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서 - 매춘부와 응급차

December 10th, 2008

오늘은 전에 수리한다고 온 자들이 고의로 부신 욕실을 고치기 위하여 재료를 보러 을지로에 나갔었다. 뒷골목에서 응급차에 머리를 부딛칠뻔 하였다. 머리 숙이고 서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응급차 방향을 바꾸어 몰아 댄다. 스릴이 있었겠다. 그러다 죽일수도 있겠지.

길거리에는 을지로 입구까지 따라오는 남루하게 차린 자.

요사이는 반기문의 외교 공작원들과 아주 다양한 매춘부들에 관한 글을 번역 website www.terrorpolitics.com 에서 시험하고 있다.

보신 분들도 있겠지.

대통령 말 잘듣는다는 노길상의 청진기와 BMW - 그도 사람 죽이러 공작하던 KCIA 의사처럼 의사인가? 그의 BMW 부러워야 하나?

December 3rd, 2008

어느날 본인을 해치려던 그들이 본인에게 오지말라던 교회 2층 본인이 단식 투장하던 방문앞 노길상이 청진기를 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노길상이 방문 앞에서 청진기를 가지고 무었을 하고 있었을까?

대통령을 위하여 시민을 죽이러 다니는 노길상이 -그것도 이제는 이름을 고쳐 보건복지가족부 이라 부른다.- 시민의 복지 건강을 떠들며 세균이나 사용하고 중국인들으 동원하고 Interpol을 말하며 본인을 위협할때.

그의 청진기는 청진기가 아니고 구닥다리지만 원시적이지만 효과적인 도청 도구인 것이다.

복지를 말하는 테러범 누구를 위한 복지인가?

교묘한 화술로 두목 -대통령- 말 잘 들으면 이런 차도 타게 된다고 자신이 타던 BMW를 자랑하던

오늘도 노길상은 잘나간다. 잘 보호받고 있다. 범죄조직원들이 건재할때 우리는 이들을 보호하는 막강한 힘이 그뒤에 도사리고 있음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매춘부로 흑인 소녀를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처럼 전하며 본인에게 접근 시키려던 자들 -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지 [이들이 사람을 조종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도구는 돈 마약 폭력 위협 사이비종교 등 매우 다양하다.]

이제 더부자가 되기 위하여 어디로 옮기 실려는지?

망가진 하얀 냉장고 12일 13일 검은 재 가루나 쓰레기로 집 앞에 가져다 놓는 것을 보면 얼마나 한심한 자들 할일없는 자들 [뒤에서 공작원들을 조종하는 책임있는 자들도 이 짓거리가 무슨 조롱을 내포하고 있는지 잘 알것이다. 2000년 벨기에 브뤼셀 Grand Place 오줌싸게 동상 근쳐 작은 그리스 식당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공작원이 본인에게 전한말 의 실현이라 생각해서 즐거운가? 그런 짓 부시가 있는 오바마가 들어갈 백악관 앞에 가서 하여야 잘 전달될 것 아닌가?]

환란이 오니 -IMF위기- 가 오니 막으라는 데 사람이나 죽여 잘먹고 살겠다고 유럽 각처에서 세계 각쳐에서 몰려들던 범죄 조직원들. Tervuren에서 별의 별 공작원들 많이 보았다. 이자들중에는 자신이 한 죽음의 위협이 두려웠는지 가까운 자들을 동원하여 그가한 짓을 교묘히 덥고자 하니 였으니. 그런 자가 일본에거 진을 치고 있고 공작원들은 본인을 일본으로 유인하고파 하였으니.

이자가 최대화 대사가 본인을 위협할 당시 노길상과 옆에서 본인을 비웃던 자이다. 오영환. 무슨 이유로 그는 태도를 180도 달리하며 자신이 전한 죽음의 위협을 덥으려 하였는가? 노길상도 태도를 바꾸기를 수없이 하였다.

대통령 말 잘들어 BMW 타보려고 안달하는 자들

-본인을 위협하기 주저하지 안던 자들중 한명은 평소에 자신의 자식들을 해외에서 좋은 조건에서 교육시킴을 자랑하곤 하였다. 그자가 잘 먹고 살기 위하여 해외생활을 즐기기 위하여 그는 본인을 위협하고 죽이는 일을 하는 조직의 조직원으로 최선을 다한 것이다.-

아! 그리고도 이자의 둉료인 덴마크 애국자는 알바니아 마피아 떠들며 자신을 애국자라 한다.  어느나라 애국자인가?

대통령 잘 섬기면 시민을 죽이러 다니던 자도 대접 받는 세상이고 스스로 애국자라고 하는 조직이다.

대학시절 사상범 조작하던 자가 본인에게 사회에서 연줄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말해주었다. 그가 말한 연줄은 공작활동조직에 편입되느냐 제외되느냐 하는 것이였다. 출세하려면 무슨 일으 시켜도 말 잘듯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그의 말. 변명이였나?

대통령이 지시한 것임을 교묘한 말로 전하던 위협하던 자가 바람직한 공무원일때 그들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 싸움질하면서 서로 정치 사상이 다르니 소속 정당이 다르니 출신지역이 다르니 하고 떠들지만 지역갈등 운운하며 싸우지만 교묘히 역어진 하나의 범죄정치 조직이다.

중요한 때마다 문제를 야기하던 매가패스

December 2nd, 2008

오늘은 중요한 때마다 문제를 야기하던 매가패스중 하나를 해지하고 왔다. 오전중.

져녁 KT 전화 두대 모두 먹통이 되었다.

오토바이에 끌려가며: 폭력과 위협이 당연한

November 17th, 2008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하던 자들이 김대중을 위하여 사람을 죽이러 다닐때: 

오늘은 영문 글을 작성하고 나서

e-mart 에 가기위하여 차를 타려니 차안에 사람이 있어 다시 인도로 올라서니 본인이 수 미터 끄려간다. 좌측 가방끈이 오토바이 손잡이에 있었다. 이를 풀고

본인에게 사납게 말대답 하던 오토바이가 가는 것을 보고 차를 타니 오토바이 몰던 자가 다시 다가와 차문을 열고 시비를 건다.

경찰을 불러 오라 그자에게 말하였다. -참고로 폭력을 사용한 자들에의하여 경찰에 끌려가 죽음의 위협을 듣고 차조심하라는 위협을 듣던 당시가 생각 난다.-

운전하는 사람은 문은 닫고 떠난다.

오늘 영문으로 작성한 글은 부르셀과 파리에 이름이 걸려있던 요원 진의 수법과 NATO (US, SHAPE) 군사기지에서 시민을 히생시키며 음모를 꾸미는 짓등을 한 대사관 국방부관들의 수법에 관한 기술이였다. [본인이 영문으로 본인의 인터넷도 연결이 않된? pc 적어 놓은 글은 이러 한다. -벨기에에 도착한후 진과장은 본인을 지산의 아파트에 수차 들리게 하였다. 이들은 벨기에를 경찰국가라 하였고 -물론 부정적으로- 그 마지막 방분에 현지 국적자들을 앞에 두고 진은 본인을 폭력 혁명 투쟁을 주장하는 김일성 독재 를 지지하는 공산주의 자로 말 조작 하였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본인이 한것은 공화체제와 왕정체재의 정치적 안전성을 비교 한 것으로 이 수준은 증등학교 수준이라 할 정도 일뿐)  앞에 있던 현지인은 양말만 신은 발을 본인 앞 식탁에 올려놓는 것이였다. 이런일이 일어나게 한후 본인에게는 이 현지 국적자들이 이웃으로 타당하지 않은 -부적절한-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전하며 그들을 멀리 할것을 주문하였다. 당시 벨기에에는 CCC Cellules Communistes Combattantes 라는 벨기에 테러 조직이 있었다. ] 본인을 공산주의 자들이 김대중 하에서는 핵개발을 하는 김정일에게 현금을 비밀리에 제공하고 김대중을 위하여 본인을 극우 친미자라고 죽이려 하였음을 상기하면 이들이 말하는 극우니 공산주의 자니 하는 말들을 다시 생각하여 볼 필요가 있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어찌하여 비밀 공작원이 이웃으로 하기에 부적절하다 하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본인이 친 김일성 공산주의자라 하였는가?-

그들은 본인을 유인하여 접하게 한 인물들을 매춘부들이라 하였었지 -그날 공작원은 그가 매춘부라 하는 사람들중 한 명은 좀 다르다고 하였다. 무슨 이유로 특정 여성을 본인에게 알게 하려 하였는가?-. 무었이 다른지 사람을 해칠 목적을 가진 자는 그리 말하였다-. [무슨 이유로 무관의 공작원을 위하여 그들이 매춘부가 되어야 하는가? ]

그리고 이들은 -벨기에 군사학교에 공부하러 왔다며 자랑하던 배양홍은- 본인을 공산주의자 라 하였다. -이런 NATO 미군 기지에서의 공작이 실패하지 이들은 본인 몰래 본인을 마약에 중독시키기도 하였다.

본인에게 동북아정세 분석가 -미국외교안보전문가라고 할수 있는- 에 관한 말을 하던때를 다시 한번 상기 하여 볼 필요가 잇다.

자신들의 편이와 돈벌이와 승진 등을 위하여 시민을 목숨과 생을 파괴하는 자들은? 애국자라 스스로 부르는 자들.

[이들의 말 한마디 한 마디는 타인을 해치거나 자신들을 위한 이득을 보거나 자신들의 위장을 위하여 행하여 지는 것이다.]

김대중을 좌익 이니 공산주의 자이니 하며 떠들던 자들이 김대중 하에서 다시 날뛰는 것을 보았을때 이들이 말하는 대로 정권은 바뀌어도 이들에게는 하나 걱정될 것이 없는 것이다. -이들은 말하였다 법적으로 해 보라고  자신들의 초법적인 지위를 말하는 것이다. 누가 유엔사무총장에게 무었이라 하랴! 짐묵을 지키는 세상. -

많은 경우 이들은 승진을 하고 더욱 중요한 자리로 옮겨가 더욱 그들이 하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간에 싸움질하며 자신들의 관계를 위장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철저하게 자신들을 위하여 조폭 정치문화를 형성하는-

말로는 과거사 청산이니 민주주의니 떠들었지만.

이들은 즐거이 아이가 유럽 여권을 가질것이니 자신들이 물질적 풍요를 즐길것이니 하며 자랑을 하고 하였다 미국으로 가는

그래서 이런 부류의 활동을 하던 자들이 반공의 투사로 자쳐하며 바람직한 인물로 자쳐하며 미국에서 교수도 되고 연구원도 되고 … 신앙을 내세우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 [그러면서 이자들은 이자들의 동료들은 본일에게 친일 친미 극우라고 떠들며 해외에서 죽이려 하였고 교통사고를 가장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한미동맹을 떠들고. 핵개발하는 김정일에게는 비밀리에 현금을 가져다 주고 북핵을 걱정한다 떠들고 김정일을 욕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자들이다. ]

자신들이 즐거이 살기 위하여 힘없는 사람들이 공산주의 자가 되어야 하고 매춘부가 되어야 하고 범죄자가 되어 -물론 이제는 친미 친일 극우로 까지 본질을 스스로 드러내는 이들-

이들의 승진과 출세를 위한 먹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정권이 바뀌어도 자신들은 절대 처벌 받지 않음을 -더 높은 자리로 이동하여 권력을 휘두름을- 자랑한다.  이것이 노무현 이 말하던 철저히 나눠먹는 조폭 정치 문화인 것이다.

김대중을 공산주의자 좌익 빨갱이등으로 떠들던 자들이 본인을 친중 좌익으로 친미 극우로 정치인 김대중을 위하여 살해하려 하였을때 김대중은 자신들이 행하는 거대한 연극의 무대 뒤를 공개하고 말았다.

PS: 본인이 중요한 글을 쓸 때 인터넷 회사에서 전화오는 이유는? 내가 쓰는것 언제 안쓴다고 하였는가? 청와대 앞에 가서도 다 말하였는데 - 경찰서들에서 약물 먹이려 한 자들 아닌가? 이들이 사용한 약물을 복용한 경찰중 한명은 미친 자처럼 날뛰며 폭력을 행사 하였다. 그들이 본인을 속여 약물이 든 음료수를 먹게 하려던 이유이며 본인이 이들의 손에 이 문제의 경찰처럼 될수 있었던 것이다. - 이런 짓을 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자신의 외교 통상부 건물에 본인을 감금하고 시도 하였었다. 본인에게 벨기에에서 세균을 사용한 범죄행위처럼 악질적인 범죄 행위인 것이다.

은행 다녀오는 길: 준비가 부족한 간첩

November 3rd, 2008

은행 다녀 오는 길 어디에서나 교활한 시비 는 항상 이런 날은 준비하여야 하는것…

돌아오는 길 모른는 것이 없는 자 군장성에서 경찰 감찰? 까지 모르는 자가 없는 ì •ì‹ ê³¼ 의사 그리고 부부 성상담 -물론 추접한 몇마디를 더하며-까지 흉내에서…

이 인물은 어제 달러를 팔았다는데 환율이 세자리 숫자인것으로 말하는 공작원 [오랜동안 곰처럼 동면을 하였는지] - 자질 교육에 빵구가 났나 보다. 전에 김종길은 중국 왕조의 짧은 주기까지 -내재적 지정학적 불안- 떠들어 대기도 하며 동맹국 교체론까지 잘 준비하여 발표하던 자기 나름대로의 지정학적? 상식을 동원한 치밀한 말장난을 하는 수준을 보였는데 오늘 이 인물은 여러 부분 기초 준비에 미진함이 보인다.

- 참고로 브뤼셀에서 공작하던 간첩들은 캘리포니아에서 공작하던 자들은 상당수 성경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간첩중 한명이 이상한 숫자가 나열된 작은 종이를 성경속에 두고 있는 것처럼… [무슨 목적의 종이일까?]-

그래도 준비가 덜된 그는 간첩이다 라고 분류되는 인물이다.

참고로 마약이나 향정신성 약물을 몰래 음식물이나 커피등에 첨가하는 자들은 본인이 관찰한 경우는 여성들이 동원 되었다. 여러 결혼한 여성들 - 그들의 동반자들이나 인친척은 공작원 들이였고.

중국인들을 동하여 세균을 사용하였을 당시도 여성 요원을 앞장세웠다. 물론 …에서 시비거는 등의 짓을 하는 인물들도 주로 여성 들이다. 물론 국내외에서 매춘부등으로 동원되는 인물들도 여자들 -흑인? 소녀… 미국 소녀등을 포함하여- 이다.

그들은 범죄 은폐를 하며 여성 인권 신장을 떠든다.

매춘부로 보상으로 공작에 내몰린 여성이나 소녀가 행복할까? -선물로 포장되어 한밤에 보내지는 어린 여성은 얼마짜리인가? 그들의 인생을 얼마에 사나? -그들은 무슨 도구로 이들을 조종할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말장난의 일당은? 얼마가 남길래… 누가 돈을 주길래..

October 26th, 2008

오늘은 모 대통령과 중요 정부관계자의 부정이 있었다며 떠들다 자신이 스스로 부인한다. 또한 모 재벌은 밀어버리고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한다고… 지금은 IMF 당시처럼 꾀나 경제 문제가 많다. 이런 시점 이들은 말장난으로 남는 장사하는 애국자가 되겠다고 열심이다. IMF경제 위기 당시에도 그들은 시민을 해치기 위한 공작을 해외에서 진행하였다. 많은 인원을 동원하여 - 그들은 이런 작태를 남는 장사라 한다.- IMF 환란 위기가 올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줘도 막는 일에 전념은 안하고  -세계 십대 경제 대국이라는 소리나하고서- 시민이나 죽여 먹고 사는 일에 전념하던 작태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IMF환란 당시나 십여년이 지닌 지금이나 하는 입장난은 거기. 하루 하루…

920 -930 대 도달이 꾀나 빠르다. 938

-본인은 그에게 한국보다 훨씬 큰 경제 규모를 가진 발전한 금융 시스템을 가진 모 국가의 경제 위기 경우를 말하여 주었으나 … 그런 것은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이였다.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현금 지원을 하고도 김정일을 공개적으로 저주할수 있는 자들

죽고말지 왜왔어? 반기문의 폭력배가

October 24th, 2008

어두운 마음의 공작원들

무슨 이유로 KCIA요원들은 본인이 차를 사도록 유도하였는가? 심지어 ì–´ë–¤ 자는 본인에게 자신이 사용하던 차를 주겠다고 제안하기까지 하였다. 죽이려던 해하려던 대상에게 자동차를 주겠다니… 물론 그럴싸한 설명까지 더하며.

이 차를 주겠다고 하던 자는 본인을 독일 쾰른으로 유인 여성을 교묘하게 접근 시키려던 자이며 쾰른에 거주하던 공작원의 집에서 본인을 정신을 잃게 하였던 자이기도 하다. -이자들이 다국적 매춘부를 자신들의 범죄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들이다. 불치의 질병을 떠들기도 하며.-

본인을 해치려던 공작원이 주는 차를 받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뿐이였는가… 본인에게 차를 사도록 교묘히 유도하던 공작원들. 본인이 먹고 마시던 것에 것이 정신을 흐리게 하는 -마약등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서슴치 않고 더하던 자들이였다.

이런 짓을 하던 자들 중에는 어린 아이를 대리고 다니던 바이올린 전문가도 있었다.

스스로 죽게하는 스스로 파괴되는 방법을 구사하는 공작원들의 잔인함

죽고말지 왜왔어 라는 반기문의 부하의 말처럼

완전범죄 반기문씨 한승수씨 실패하였읍니다.

PS: 그동안 terror politics를 쓰기 위하여 사용하던 pc가 정지하였다. 마지막날 시간이 변경되어있었는데 시각은 2000년 4월 14일 그리고는 다시 작동되지 않았다. 주초 용산에서 중고 동일 mb를 구하여 교체. 작동됨.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씨 죽고말지 왜왔느냐고 글써 주려고 세상에 알리려고. 대단한 표현력이 있는 김대중 반기문의 공작원들이 이제는 미국을 거지 국가로 표현하며 웃음거리를 길에서 제공하려 한다. 통찰력이 있다고 하여야 하나? 본인이 빨갱이라며 사회주의 자 반미주의자 라며 그 오랜 기간 공작하던 자들이. -여기서 모 미국 대통령후보를 이용한 인종적인 비웃음을 선사하려던 김대중 반기문의 유머감각에 관하여는 생략한다.-

당신이 본인에게 약물을 사용하여 고통에 빠트린다 하여도 세균을 사용하는 당신이 누구라는 것은 어떤 자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이글을 쓰고 나니 창문 아래 길에서 야유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나가는 길. 집안 복도에 오줌을 싸 놓았다. 청와대의 중앙정보부가 다시 기저기를 차지 않고 아무대나 방뇨한다. 전에도 이런때 하던 짓이다.

방송국 PD라는 자와 번지 점프: 살해당하기를 스스로 죽기를 바라는 자들

October 6th, 2008

2000년 서울에서 준비된 피리 베르린 자전거 대행진이 브뤼셀을 통과한다는 것을 알기전

자신은 방송을 제작하는 사람이라며 본인에게 전화를 걸고는 반사회적인 성향을 보이는 종교 건축물을 말하며 본인에게 번지점프를 떠들며 교묘한 희롱을 하는 것이였다  -죽음을 전하고자 하는 자들이 반사회적인 그리고 번지점프를 떠드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그들의 활동의 궁국적인 목적이 무었인가를 생각하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미 본인 주변에는 공작원들과 외교관들의 공작이 밀물과 썰물처럼 반복되고 있었다.

본인은 당시 그들에게 아무런 것도 할수 없음을 과거 그들이 서울에서 미국에서 한 것을 통하여 잘 알고 있었다.

탄력성 있는 줄에 의지하여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스포츠를 자신들이 납치 살해하려는 대상에게 떠드는 자의 의도.

본인이 이자에게 더이상 전화가 필요 없음을 전하며 정리하고 교회에 간 주말 본인은 본인 주위에서 맴도는 전가와 그의 동료들 그리고 파리 베르린 자전거 대행진에 관계된 인물들을 볼수 있었다. 전가는 일정이 계획댄대로가 아니고 변경될 것이라 하였다. -그후 그는 브뤼셀에서 그리고 앤트위프에서 그들의 동료에게 본인을 노출시켰다  납치 살해를 위하여-.

교묘하게 아무 희망이 없으며 남은 길은 죽음이라는 식의 교묘한 말 - 힘없는 사람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참담하게 죽을수 밖에 없다는 말

이자들은 본인에게 이런 말들로 당시 참담하였던 본인의 상황을 더욱 참담하게 만들려 하였다. -그들이 본인을 마약에 몰래 중독시키고 아랍 마약상에게 마약을 구하라고 장소까지 알려주던 것처럼 본인에게 경마 복권등을 통하여 돈을 벌수 있음을 알려주며 본인을 도박에 빠져들게 하려던 것처럼 이들은 본인이 그 어느 곳에서도 아무런 삶의 히망이 없음을 주지시키려 노력하였다. 교회 앞 문 앞에서 장교 박영삼이 미국가는 것을 교묘히 저지하려던 심리적 조작처럼

매춘에서 마약까지 다양한 범죄도구를 자유로이 사용하는 그들은 본인에게 -스스로 죽으라는- 죽음을 들이 밀었다. 그들에게는 그 이상 더 편한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서울에 돌아오니 청와대 앞에서 테러 당할만 하니 당했다는 자의 말

반기문의 외교통상부앞에서 테러 청산을 요구하니 “죽고 말지 왜왔어” 라는 반기문의 범죄 조직원의 말

김대중과 반기문에게는 본인이 살해당하지도 않고 스스로 죽지 -자살하지-도 않고 ì‚´ì•„ 돌아온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반기문의 부하들은 감금상태의 본인에게 반기문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하며 본인에게 Psychotropic durgs를 몰래 속여 마시게 하려 하였다. 그래야 본인이 파괴 되니까… 그런것이 반기문의 인권이요 세계 평화인 것이다.

그들은 큰 실수를 하였지 그들 스스로 그들이 얼마나 잔인한 자들인가 싸워야만 하는 자들인가 하는 것을 본인에게 각인시켜 주었던 것이다. 그들은 잔인함 -죽어버리고 말지라 말하며 본인이 스스로 죽기를 바라는 마음 스스로 마약으로 파괴되기를 바라는 마음 시민을 돈과 매춘으로 파괴하고자하는 마음-은 본인이 그 잔인한 세월을 살아있게 하였다.

본인이 환란 위기가 올것이라 하자 공작원은 본인에게 세계 십대 강국인데 무슨 말이냐고 하였다 그리고 그자는 최대화 의 외교관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전 agent Milano처럼 본인에게 다시 교묘한 방법으로 접근 하였다. 그들에게는 경제 위기를 막는 것보다 동료 시민 하나 죽이는게 그들이 말하는 남는 장사였던 것이다.

시 하나 읽어 볼만한

October 3rd, 2008

PRÉCEPTE CHINOIS

L’ARGENT
Il peut acheter une maison
Mais pas un foyer
Il peut acheter un lit
Mais pas le sommeil
Il peut acheter une horloge
Mais pas le temps
Il peut acheter un livre
Mais pas la connaissance
Il peut acheter une position
Mais pas le respect
Il peut payer le médecin
Mais pas la santé.
Il peut acheter du sang
Mais pas la vie
Il peut acheter du sexe
Mais pas de l’amour

 본인이 공작원과 외교관들의 경제적 보상 -돈-과 여자를 받았다면 과연 본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을까?

미국간 어학 연수단에 간첩들: 매춘에서 후일 준비된 과부부대까지

September 14th, 2008

美國간 語學 연수단에 間諜들: 매춘에서 후일 준비된 과부부대까지: 매춘이 국내외에서 국가 범죄의 도구일 때

http://korea.hahnsweb.com/prostitution_un.htm

도대체 무슨 目的으로 KCIA (Korean Central Intelligence Agency) 工作員들이 美國 캘리포니아에 간 語學 연수단 속에 있었나? 무슨 目的으로 서울에서 따라온 자들이 미국에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었나? 그 자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그들이 캘리포니아에 준비하여 놓은 십대 賣春婦를 동원하는 工作員들의 存在 目的은 무엇인가? 在外市民을 保護하기 위함인가?]

海外에서 조차 본인에 밀착 공작을 할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한 사건이다. 시작일 뿐이었다. [끔찍한 국가 테러를 자유로이 행한 유럽에서보다 미국에서 반기문의 동료들의 활동과 조직이 훨씬 강력하리라 함은 그리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본인이 미국의 특정지역으로 가게 유도하려던 일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본인을 類似宗敎단체를 이용 日本으로 유인하려다 실패한 이후이다. -이 유사종교단체를 이자들은 학생클럽이라 하였다.본인을 유인 한 자는 본인의 초기 대학 시절 본인을 친미주의 공작대상으로 삼아 음모를 꾸미던 자들이다. 이후 다양한 음모가 실패하자 본인을 공산주의 자라 하며 살해하려 하였다. [기무사 장교라 agent Milano가 떠들던 배양홍이 초기 취한 공작방향과 말기 취한 공작방향이 정 반대였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공산주의자로 해치려던 본인을 김대중 반기문 조직이 친미극우로 몰며 살해하려 한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기문은 현 유엔사무총장이다.]-

캘리포니아 에서 십대 미국 소녀를 이용한 매춘의 낚싯줄을 드리기도 한 자들이다. 하룻밤에 몇 달러면… 운운하며. -인신매매(人身賣買, Human trafficking)와 Sexual Slavery 와 관련 있다는 매춘- 이들은 수차 본인에게 말 건네기를 반복하였다. -潘基文(반기문, Ban Ki-Moon) 유엔 사무총장! 무슨 목적으로 국가에서 인신매매와 성노예(性奴隸, Sexual slavery)와 관련 되었다 주목하는 매춘을 이용하여 시민을 파괴하려 하나?-

美國 캘리포니아 버클리 캠퍼스에서였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멀지 않은. [어디에서나 준비된 범죄. 이들이 대학 캠퍼스를 범죄의 공간으로 이용하기 즐긴다는 것은 서울에서뿐만 아니고 美國에서 그 후 유럽 벨기에 브뤼셀에서 잘 證明하였다. 벨기에에서 Joshua 조직과 본인을 캠퍼스에서 미행하던 외교 테러 조직을 위하여 일하던 中國人(MBA, Kim Jong-Gil) 등이 있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유엔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인신 밀매 행위는 세계적인 범죄 사업인 마약 밀수와 무기 밀매에 이어 세번째로 규모가 큰 범죄 활동입니다. 유럽 안보 협력기구의 고위 인권 담당 관리인 제라드 스토우맨씨는 유럽 동남부 지역내 범죄 집단들이 마약과 무기및 담배류 불법거래보다 매춘 사업을 점점 더 선호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2002.07.24
-무슨 이유로 십대 美國少女를 이용하려 하였을까? -본인은 가끔 피부에 피가 배도록 폭행을 하던 자의 잔인함을 상기하곤 한다. 철저한 위장을 하고 있던 자였다.- 물론 상대방을 파괴하기 위한 함정이었다. 서울에서 이들이 공작에 투입하는 여성?에는 나이 제한이 아주 없다. 이들이 준비하는 함정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奇奇妙妙하다. [서울에 돌아온 본인은 체격이 작은 -작은 체격으로 외모가 매우 어려 보이는 성인- 여성 공작원들의 공작도 볼 수 있었다. 나이에 제한이 없는 것처럼 수법에도 제한이 없다.]

아무 생각 없이 이들이 친절하게 제공하는 음식을 음료수를 받아들였다가는 철저히 약물에 파괴될 수 있다. 본인을 外交通商部에 감금하고 약물을 속여 투입하려 한 반기문의 부하들을 생각하여 보면 이들의 수법을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은 당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직접 만나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藥物에 中毒되어 반기문을 만났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외교관들이 국정원 직원들이 몰래 사용하는 약물의 성질을 이해 한다면 이들의 陰謀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도 있다. 반기문과 그의 동료들은 이런 범죄도 시도하는 인물이다. 물론 그들의 범죄를 덥고 테러 生存者를 破壞 하려 함이다.- 반기문의 부하들이 본인을 警察署로 끌고 가게 한 후 이들은 여성을 이용하여 다시 약물중독시도를 하였다.- [청와대 앞에서 어린 여경들을 앞세우고 더러운 방법으로 시비를 거는 자들이 바로 이자들이다. 테러 당할만하였으니까 당하였다고 전하는 자들이다.] 이 반기문의 부하 중 살해 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을 언급하며 목적을 알 수 없는 수작을 하던 자가 있었다. 國會議員실 안에서도 그렇게 말하여야 한다며 공작을 하던 자들이 있었으니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본인에게 불법복제SW를 사용하게 유도 하려는 자들의 목적이 무엇인가 가끔 생각해 본다. 본인에게 도박을 해서 수익이 날수 있음을 교묘히 알리며 이에 물들게 하려던 속임수 처럼 이들이 사람을 좀먹는 방법은 다양한 것이다. 賣春婦를 이용하여 사람을 파괴하려다 실패하자 곧바로 자신을 신실한 天主敎 信者로 내세우던 外科의사 교활함을 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후일 이자가 자주 입에 올리며 칭찬하던 자가 본인을 유인 본인을 김정일을 암살한 운운하며 친미ㅡ극우로 몰던 장소와 관계가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후일 미국 교회/ 한인회 寡婦部隊를 자랑스러이 떠드는 이자들이 그리 이상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海外에서 시작이 그러 하였었으니. [본인에게 다이아몬드 구입을 충동하며 外交官들이 한다는 다이아몬드 밀수 법을 가르쳐 주며 다이아몬드를 판다고 나서는 愛國者 I (덴마크애국자)을 접근시키는 자들은 본인이 서울에 돌아올 때 본인을 犯罪者로 만들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었다. 수법은 매우 간교하다. 당시 배양홍은 자신의 상관 다시 말하면 장군과 자신이 앤트워프에 가서 매우 큰 다이아몬드 구입을 하였다며 거들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자는 본인이 기술한 후 조폭 文化 청산을 주장한 인권변호사라는 노무현 하에서 將軍으로 승진하였다. 당시 大使館 國防武官의 하수인은 배를 기무사 將校라 본인에게 전 하였었다. 배 자신의 주 전공은 사보타주 등이며 러시아어를 전공하였다 하였다. 이자가 교묘히 본인을 共産主義者로 소개한 자이기도 하다.(다시 기술하면 배등은 본인을 전라도 사람 좋아하는 공산주의자로 만든 것이다. -大統領 金대중은 바로 이런 자들을 동원하여 본인을 拉致 殺害 하려 하였다. 그곳도 敎會를 이용하여) -冷戰시절 서유럽에서 본인을 친미주의자로 탄압하는 것보다는 공산주의자로 선잔 탄압하는 것이 훨씬 이들에게 편리한 일이었던 것이다. 후일 배양홍의 동료들과 일하던 공작원이 본인에게 김정일을 暗殺할 극우 운운하며 떠들던 것은 다시 이들이 본인이 학생 시절 본인을 친미주의 공작대상으로 삼아 수작을 하던 일의 연장 선상에 있는 것이다. 공화주의자를 공산주의자라 말장난 할 수 있는 것처럼 출세를 위하여 시민 하나 破壞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그날 그자는 본인에게 승진한 자신의 계급장을 보여 주며 척하던 날이다. 시민을 지켜야 할 군인이 시민을 해하기 위하여 공작을 하던 날이기도 하다. -배양홍이 초기에는 자신의 진급이 늦어진 점을 말하며 더 쳐지면 어찌될지 모른다며 불안한 모습을 의도적으로 보이던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후일 본인을 共産主義者로 몰던 모습과는 天壤之差였다.-]

진보 -때로 이들은 스스로 左派라고도 부른다-를 외치던 大統領 노무현이 그가 공개적으로 비판하던 작태를 보인 배양홍에게 별을 달아 준 것은 將軍을 만든 것은 이들이 표방하는 政治 사상의 의미의 유연함을 잘 설명하여 주는 것이다.

본인을 룩셈부르그까지 유인 홍등가 여성을 접근 시키려다 실패하자 본인을 교활하게 병들게 하려던 의사 -후일 미국에 가서 활동함-의 교활함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브뤼셀 교회에서 경제적 보상을 말하며 제공하려던 여성 또한 알고 보면 꾀나 오래된 방법. LA에서 브뤼셀까지 [이 의사의 동료는 본인에게 벨기에 現地 성매매 여성들과 日本人 女性에게 본인을 유인하려 수차 시도 하였다.] -교회에서 본인에게 경제적 보상제안과 함께 제안되었던 여성 뒤에는 전가의 內助者등이 직접 관련되어있다. 물론 이 여성들은 김대중과 반기문의 정치 범죄 테러 조직활동을 위한 촉수의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본인이 이 여성을 거부하자 본인 바로 옆에 서있던 여성은 방향을 바꾸어 걸어갔으며 그이 동료들은 본인에게 보이던 부드러운 태도에서 갑자기 위협적인 태도로 돌변하는 것이었다. 이 위협적인 태도가 이들의 실체를 이 조직 내에서 도구화된 女性의 존재 목적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인권을 표방하는 반기문潘基文 유엔事務總長 당신의 부하들이 교회에서 제공하려던 여성도 과부부대 소속인가? -나는 이런 자들을 비호한 자들 중에 여성 인권을 ë– ë“  자를 생각하여 본다. 하기사 國內外에서 기자라 칭하는 자들에서 경찰까지… 동원되는 자들의 부류는 제한이 없으니까!- 아니면 외교관들이 그런 목적으로 특별이 운영하는 여성조직원인가? 무슨 이유로 과부부대라 부르는가? 무슨 이유로 과부부대를 준비하고 있는가? 한인이 그리 많지도 않을 지역에 과부부대가 있을 정도면 LA나 뉴욕에는 얼마나 많은 과부부대가 배치되어있나? 그들이 자의에 의하여 그리 참여한 것인가? 무슨 목적으로 미국에 도착한 자를 위하여 여성이 준비되어있어야 하나? ì–´ì°Œ 부대라는 용어를 사용할 만큼의 조직적으로 구성된 女性들이 존재하나?

미국과 룩셈부르그에서 접근 시키려던 여성들은 모두 現地 女性들이었고 교회에서 본인에게 접근 시키려던 여성은 韓國女性 [이 여성을 교회에서 당일 조종하던 여성들이 여럿 있었다.] 이었음을 기록한다.

-이 한인 여성은 본인을 회칼잡이를 이용하여 앤트워프에서 殺人하려던 당시 본인을 유인한 자와 함께 교회에서 자주 보였다. 회칼잡이는 살인 임무에 실패하자 브뤼셀로 돌아가 버렸다. 본인은 더 늦게 열차로 귀가하였고.- 서울에 돌아온 이후 본인에게 접근 시킨 여성? 들은 상하 나이에 제한이 없다. 중고등학교 교복을 착용한 여학생들도 매우 많이 참가 하였다. -한번은 낚시질을 하던 이들 뒤에 권총까지 차고 있던 경찰이 연계되어있던 것을 보았다. 국정원 소속 외교관 참사관 정강현은 교회 부엌에서 식기를 洗滌하고 있던 본인을 권총을 보이며 위협하였다. 그 옆에는 보건복지부 소속 外交官 노길상이 웃으며 서있었다. 그날 교회는 거의 비우다시피 하였었다.  -

이들을 무엇이라 이자들이 칭하는 지는 알 수 없다.

대통령 김대중의 세균테러 이후 본인이 미국에 가는 것을 교묘하게 심리적으로 저지하려던 육군 장교 박영삼 -이승선 國防무관과 함께 활동하던- 또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다른 한편으로 이들은 간교하게 PRC 중화인민공화국을 들먹이며 중국인들을 동원 공작과 테러를 자행하였음이다. [테러 활동에 핵심인 노길상이 전화를 걸어 美國에 가거든 아무도 믿지 말라고 하였다. 그는 유럽에 파견 나온 FDA직원들을 동원하여 본인에 접근 하였을 당시 公衆電話사용을 하며 핸드폰 사용에 부정적인 인물이었다.] 이들이 현 유엔사무총장의 외교 테러 조직이 中國人들을 이용하여 세균테러를 자행하였고 英語를 사용하는 中國人 女性을 앞세웠다.

그들이 경제적 보상과 女性 제공으로 본인의 길을 막을 수 있다 생각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이들이 이 막힌 자들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본인은 가끔 생각하여 본다 호텔 방에서 작은 구멍으로 교수부인의 치마를 벗기고 그러는 장면을 몰래 촬영하였다는 工作員 그리고 이런 것들을 이용하여 被害者를 조종한다 자랑한다.-이자는 당시 미국 영주권과 市民權을 말하던 자였다. 이자는 자신들이 접촉한다는 미국 동부 國務省 관련자와 美國政治人 등을 언급하며 조직이 人的 活動이 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 는 이자가 전한 말은 본인에게 과부부대의 구성과 人的 조달에 대한 의문을 더하게 한다.

이들은 본인이 해외 어디를 가거나 항상 철저한 범죄를 행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미국에서나 유럽에서나. 이들이 본인을 중화人民共和國으로 日本으로 수차 유인하려 하였다. 덴마크 애국자가 본인이 미국으로 가기 전 본인에게 알바니아 마피아를 언급하며 본인의 생명이 위협하던 것을 보면 이들의 연결을 볼 수 있다. [본인은 참으로 이상한 자를 간접적으로 상대하여야 하였다. 신기한 자. - 자신이 韓國 中央 情報部 (KCIA)에 彈壓을 받는다는. 신기하게도 KCIA 工作員과 한 조였던 자였다. 또한 이자를 본인에게 정보부의 탄압을 받는 사람으로 전한 자들 중 중요인물은 자신이 과거 박정희(Park Chung-Hee) 정부에 비판적이었다고 -서울에서 학생시절 자신이 反政府였다고 그리고는 본인을 반정부라 칭하였던 인물이다. 朴正熙 대통령이 中央情報部長 김재규에게 殺害 당한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이었다.-  본인에게 전하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자는 外交官 - 中央情報部 [KCIA, 현 國家情報院NI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 要員들과 함께 연결된 자였다. 暴力政權에 批判的 -民主化- 이었다던 人物이 政治彈壓활동을 위한 僞裝工作員이었던 것이다. 中央情報部와 軍事獨裁政權에 彈壓 받았다는 그들이 巧妙한 위장. 民主化 反政府 活動家로 政治 테러 被害者로 본인 주위에서 僞裝 活動하는 政治犯罪組織要員들을 보는 알아야 하였다. -이자는 당시 政權의 彈壓이 두려워 서울에도 가지 못하고 現地에서 방황한다 전하기까지 하였던 자이다.- 본인을 친미주의 공작대상으로 삼아 공작하던 시절부터 본인 大學 초기시절에도 이런 교묘한僞裝을 하던 工作員들이 있었다. 더욱 이상한 일은 다수의 工作員들이 美國 出入國을 위한 비자에 관하여 자주 말하였다는 점이다. 특히 이들은 본인에게 의도적으로 이들이 미국에 교묘한 방법으로 入國시켰다는 女性에 관한 말을 수차 하였다. 본인에게 요원 하나가 어느 쪽에 말을 하여도 다 자신의 귀에 들어 온다는 말을 전하며 교회에 나오지 말라는 말을 전한 것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매춘에서 범죄조직 -다이아몬드 밀수- 까지. -본인에게 몰래 痲藥을 사용한 후 아랍인 마약상이 있는 장소 -브뤼셀 모처- 를 알려주며 직접 본인이 가서 마약을 구하게 하려 시도한 한 자들이다. 이리도 잔인하고 교활한 자들이다.- 이들은 당시 전하였다. 정권이 바뀌어도 그들은 잘 지낼 것이라고. 그들은 지금도 유럽 현지에서 한국에서 美國에서 잘들 활동하고 있다. 물론 파푸아 뉴기니도 가고 노르웨이도 가고 물론 유엔에서도 활동하고

본인을 미국에서 해한 자들이 지금은 무엇이 되었을까? 미국 시민권자가 되던 미국 영주권자가 되던… 귀국하던 타국으로 이동하던…

-2008.09.16- 교보문고에서 책들을 구입하고 돌아오는 길 눈에 띠는 행각을 한 여성을 동원하여 본다. 물론 유인하기 위한 술책이다.오늘은 내국인이었지만 서울에서도 이런 일 -공작- 로 外國人 여성들이 동원됨은 당연한 일이다.- 이런 일에 그 동안 서울에서 동원된 여성들을 보면 동구라파 여성 등에서 동남아 여상들까지 다양하다. 물론 소수의 다른 지역출신 여성들도 포함되어있다. 西歐女性들을 동원한 경우가 수차 조폭문화 청산을 주장한 노무현 하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났다. [金髮의 마른 어린 西歐 女性들을 수명 함께 동원하기도 하며 그 들은 나이든 남/녀에 의하여 조종 받는다. -이들이 現地에서 모집되었는지 國內에서 募集되었는지 알 수는 없는 것이다. 본인이 본 수차에 걸쳐 본 공작에 참여하는 여성들만 해도 상당수 였다. 얼마나 많은 내외국인 여성들이 십대를 포함하여 국내외에서 이런 공작에 동원되나? 이들이 음모를 위하여 동원되는 것을 본다는 것은 테러 범죄 활동의 단면을 보는 것이다. 암울함. 여 중고등 생을 동원하였을 때 拳銃까지 차고 있던 警察官이 뒤에 있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무서운 國內外에서의 조직력인 것이다. 단식 투쟁 중이었던 본인에게 외교관이라는 신분으로 간교한 죽음의 위협을 전달한 그들이다.]

이회창(李會昌)씨, 박근혜(朴槿惠)씨, 한나라당 李明博 大統領, 그리고 盧武鉉 金大中 大統領의 政治 路線을 따른 鄭東泳씨 과연 언제 어느 누가 이런 國家 犯罪를 根絶하고 아름다운 國家를 향하여 나아가도록 할 것인가?

-2008.09.30- IMF환란이 발생하기 9개월 전 본인은 Paris에 있던 요원에게 전화를 하였다. -환란이 올 것이라고.- 그는 본인에게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 대국인데 무슨 말이냐고 말하였다. 그리고 김대중이 취임한 후 본인을 납치 살해하기 위한 외교 테러 조직원들이 대규모로 출현 하기 전 그는 브뤼셀에 어학 연수를 핑계로 다시 나타나 본인에 접근 공작을 하였다. IMF 환란으로 경제가 휘고 난 이후였다.. 막아야 할 경제 파국은 막지 아니하고 동료 시민을 납치 살해하기 위하여 날뛰는 자들을 생각한다. 매우 드문 일로 오늘 아침은 고음의 신나는 음악소리로 인하여 7시에 눈을 뜨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