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or Politics - 햇볕정책과 테러

본인에게 북한이 붕괴할시 중국이 북한내로 진주할 것을 막을 방법이 없으니 김정일과 손해 보고서라도 관계를 가져아 한다고 한다. 시민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

한동안 더러운 짓거리 하고 있더니 무슨 이유에서 갑자기 입을 여나?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떠들며 시민을 공산주의 자로 몰던 자들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자 시민을 친미 극우라 몰며 죽이려 하지 않았던가!

노무현이 김정일을 만날때 시민을 폭행하고 종로 경찰서에 감금하고 위협하며 극악한 짓들을 하지 다하였지 아니한가…

김대중의 정책에 동의 한다면 돈과 직장 여자들 주겠다던 자들이 지는 미국대신 뜨는 중국에 의지하여 미래를 설계하여야 한다던 자들이

오늘은 무슨이유로 요런 조런 말을 하며 재주를 부리나?

PS: 18일 오후 이발소 가는길 노인 -약 80대로 보이는- 들로 구성된 집단을 동원하여 더러운 짓을 하며 시비를 건다. 그중 한명은 나이든 여성이다. 노인들이였지만 근육이 있는 단련된 몸들이였다.

일상이 벌어진다

PS: 어제는 한동안 트위터에 접속할수 없었다.

가족이 오후 계단을 올라오다 2층에 신나 가스로 추정되는 가스가 모여 있어서 쓰러 질뻔 하였다 한다.

역사에 남은 인간 백정이 하던 짓을 모방하기를 즐기는 자들의 본질을 알수 있는 행위인 것이다.

PS: 가스로 사람 죽이던 놈들이 그리도 부러운가?

장의사 차량처럼 내부 장식한 택시다. 이선생의 유머 감각이 넘치는 날이다.

ì–´ì œ 번역한 글은 “23일 이 센터가 입수한 당시 평양주재 불가리아와 동독대사관의 본국 ë³´ê³  문서에 따르면 김재봉 북한 외교부 부부장은 72ë…„ 10ì›”19일 오후 평양주재 동유럽 6개국 대사들을 외교부로 불러 2시간 동안 남북 ì ‘ì´‰ 내용을 설명하며 “10ì›”15일 남측에서 16일에 남북 연락대표 접촉을 제안하는 전화가 걸려왔다”ê³  말했다.

당시 남측 대표는 북측 대표를 만나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김일성의 동생인 김영주 남북조절위원회 북측위원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락 부장은 메시지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내각 수상이 권력을 ê°–ê³  있는 동안 ì–´ë–¤ 대가를 치르더라도 통일을 이룰 것”이라며 “하지만 남측 다수가 통일을 반대하고 있다. 따라서 질서가 먼저 구축돼야 한다. ë°• 대통령은 17일 북한이 주의해서 들어야 í•  중요한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다.

공산주의 자들이 자신에 반대 한다고 타인을 공산주의 자라고 죽이는 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웃기는 일이였을 것이다.

http://dailymonitoring.blogspot.com/2010/12/blog-post.html

없는자가 공산주의 자라 떠드는 공작원 오랬만에 도 개수작을 들어 본다. 이후락과 박정희를 떠드는자.

무슨 목적으로 이후락과 박정희를 등장시키는지?

없는자라기 보다는 본인을 죽이려던 이가처럼 가진것이 없어서가 아니고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온 것이 마음에 거슬리겠지.

의자주인의 얼굴은 바뀌어도 하는 언동과 위협이 바뀌지 안는다는 것은 무었을 의미하는가?

동일한 배후 세력이 라는것.

김정일이하고 김정은 뉴스 듣기도 버거운데 아직도 그런 입질이나 하고 있느 것을 보니 달라진 것이 별로 없구나.

그러고 보니 공작원들이 금강산 관광은 정부에서 보조를 하니 자기돈 조금만 내면 갈수 있다고 떠들던 일이 기억나는군. 그리고 나서 떠들던 백두산 관광

본인은 당신들 미국국적자들에서 벨기에 그리고 한국 국적자들까지 다양한 정치 범죄자들 분석하느라 바쁘니 당신들이나 많이 정부 보조금 받고 다녀 오십시요.

아무리 연락을 하여도 정상 작동이 되지 안고 오히려 어제 오후 부터는 작동이 완전하게 멈춘것으로 보인다. 신호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연락을 하여도 이리 오랜동안 아무 조치도 취하지 ì•Šê³  있는 것인지…

언제나 작동이 될까? 무었인가 하겠다는 연락만 오지 … 얼마나 더 기달려야 하는가?

자기직전 아이폰으로 기부website를 열어보니 잘만 열린다. 너무 화면이 작아 입력을 할수는 없었지만 website를 잘 볼수 있었다.

이 기관에 기부를 하거나 중요한 webinars를 볼려면 신통하게도 막혀 열리지 않은다 전에는 선물화사 webinars들을 들으려면 막히더니 잊데는 해외 기부 싸이트도 열리지가 않는다.

벌써 1시간째 열려고 컴퓨터 3대로 시도 중이다.

지난번에는 자정이 지난후에나 열렸었다. 열릴때 나 할수 있지 않겠는가…

본인이 북미로 가족의 목숨을 위협하던 국정원직원들의 협박을 뒤로 하고 미국에갔다 기간이 만료되어 캐나다에 잠시 간사이 911이 일어났다. 믿을수 없을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상상하기 힘든 일. 그러나 그런 테러를 자행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들이 수없이 있음을 항시 기억하여야 만한다. 그리고 그런 자들을 직 간접으로 도와주는 세력 국가들이 수없이 많을 것임을.

다시 평화로운 시절이 돌아올까?  앞으로는 어떠할까?

노무현 시절 본인이 작성하여 놓은 website들을 막아 놓고 볼수 없게 하였던 일들이 생각나는구나. 시간이 가도 하는 짓들은 여전하다.

PS: 오늘 S백화점 식품부 전에 본인이 항시 사던 S우유 1리터짜리가 하나도 진열이 않되어 있다. 그들은 S우유 대형통은 가져다 놓지 않는다.

고생중이다. 요즘 중요한 기사가 난 것을 열다가는 그대로 닫혀 버리는 브라우져를 보는 일이 늘어난다. 바로 전 도로 닫힌기사는 이란의 핵 시설 관련 기사였다.

아직도 기부 사이트가 열리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

PS: 두 컴퓨터를 이용 한시간 이 걸려 일을 마쳤다.

여태까지 잘 지불되던 카드

새로 갱신된 카드를 가지고 지불하도록 등록을 하려고 하니 등록이 되지 않는다. 은행에서 온 ì „í™” 야호 월랫에서 는 사고가 많아 지불 절차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한다. 지난달 초까지 잘 지불되었는데 무슨 말인지 …

전에는 야호 월랫에서 지불 된 것이 아니고 hahnsweb.com에서 지불 되었다 한다. 무슨 말인지…

다시 들어가 들여다 보아야 할것니다. 복잡하게 만들어 진다.

초치기가 생각 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