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09

단식투쟁중 … 잡다한 일들

Saturday, November 7th, 2009

전에도 기록한것처럼 본인은 Norcross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하였고

Doravilleë¡œ 옮긴후 마지막 단식 투쟁에 돌입 하였었다. 당시 본인은 길을 지나며 우연하게 한글로 된 신문조각들을 본적이 있었다. 조수미의 성악 공연 이라 하여야 하나 시기는 알수 없었지만 조수미에 관한 공연 선전물이였다. 그다음 기억에 남는 것은 단식투쟁으로 본인의 몸이 쇠약할 대로 쇠약해진 상태에서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이회창의 애틀랜타 방문이였다. 그의 모임이 모 한인 식당에서 있다는 선전문구 였다. 본인이 있던 한인 밀집지역…

노르크로스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하자 마자 영사가 오고 한인회를 통하여 공작원들의 나타나 해괴한 수작을 하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본인이 Doraville에서 단식 투쟁의 수위를 높일때는 위협을 전하던 영사도 공작원들도 나타나지 않았고 물론 이회창등의 정치인들에게서 답장은 전무 하였다.

… 김대중의 정치 사상에 반대한다는 정치인들에게 연락을 취하였지만 모도 침묵이였다. [서울에 돌아온후 박근혜 의원에 연락하였지만 전화받는 박근혜의원의 여비서는 박근혜의 일을 돕는 보좌관의 전화번호를 주고 ê·¸ 전화로 보좌관이라 하여야할 자는 정보부 직원들이 하는 괴이한 짓을 하여 조용하게 -위협적인- 거부 의사를 알렸다. 본인이 직접 국회의원실을 들렸을때는 그렇게 말하여야 한다며 모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보좌관이라는 자의 위협성 음모를 당하여야 하였었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의 하수인도 그와 유사한 행위를 하였다. 그럼에도 반기문은 한승수와 단짝이다.- 그가 김대중의 정책을 반대 한다고…?

여기서 지적하여야 할 점은 그 문제의 독지사 의원실에서 본인에게 김대중이 한 테러 활동을 군사정권 다시 말하면 박정희의 군사정권의 잔재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이라며 책임을 군사독재를 한 인물들에게 돌리려 하였다는 점이다. 박근혜의원은 박정희의 자녀로 대통령 말기 영부인의 역활을 대신 수행하기도 하였었다. 그런 박근혜 의원이 자신의 부친의 책임으로 김대중의 하수인인 하나라당 의원이 진행하는 음모에 대항 하기는 커녕 본인에게 위협적인 반응과 의도적인 침묵을 보였다는 점이다.

무슨 이유로 김대중의 하수인이 자신의 부친 대통령 박정희에게 김대중 자신이 그의 임기중 행한 범죄행위의 책임을 돌리는데도 불구하고 朴槿惠는 본인의 도움 요청에 그런 적대적인 반응을 보인 것일까? 김대중 하에서 2002년 박근혜는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기도 했으면서 힘없는 시민의 도움 요청에는 이런 죽음을 의미하는 행위를 하여 그녀의 거부 의사를 알리다니 알수 없는 일이다.

침고로 어느 공작원은 본인에게 자신의 자식을 통일교에서 세운 학교에 보내겠다며 본인의 의견을 물은 적이 있다. 본인이 본인을 위협하는 공작원들의 자녀 교육 계획에까지 참여 하여야 하나 숨은 의도는 무었이었을까?? 이들은 자신들의 공작원들에게 다양한 짓을 하게 한다.]

어두운 저녘 겨우 몸을 가누며 그 조각을 집어들고 읽던 기억이 난다.

비명을 전화로 듣게 한 김대중의 조직원들은 김우철을 -Agent Antwerp의 친척이라는 자와- 보내 본인에게 본인의 가족의 피와 살을 먹겠느냐며 위협을 하게 하던 자들은 유엔 사무 총장 반기문의 하수인들로 김대중의 청부업자들이다. [이 일이 있었던 것은 교회 예배이후이며 교회에서 전차역으로 있는 두번째 커피집에서이다. 비명소리를 기꺼이 제공하는 자나 이를 이용하는 자들이나. … 본인을 도와주겠다며 여기 저기 나서던 자들이 알고보니 agent Orange처럼 최고 수준의 양파였다. 본인에게 공작을하며 얼마나 대접을 받았는지 비만이 되어 나타나 자랑을하며 틈틈이 시비를 거는 자처럼.]

Sex는 약이라는 말을 하며 -맥주 한방울도 마시지 않았을 멀쩡한 얼굴로- 수작을 떠는 40대의 유부녀 공작원들을 생각하면 이들에게 단식투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들에게는 돈 -연구소등의 직장, 승진-과 성관계를 가질 상대방을 제공 받는 것이 엄청난 만족스러운 보상인 것이다.

김우철 -정강현 노길상과 매우 가까이 행동하던- 본인에게 그런 위협을 하면서 뻔뻔스럽게 자신이 이혼후 다시 새 여자와 결혼할 것이라 하였다. 그후 그는 대구에서 결혼을 하였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게 하였다. 이자는 카메라를 매우 싫어한다. 이유는 … 신기한 것은 그런 협박도중 자신이 살던 여자와 새로 결혼할 여자의 사진을 모두 보여주며 모두 미인이라고 떠들던 점이다. 이자들에게는 사람을 죽인다는 협박을 하면서 그런 잡담까지도 곁들이는 잔인함이 숨어있다.

그래서 더욱 본인의 기억을 새롭게 한다.

국가관을 사람들 앞에서 떠들어 대고 우리 민족을 떠들어 대지만 범죄자들과 연루된 자들은 자신들의 범죄행각에 공포에 떨면서 자신들의 범죄를 덥으려고 잔인한 범죄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반미 공산주의자가 자신의 과거 경력을 덥기 위하여 힘없는 사람들을 반미 공산주의 자로 조작하며 자신을 친미 반공의 투사로 위장하는 것은 역겨움 그 자체이다. crypto-communists

Too much workload for heart?

Friday, November 6th, 2009

너희들의 약물에 고통받는 것이 그리도 즐거운가?

이런 글을 써 보내게 하는 쓰레기는 누구인가?

빨갱이와 극우를 번갈아가며 행할수 있는 쓰레기들 -이것 저것 않되면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우니… 신기한 자들이지 공산주의자도 극우도 모두 í•­ì‹œ 할수 있는 자들이니-

노길상의 하수인들 처럼 먹고살려고 하는 짓이라고 변명을 하지만

음식물에다 심장활동을 저해 하는 약물을 타는 것이 그리도 즐거운가? 반기문이 유엔 사무 총장인 세상이다. êµ­ê°€ 테러의 선봉장이 유엔사무 총장이라니… 김대중의 하수인 다음은 누구를 위하여 하수인을 할까? 지금은 누가 그의 주인일까?

PS: 이 글의 제목은 오늘 국가와 평화로와야할 세상을 좀먹는 간첩들이 보낸 email의 제목이다. 이들의 국가관이라는 것은 사람을 죽여서러도 먹는것이 남는것

올 겨울을 넘기갰느냐… 임동원과 신건 악의 심부름꾼들…

November 3rd, 2009 에 대한 반응이다. 참 아름다운 정치군. 사랑이 넘처 흐른다.

협박제목을 영어로 표기하는 것은 군사정권 하에서 KCIA (NIS)가 만든 사이비 종교 범죄 정보부 조직이 미국 선교 조직인것처럼 본부를 미국으로 욺긴다하거나 미국인 여성 이름을 사용하며 위장을 하는 행위의 연장선 상에서 볼수 있는 것이며 그들이 범죄를 할때 벨기에 국적 불란서 국적 한인 간첩들을 이용하거나 중국인들을 동원하는 것에서 다시 관찰할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국적을 지니고 KCIA를 위하여 범죄활동을 하는 한인들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는 KCIA의 사이비 종교집단에 포섭된 외국인들도 해당된다.  이들이 미국 국적자들이건 불란서 벨기에 국적자들이건 이들은 KCIA에 의하여 조종되는 위장 종교 조직의 행동대원들일 뿐이다.

미국이나 일본은 종교의 자유가 공식적으로 보장되는 나라들이다. 이런 나라들에서 종교집단으로 위장하고 선교 집단으로 위장하고 활동하는 것은 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군사정권이거나 김대중의 문민 정권이거나 이들의 활동은 계속 되고 있는 것이고 일본 미국 한국 유럽 남미 등지의 시민들은 이들에게 먹이감이 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의 외교관들이 외교관 면책 특권으로 무장하고 다양한 범죄행위를 자행하는 것처럼 이들은 일본과 미국 한국 등지의 종교의 자유 선교의 용이함을 이용하여 은밀하고 다양한 범죄를 자행하고 그 세를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조직이 있게한 군사 독재자의 식견에 놀라움을 느낀다.

독재 정권과 범죄행위를 미화하고 찬양 하는 것은 Stalin 이나 Hitler를 미화하고 찬양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Josef Mengele와 같은 부류의 쓰레기들이 날뛰는 것은 그런 범죄행위를 바라는 퇴치되야할 정치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주위에서 독재가 아름답다할때 -독재자를 미화하고 찬양하는- 이런 무리들에 조종되고 있음을 알수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이런 자들을 돕는 자들은 Hitler를 돕던 자들과 하나 다름이 없는 자들이

Roubini의 경제 예측을 접하며 해당 기관들의 대응에 관한 글들을 읽어 보며

1929년에서 이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은 독재자 히틀러의 나지당의 세력 확장을 용이하게 하였고 전 인류에 크나큰 전화를 가져다 주고 말았음을 상기 한다.

문제들이 잘 해결되기를 기도할수 있을 뿐…

세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용  자신들의 정치적 세력 확장을 확장하고자 독재자의 미화를 시도하는 자들이 있으니…

반공을 내세우는 멸공을 외치던 군사독재자가 개조한 종교 범죄 조직이 괴이한 변명을 동반하며 세습군주처럼 행동하는 공산주의 국방위원장 테러와 납치의 지도자 김정일과 남몰래 손잡는 것이다. 그들의 반공과 멸공은 그들의 위장 도구일뿐인것이다.

9년간 정리하지 않았던 email을 보며

Tuesday, November 3rd, 2009

본인이 브뤼셀에서 동물장기이식에 관한 글을 쓰고 있었던 것은 전에 여러번 기술한적이 있다. 물론 이 글은 본인이 브뤼셀을 떠나기전 이미 정보부의 손에 들어갔고.

당시 동물장기이식에 관한 기초적인 서베이를 하던 email함을 오늘 정리 하기 시작 하였다. 한참을 일하였지만 절반 정도만 정리 할수 있었다. 2001년 본인이 애틀랜타에서 거의 사용을 할수 없었던 당시 부터 지금까지의 잡다한 email들이 들어있다. 그중에는 사람들이 본인이 애틀랜타에서 생존하고 있을 당시 서베이에 참여하였던 email들이기도 하다.

아직도 약 1200여개의 잡다한 광고성이나 사기성 email들을 정리 하여야 한다.

정리를 하고 나서 다시 사용할 것이다.

PS: 마지막으로 website update용 컴퓨터를 사용하였을때는 화면을 껌뻑거리게 하여 거의 사용을 할수 없었다. 핵확산과 방어막에 관한 글들을 모으던 중이였었다.

올 겨울을 넘기갰느냐… 임동원과 ì‹ ê±´ 악의 심부름꾼들…

Tuesday, November 3rd, 2009

본인이 서울에 돌아온해 우연하게 본인은 집 냉장고에 있던 매치니코프를 마시고나서 얼마후

숨쉬기가 어려워 지고 심장 박동이 느려 지는것 같은 일을 당하였다. 이런 약물만 사용한 것이 아니였다.

이런 일들이 얼마나 오랜 기간에 걸쳐서 일어 난 것일까? 이런 약물에 노출 되면 어떤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까? 올 겨울을 넘기겠냐고? 참 친절한 말이다.

그리고 국정원장의 이름은 신건이라는 인물이였다. 대통령의 심부름 꾼이라고 그의 부하들의 벨기에의 한 교회에서 본인을 벗에려 하였고 돌아온 본인에게 다양한 범죄 행위를 한 자이기도 하다.

 그의 전임자 임동원은 벨기에에서 중국인 (중화인민공화국 계열로 행세하던) 들을 동원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