 대통령의 오래곤 조직과 연결된 자는 말하였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서러면 …

무슨 목적일까? 시민을 친 김정일 반미친중 공산주의자로 - 친미 친일 극우로 죽이려 하였던 자들. 이제는 또 다시 무슨 새로운 범죄를 하기 위하여 날게짓을 하는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자신들의 존재를 새삼 일깨우며 위협의 정도를 상승시키나?

청와대 앞에서 폭행하고 공무집행 방해라하고 - 폭행 당시 증거자료를 공개하면 방화하는등 더한 보복을 하겠다는- 정치 테러 조직. 이것이 오늘도 서울에서 유지 인권 민주주의 그리고 기만의 정도를 보여 주는 일인것이다.

노무현으 떠나면서 본인에게 전하게 하였다. 대통령이 바뀌어도 달라질것이 없다고.

일본인 중국인 행세하며 중국어 하며 히부르어 하며 불어하며 다양한 알제리인에서 국적불명의 동구원 외국인 -터키인에서 한승수 반기문의 미국인까지- 들까지 다양하게 동원할수 있는 자들의 기기 묘묘한 공작을 다시 상기하여 볼 필요가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오늘

Saturday, March 29th, 2008

대북 정책과 발언 수위 정부가 표방하는 정치 성향은 180도 달라졌다.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본인을 길거리에서 위협하는 자들 골목에 배치되어 위협하는 자들의 위협 수위는 점점 더하여 지고 있다는 점이다.

도대체 이 무슨 일인가?

놀라운 일인가 아니면 당연한 일인가?

이해하기 어려운 김대중

Friday, March 21st, 2008

불법집회서 경찰 폭행한 시위자 징역 1년6월 연합뉴스

DJ “당은 억울한 사람 한 풀어줄 책임 있어” 맹찬형 기자 mangel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대중(DJ) ì „ 대통령측 … `금고형 이상 비리 전력자 공천배제’ 기준에 걸려 공천신청 자격을 박탈당한 데 대해 “ê¹€ ì „ 대통령은 당은 비리에 관련된 사람을 배제할 책임도 있지만, 억울하게 조작된 일로 희생된 사람의 한을 풀어줄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ê³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은 시민을 외교관들과 비밀 요원들을 동원하여 외국인 요원들을 동원하여 시민을 죽이려 하였고 폭행과 약물을 이용한 고문등을 주저 없이 범죄 청산을 요구하는 시민에게 하였다.

그럼에도 오늘 ë‚  그는 시민을 폭행하고도 자료를 공개하면 더한 보복을 받게 하겠다는 자들을 주위에 있게 하고 있으니…

이 무슨 종류의 정의와 민주주의 인가?

시민을 폭행하고 나서 자신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하라는 경찰을 보며

본인을 위협하기를 즐기는 자들을 보며.

자신이 시민을 국가권력을 이용하여 죽이려 한 범죄행위를 하고도 -억울하게 조작된 일로 희생된 사람의 한을 풀어줄 책임- 을 말하다니. 참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인이다.

고문: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공무집행을 하는 자들을 무었이라 하시나?

Wednesday, March 19th, 2008

고문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 것은 물론 대학시절이다. 한명은 … 활동에 관련된 자였고 또 한명은 미국까지 이동하였던 자로 애국자 II에 연게 돤 자 임을 당시 그의 입으로 알려 준 자이다.

이들이 본인을 대학 구내에서 죽이려다 본인을 크게 다치게 한 당시 였다.

브뤼셀로 이동한 후 교회에서 본인에게 접근 한 자중 한명인 송평준이 모 식당안에서 전기 고문에 관하여 말을 -등뒤에는 당시 대사관에 새로 배치된 외교관겸 KCIA요원을 배치하고- 하였다.

전기고문을 말하며 위협하느 폭력배들이나 금지된 약물로 고문을 하는 자들이나 세균을 사용하여 사람을 살상하려는 자들이나

돈주고 외국인들 고용하여 납치 살인 음모에 투입하며 우리민족끼리 외치는 자들이나 모두 하나인 것이다

또다시 10여년만에 다시 간 교회에서 본인이 마신 물에는 고문에 해당하는 작용을 하는 Psychotropic Substances 이 들어 있었다. 물론 물인줄 알고 마신 본인은 매우 심한 고통을 참아야 하였다.

인터넷을 수시로 차단 하며 즐거워 하는 것처럼 이들은 이런 고문을 즐긴다.

물론 이 고문 방법은 서울에 돌아온 후 수차 반복되었다. 그것도 인권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대통령과 노벨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 하에서.

또한 종류를 알수 없는 것을 등뒤에서 사용하여 심한 호흡기 고통등을 유발 시킨다. 길에서 하는 고문인 것이다. 물론 집 복도로 자극성 가스가 올라오게할 때도 있다 -물론 종류가 다른-.

다양한 국적자들을 시민을 납치 살해하려는 음모에 투입하면서 앞에서는 햇볕정책을 말하며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는  그런 자들이 하는 고문인 것이다.

본인은 가끔 외교통상부 차관이였던 한승수 와 일하였던 반기문과 미국 대통령 부시와 백악관에서 만나는 사진을 보곤한다. 본인을 친미 극우라 죽이려 몰며 죽이려 하였던 반기문과 한승수.

오늘도 고문을 하고 위협을 하는 자들이 설쳐대는 …

청와대 앞에서 범죄행위를 하는 자들의 활동을 막아 달라니 살아 돌아온 시민을 폭행을 하고 공무집행방해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공무집행을 무었이라 하시나?

경찰서로 본인을 끌고가서 경찰서 안에서 본인에게 약물을 속여 마시게 하려다 자신이 마시고 약물에 취하여 본인을 폭행하고 팔을 비틀고 꼬집어 팔이 멍들게 한 경찰관을 생각할때면 본인은 과연 경찰관을 소모품 처럼 이용하는 자들의 마음은 무었으로 가득한가를 생각한다. -범죄를 은패하기 위한 범죄활동-

본인이 그 약물을 음료수로 속아 마셨으면 관연 어떤 결과가 발생하였을까? 이명박 대통령은 많은 것을 아시니 말씀하여 보시라!

고문과 폭행으로 테러 활동을 은패하려는 떼쓰기는 정의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목을 수차 조르고 폭행을 한 조직의 조직원이 자신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해달라는 것은 정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 입니다.

미군 군사기지는 전혀 표시되지 않는다고

Monday, March 17th, 2008

ìš©ì‚° 미군 기지 지역 가는 길로 ë¹™ 돌아 가며 오늘은 미군 군사기지를 말하며  … 오래전 대학시절 본인을 죽이려 하였던 요원들 사용하던 미군 관련 저속한 표한을 사용한다. 이들은 무었을 바라나? -본인을 친김일성 공산주의자 친미극우로 몰며 본인을 죽이려는 자들-

-중화인민공화국을 상징하는 배지를 닭고 본인 주변을 배회하며 중국어를 사용하며 화학테러를 자행하는 자들, CIA를 말하며 자신들의 정체를 덥는 자들.-

어제 본인에게 한 말에는 군인에서 최종적으로 차출되고 선택된 것이 의경이라 하였고 카메라 에 촬영않되는 장소에서 -경찰서 내부에서- 끌고 다니며 경찰관들이 폭행하여도 본인이 아무 대항을 할수 없음을 강조하였었다.

본인이 내리는 장소에 전에 없이 배치되어 기다리는 자들

무었을 위하여서 인가?

2008.03.14 일어난 일

여성등을 이용한 수법등 과거의 다양한 행위들이 다시 반복되는 한 주를 보내고

집 복도에 자극성 가스와 신나를 가득 날리는 자들을 다시 기록한다.

盧정권 인사청산론 파문…옛 정권 인사 120명 좌불안석 청와대도 “충분히 할말 했다”

Thursday, March 13th, 2008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도 이날 기자들을 만나 “코드가 다른 사람들이 임기가 남았다고 í•´ì„œ 전부 임기가 끝날 때까지 있는 것은 곤란하다”ê³  말했다.

http://news.d.paran.com/sphoto/newsviewphoto.php?dirnews=245319&year=2008&mode=photo

한승수 조중표 - 김대중 노무현

용산에 다녀 오는길

Thursday, March 13th, 2008

교묘하게 두명이 노무현이 본인을 폭행을 하고 퇴임한 것을 잘한것으로 전한다. 마지막 그자는 (본인을) 해치는 것을 강조하였다.

 [폭행할 때는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폭행한다고 자랑하던 일도 있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잔악한

Sunday, March 9th, 2008

전에 청와대 앞에서 폭행당한 일에 관하여 반기문 조중표 송민순의 외교통상부는 건물 앞 수위가 본인 앞에서 춤을 춤으로서 그들의 즐거움을 표시 하였다.

오늘은 frontpage를 작동할수 없게 하여 놓고 본인이 집에 돌아 오는 길 테러 조직을 위하여 건물 얖에서 춤을 추는 자가 있었다.

frontpage를 다시 준비하여 놓은 HD에 설치 하고 다시 인질들에 관한 기사를 바로 정리 하였다.

인질들의 상태를 알리는 기사 모음 조차 작성을 방해 하는 잔악한 마음을 기록할 길이 없다.

frontpage

Sunday, March 9th, 2008

installation

safe mode?

Sunday, March 9th, 2008

어제 지난 구정 당시 작동이 정지된 PC 대신 새로운 것을 대신 마련 하였다.

[본인이 두 차례나 새로 주문을 한 모 notebook 처럼 초기에 작동을 멈추는 증세를 보였다.]

오늘은 인질에 관한 뉴스 링크를 하는 http://www.terrorpolitics.com/free_hostages.htm
를 만드는 frontpage만 safe mode에서 작동하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작동을 않는다.

인질문제 기록에 무슨 이유로 민감한가?

또한 blog에 기록도 방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