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 와 거대한 사업

July 25th, 2009

본인이 해외에 나가서야 많은 한국츨신 입양아 들이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브뤼셀로 처음 돌아 갈때 어린 아가들을 여렀 대리고 가는 한국 여성을 본 적이 있었다. 아이들은 종이 상자갑 - 누런 종이로된 삼품 상자들- 속에 있었다. 한 어린 아이는 -나이가 조금 들은- 매우 서럽게 울고 있었다. 본인이 깨어 있는 내내.

그리고 가끔 입양아 들을 만난 적이 있다. 처음 브뤼셀에 가서는 그들을 만났을때 성경을 주기 위하여 쉬운 한국어 성경 을 몇권 구한 적이 있었다. 그들을 주기전 한권은 배양홍이 가져 갔다. 본인을 좌익으로 칭하였던 자이다.

가끔 하눅 공작원들이 입양아들을 -물론 성인 나이가 된 -을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지만 본인은 정체를 알수 없는 그들의 대화에 휘말려 들어갈 의사가 없었다.

그리고 수년 김대중이 집권하고 나는 다시 그들과 -공작원 외교관들과- 만나야만 하였다. 이상하게도 ê·¸ 일은 본인이 신교 입장에서 보는 동물 장기 이식에 관한 문제를 공부하다 일어 난 일이다. 그후 본인은 그들과으 접촉이 다시 활발하여 졌고 그들중 한 명이 알수 없는 자의 말을 하며 입양아를 보낸 사람이라하며 … 를 말하는 것이였다.

이 세상은 생각하는 것처럼 본인의 상식속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가끔 놀라운 발견의 연속…

자신이 저버린 아이를 다시 이용할 생각까지도 하는 자였다. 놀라운 사람이였다.

말은 아름다웠지만 그와 그들이 원하는 의도하는 것이 무었인지 알았을때는 -염전은 잘 알것이다.-

아 그런 것인가 보다

-본인에게 벨기에를 떠날것을 주문하던 공작원이 생각난다. 남들 앞에서는 우리 함께 잘살자 수차 말하던 그자가. 바로 본인을 자신의 부인과 함께 해치려던 자이다.-

위험을 피하고 잘 살아나기를. 상상을 초월하는 너무나 교활한 함정이다.

무섭고 잔인한 냉혈안들. 목적을 위해서는 별짓을 다한다. 아름답고 눈물겨운 말들로 위장까지 해가면서.

구체적으로 기술하지 않아도 다들 잘 이해할 것이다. 그동안 본인의 글을 읽었다면.

이들에게 가족이라는 혈연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위험은 전혀 생각힐수 없는 곳에서도 올수 있는것. 시간이 지나서야 ê·¸ 잔인함을 절절히 느낄수 있다. 당사자에게는 본질을 안다면 얼마나 큰 고통이 될수 있을까? 그것도 친 부모라는 자가… 멀리서 본 그자의 얼굴이 기억 나지 않는 것이 다행이다.

눈물로 얼룩진 입양아와 그의 부모들의 만남을 TV에서 보다 보면

전가와 염전 그리고 거대한 목적을 지닌 그자와 그자의 동료들이 떠오르곤 한다.

아마존에서 책을 구매하니

July 24th, 2009

09.07.24 오늘은 Amazon.com 에 주문한 책 두권을 받았다. 박스를 해체한후 공작원들이 사용하는 자극성 물질에 접하였음을 느낄수 있었다. 피부에 다으면 매우 가렵고 들이 마시게 되면 호흡기관에 통증을 일으킨다. -수시간이 지난후 목 부분을 보니 목과 가슴 부분이 반점 형태를 이루며 붉게 되어있었고 손바닥 넓이였다.

전에도 ebay.com 에서 software를 받을때도 이런 일을 당하곤 하였다. 처음이 아니다.

연방제?

July 19th, 2009

어디로 납치 감금되어있을까? 연방제가 되었다면 말이다…

연방제 반대하던 자들이 김대중의 지원 세력이였으니 그런 자들이 보수를 떠들며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울때 박정희 시절에는 반공을 내세우더니 말이다.

웃기는 시절이 아직도 살아 있음을 실감한다.

국민을 위하여 나라를 살리겠다고… 시민을 자신들 마음대로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악의 무리들.

통일이 무었인지나 생각하나

동독 시민들이 서독으로 탈출하며 동독을 무너 뜨리고 자유에 바탕을둔 통일을 한것이 통일이지

김정일을 물심 양면으로 지원하여 핵무기와 미사일로 분단의 장벽을 더욱 높게 세우고 수용소의 담을 두텁게 하며 -김정일 하에 감금당히고 탄압 받는 사람들에 꾀나 도움이 되었겠다.-

그들과 사진이나 찍으며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나 탐익하고

자신들의 정치 사상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시민을 납치 살해 하려하고 약물에나 중독시켜 파괴 하려는 자들이 하는 것이 무슨 종류의 통일인가? -그런것을 다 알면서 침묵을 하거나 위협을 서슴치 아니하니-

였날 박정희 당시 그들은 말하였다 적화 통일 이라고.

안개속으로

피바다 당신들의 하수인이 외치던 위협이지.

타인을 공산주의자로 친미주의 자로  몰며 탄압하던 자들이 하는 일이라는 것이 알고보니 김정일이 핵무기를 완성하고 새로운 핵무기 제조방법을 확립하고 대륙간 탄도 기술을 연마하도록 도와준자들이라니 이런 자들이 말하는 북한 주민의 인권 보호라는 것은 자신들의 위치를 보호하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김대중과 함께 김정일을 도와 분단의 벽을 높이고 핵과 미사일 확산을 도운 자들이

자신들을 보수주의 자니 반공인사니 하며 -물론 김대중과 노무현도 …으라 욕하며- 자신들을 다시 분장할때 이 얼마나 우스운 연극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반공을 외치던 자들이 김정일을 위하여 온힘을 다하고 동료 시민을 살해 하려 할때

그들의 감춰둔 그들의 실체가 무었이었나 함을 그리 어렵지 않게 파악할수 있는 것이다.

김정일의 수용소가 핵과 미사일로 ê·¸ 담을 높게 두텁게 할때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들이 ì–´ë–¤ 자들인가를. 공산주의 독재자를 돕는 자들. 반공의 투사라고…

우리민족끼리라는 것을 떠들며 그 많은 시민들이 김정일의 탄압하게 지네게 도와주었으니 우리민족끼리 핵 미사일

확산된 핵과 미사일은 어디에가서 떨어질까? 이란 이스라엘 파킥스탄 인도 유럽까지도 날아갈수 있겠지. 아니 그보다도 더 멀리.

바나나 공화국 떠드는 고귀하신 분들에게.

반기문 한승수씨 당신들 처럼 핵과 장거리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일과 연방을 구성하면 편할 분들도 게시겠지만…

무슨 이유로 조순형 의원은?

July 13th, 2009

교묘히 위장 한 자가 조순형 의원을 떠드는 이유는 무었일까?

?

July 6th, 2009

Access Denied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http://www.voanews.com/” on this server.Reference #18.6599afd3.1246843210.16039e35

조작하기

May 9th, 2009

2009.05.07 인터넷도 연결되지 않은 pc 에서 본인이 http://www.terrorpolitics.com/un_prostitution.htm 작성한 글의 뒷부분이 잘려 나간 것을 밝견하였다. 어찌 글을 자를수 있을까? 또한 여러곳에 글의 표현을 바꿔놓은 것을 볼수 있었다.

 2 May 2009 15:54:12 GMT 일자 Google에 저장되어있는 과거의 자료를 이용하여 일부 복구 하였다. 그러나 본인이 작성한 것보다 자료의 크기가 줄어 있었다.

김정일의 외국인 엔지니어들

April 19th, 2009

agent Sturgeon은 대포동 일호가 발사 되고나서 본인에게 김정일은 러시아 USSR출신 엔지니어들이 달러를 받으며 일한다고 본인에게 전하였다. (1998) 이미 그 오래 전부터 이들은 - 김대중의 공작원들은- 이 사실들을 알고 있었고 오늘 조선일보에서 관련 기사를 확인할수 있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9/2009041900586.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topheadline&Dep3=top

공작원들은 김정일 통제하의 북부지역의 침체된 경제상황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다.

한국인을 해치려는 자가 우리민족끼리를 떠들때

April 18th, 2009

운전대에 앚아 한국인들을 욕한다

한국인을 해치기 위하여 활동하는 자가

남대문 방화 책임소재를 떠들며 권력층을 욕하며

자신들이 떠받들며 지내던 노무현 대통령을 인간이하의 인물로 욕한다.

정권은 바뀌어도 자신들에게는 아무것도 달라질것이 없다는 자들.

이들은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나?

우리들 주변에 있는 자들이다…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공작원들은 본인에게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하였다. 그러던 자들이 김대중을 위하여 본인을 납치 살인하려 하였었으니 이런 자들을 무었이라 불러야 할지. 돈이면 무었이든지 하는 자들이다.

자신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상관없는 자들이다.

본인에게 한 가족처럼 지내자던 전가가 본인을 납치 살해하려 하였을때 이들의 가족이라는 의미가 무었인지 이들의 우리민족끼리의 의미가 무었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이다.

불란서 정보부를 위하여 일하다는 중앙정보부의 공작원

April 14th, 2009

불란서 정보부를 위하여 일하다는 정보부원 오래전부터 불란서 정부를 위하여 일하였다고 한다. 불란서 사람이 불란서 정보부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야 본인의 소관 외의 일.

한데 이자는 본인을 해치려 공작하던 자들의 중심에 있던 자이다. 또한 다양한 하급 공작원들과도 연결되 자이기도 하다 불란서 정보부 장까지 한 인물과 자신이 연결되어 일한다는 인물 -불란서 정보부장을 한 인물이 그의 혈족이라 하였어도 달라질 것이 없다.-

본인에게 미국 중앙정보부 를 위하여 일하는 것으로 행세 하던 자나 자신의 인친척이 미국 중앙정보부의 고위직이며 대한 담당이라 하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한 장소에서 잠도 자지 않는 다고 떠들던 공작원과 한 물결을 타고 있었다.

어찌 불란서 정보부장을 한 인물과의 관계까지 말하며 불란서 정보부를 위하여 일한다는 자가 중앙 정보부 공작원들의 정중앙에서 철저한 위장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일까?

-이자와 일하던 자중 한명이 본인에게 다양한 매춘부들을 ì ‘ê·¼ 시키거나 그런 장소로 유인하려던 자이기도 하다. 물론 더 있지만 오늘은 여기서 줄인다. 물론 이자를 험담하고 다닌느 자들도 있다. 문제는 이들이 한 패거리라는 점이다. 욕을 하고 비웃는 자들과 한 패거리라니… 철저한 위장이다.-

그들은 말한였다 대통령이 바뀌어도 정권이 교차되어도 자신들에게는 하나 달라질 것이 었다고 떠들던 것이.

시민 여러분들은 돈을 내세우고 권력을 내세우고 매춘부를 내세우며 위장된 신분을 내세워 시민 여러분들을 해치려는 자들을 경계하여 자신들의 안위를 지키는 것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용산에서

April 8th, 2009

비스타를 2 판 구입하였다. 

하나는 새로 조립하는 것에 사용할 것이고 하나는 xp사용하는 pc에 추가 설치할 것이다.

한 컴퓨터에만 설치가 가능하다는 DSP로 두개를 구입하였다.

브륏셀에서 공작원들이 본인 pc를 빌려간 적이 있었다.

후일 알았지만 이들이 본인을 죽이려던 자들의 하급 하수인들이다.

무슨 목적으로  본인 pc를 빌려갔을까?

작년 집에서 사용하던 무선 공유기를 없에 버렸다. -그러자 용산에서 무선 인터넷을 계속 쓰게끔 유도하려던 자들이 있었다.-

오늘 나가는 길에 오랜지색 옷을 입고 진로를 가로막는 여성 공작원을 발견 하였다. 작년에 나타난 인물이 얼굴을 드러내고 보고있다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