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08

오늘 연락을 하여보니

Friday, January 11th, 2008

폭행당하고 난 피해자에게 벌금 내라고 한다 돈 안내면 해당하는 액수 만큼 감옥에 넣겠다 한다.

시비 걸고 폭행하고

 Amnesty 에 전화를 하여 보니 자신들은 국내문제는 다루지 않고 죽제 문제를 다룬다고 한다. 민변에 연락하라고 한다.

위치를 물어보니 본인이 폭행을 당하고 강금을 하고 위협을 당하였던 본인이 잘 아는 정부 종합 청사 옆이라 한다.

청치 테러 청산 요구를 하는 본인을 끌고 다니며 위협하며 고소하라 한다.

언제 어디서 폭행당하고 목졸려 실신하고 자동차와 조폭으로 위협당할지 모르는 김대중 반기문의 정치 테러 조직하에서

본인이 교회 내부에서 정치 테러 조직에 의하여 가해진 죽음 앞에서도 지지를 포기 하지 않은 한나라당의 이명박 차기 대통령의 진실한 모습을 보게 될 순간을!

Tuesday, January 8th, 2008

주문한 battery (건전지, 구타, 폭행) 와 카메라에 딸려 온 battery 모두가 문제가 있어서 어제 오늘 양일에 걸쳐 바꾸어야 하였다. AS로 가니 도중 정보부 운전자가 돈과 글을 바꾼 자의 말을 하며 본인에게 교묘한 말을 한다 [이자는 조폭들이 사람을 폭행할때는 보호를 받기 때문이라 한다.]. (어제 수갑을 보여 주며 본인을 위협하던 청와대 앞 길에 있던 자를 생각하게 한다. 본인을 끌고 가다 길에 놔두고 도주한 경찰관들은 이자의 행동을 알고 있었다. 운전자 옆에 있던 자는 본인을 경찰서로 끌고가서 끔찍한 위협과 음모를 겪게 한 자였다.)

본인은 Atlanta(애틀랜타)에서 단식투쟁 중 몸을 끌고 침대에서 내려오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었다. 그리고 정신을 잃어 가며 이제 모든 것이 종료되는 순간인가 생각하며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나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사람들이 방 문 뒤에서 부르는 소리로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던때 그들의 부르는 소리가 없었다면 본인을 죽었을 것이다.

김대중이 번제(burnt offering) 하려던 몸하나.

김대중의 돈과 여자 직장을 다 밀어치고 떠났던 본인이다.

아직도 정신을 안 차리고 거액의 액수나 교묘히 들이대는 자가 있다니…

놀라운 일은 아니다. 본인을 구타(battery)하고 경찰들끼리 본인을 범죄자로 만드는 이 정권의 법집행은 김대중 당시 폭력을 정보부 범죄자들과 법을 이용한 탄압으로 방향을 잠시 바꾸었을 뿐이다. 경찰서에 끌고가 본인에게 죽음의 위협을 하던 경찰들 아닌가! 이런 경찰들이 있다니.

드디어 기다리던 경찰들이 본인을 폭행하고 본인이 범죄를 자행하였다고 만든 음모를 결정지을 벌금 고지서가 왔다. 돈 안내면 14일 동안 끌고 간다는 것이다.

범죄자들을 잡으라니 죽음의 위협을 즐기고 구타하고 벌금 내란다. 죽이겠다는 노무현의 부하들이 노무현의 임기 만료전 본인의 의지를 좌절시키고 본인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한 짓거리인 것이다. [본인에게 마약을 몰래 투여하고 본인을 범죄자로 만들려던 자들 -다이아몬드 밀수를 말하던- 이들의 손은 김포 국제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노무현의 범죄 조직의 진면목을 보이는 짓이다.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도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였다. 이제 전세계의 시민들은 진실이 무었인가를 수주내에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위협을 진위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 테러 조직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범죄를 저지를 것인가 아니면 정치 테러와 조폭 문화 청산을 할 아름다운 대통령이 될것인가를.

기다려 지는 시간이다. 본인이 교회 내부에서 정치 테러 조직에 의하여 가해진 죽음 앞에서도 지지를 포기 하지 않은 한나라당의 이명박 치기 대통령의 진실한 모습을 보게 될 순간을!

117차 반기문과 김대중의 정치 테러 청산과 노무현의 범죄 은폐 청산 요구

Monday, January 7th, 2008

아침 택시 -전에 박영삼 노길상 등… 오랜동안 미국에 ì‚´ê³  있는 이미 미국인 인지는 알수 없는 자들등이 본인에게 말하던 것과 동일 목적을 가진 말을 한다. 노무현은 떠나가기 일보 직전까지도 번제를 통한 사강외교를 멈출 생각이 없는 것이다.

9시 40분 청와대 앞 길 정보부 직원 -정부 종합청사 별관이라고 이들이 부르는 건물- 앞에 서있던 자가 시비를 건다. 본인이 카메라를 꺼내자 건물 안으로 도주하고. 따라가니 경비는 그자가 사진을 촬영하는 자라 한다.

본인을 다시 동일한 장소에서 길을 막는다. 이자는 지금까지 특별한 짓을 하지 않은 자이다.

카메라를 끄고 있자 키가 큰 자가 나타나 눈앞에서 수갑을 흔들어 소리내고 보여 준다. 새해 첫날 수갑을 보여 주는 노무현의 범죄 조직. [후에 본인을 끌고 갈 경찰 중 모 정치인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자는 키 큰 자가 수갑을 흔든 것을 알고 있었다.]

다시 카메라를 키고

외교 통상부 앞으로 향한다. 외통부 앞에서

유종하의 부하들 후배들 -반기문 조중표 최대화등- 의 범죄 청산 요구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이명박이를 해치갰다 머리를 까버린다등 죽이겠다는 등의 위협을 차안에서 본인에게 고의적으로 í•œ 정보부 하수인의 위협을 목적을 물었다. 무슨 이유로 이명박 시장 당선 축하하던 ë‚  패티 김이 외교통상부 옆에서 축하곡 부르던 ë‚  ì•„ 서울…

본인 주위에 모여든 정보부 직원들 … 그리고 그옆 커피집에서 보수 진보 ìš´ìš´ 하며 시작한 말 결국은 이명박 비판과 알수 없는 위협을 하였다.

이런 짓을 한 목적을 물었다.

정문 앞에 있던 자는 춤을 추고…

경찰들이 나타나 본인이 소리 지른다 하여 신고 들어 왔다고 경찰차로 끌고 가 본인 집에다, 사직 공원에다 내려 놓겠다 한다.

가는 도중 고소 하라고 한다.

“글을 쓰는 도중 노무현 대통령이 아직도 노무현 정권이라고 한다 TV에서…”

폭행을 하고 고소하라는 노무현의 경찰 폭력배들… 이것이 인권변호사 출신인 노무현이 하는 짓이다.

[자신들의 범죄를 전가하고픈 정치인과 이름이 동일한 자가 경찰 중 한 명이였으며, 전에 그 정치인의 생존하여 있는 아들과 얼굴이 유사함을 자쳐하는 자를 동원하여 반기문 김대중 범죄조직은 본인에게 위협과 폭력을 행한 적이 있음.]

태평로 지구대가 아닌 길에 세워 집에 가라고 고소 하라고 한다. 옆 건물은 이름 모르는 경찰서 경찰서를 보며 고소 하라 한다.
앞 좌석에 있던 자는 반기문의 부하들이 본인에게 폭행을 하고 위협을 하던 때 본인을 태평로 지구대로 끌고 갔던 그자들 중 한 명이다.

PS: 년 말 구매한 카메라 한대는 반품하였고 또 한대는 건전지 하나가 불량 외장형 배터리는 AS에 전화하니 빨간 등이 꺼지지 않는 것이 불량이라 한다. 오늘 외장형 배터리를 교환하고 왔다. 전에 동일 상표의 휴대용 컴퓨터를  동일하게 고장난 것을 두 번이나 배달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