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본 어느 이방인?

September 3rd, 2008

그를 과연 이방인이라 하여야 하나? 그들을 카나다 인이라 하여야 하나? 어찌 칭하여야 할지? 김대중 반기문 -현 유엔 사무총장- 의 외교 테러 조직의 테러 범죄 활동으로 인하여 본인이 갈곳이 없어 드른 장소가 토론토. 그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타지로 몸을 피한 사람들. 타지에서 타지를 집삼아 오래 -본인이 수일 지난 것에 비하면- 지냈으리라. 그들이 과연 자신들의 출신지으로 돌아갈 마음이 있을까? 물론 알수 없는 일이다. 하나 여기 저기 장식된 곳으로 미루어 보아 그들이 온 장소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언제고 그들이 돌아갈수 있다면 -물론 스스로가 원해서 자유로이. 그리고 돌아가서도 탄압 받지 않고 - 그또한 아름다운 역사 일 것이다.

온 세상에서 모여든 다양한 문화를 지닌 사람들이 평화롭게 지내는 것을 보며 나는 길을 걸었다. 물론 토론토의 어느 한인 지역을 거닐기도 하였다.

종교 갈등 ì¡°ìž‘, 지역 갈등 ì¡°ìž‘, 정치 사상 갈등 ì¡°ìž‘… 유사종교단체들에서 외교통상부까지 동원하여 테러와 범죄를 자행하는 자들을 생각하며.

우리 민족끼리 외치면서 다국적 테러 조직원들까지 동원하여 자국 시민을 죽이려 활동하던 김대중 반기문 최대화의 외교 테러조직원들을 생각하며…

어느 순간 본인은 그들의 예측할수 없는 출현을 -전가가 말한 것처럼- 다시 상기하여야 하였고 발걸을을 재촉하여야 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그들이 주로 활동하는 장소의 간판을 본 순간… 서울 에 돌아온 후  본인이 본 장소이외에도 그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할 다른 장소들 앞을 아무 생각 없이 걸어 다녔음을 알수 있었다.

독일 쾨른-본 -당시 독일의 수도는 베르린이 아니고 본이었다.- 에서나 벨기에 브뤼셀에서나 미국 애틀랜타에서나 그들의 외교 범죄 활동 -의사에서 조폭까지 매춘부에서 외교관까지 동원하는- 과 조직활동은 유사한 것이다.

브뤼셀에서 그 오랜동안 아무 의심 없이 대하였던 사람과 장소들이 본인을 납치 살해 하기 위하여 동원 이용되었었던 사실을 상기하면 그리 놀랄 일이 아닌 것이다. -참고로 벨기에에서 매춘부 등을 동원하여 본인을 해하려 하던 자가 Pittsburgh와 관련이 있던 기간은 1998-2001으로 기록 되어있다.-

본인이 토론토에 ê°ˆ 당시 본인은 가족에게 행선지를 알리지 않았다. 그들을 토론토에서 ë³¼ 이유가 없었으니. 물론 반대편 브뤼셀에서는 외교 테러 복합 조직이 기다리고 있었고 … 도착한 다음날 9.11 테러는 일어났고 … 어느 길가에서인가 9.11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위한 많은 촛불들과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당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날 죽음을 당하였는 지를 말하곤 하였다.

서울에 돌아온 본인은 외통부 앞에서 그들의 범죄 행위 청산을 요구하고 그들은 본인을 가두고 반기문 을 만날것을 제안 하였다. 물론 본인을 Psychotropic sub에 중독 시키려 시도 하였고

본인이 그들의 약물에 중독되어 그를 만나려 하였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반기문이다. 그는  외통부 장관이였다. 끝까지 교활한 방법으로 시민을 파괴하려는 외교관.

FBI 보다는 KCIA가 적당하지 않을까? 외국인테러 조직원들 동원하면서 우리민족끼리 외치는 분들: 뉴욕에서 오지까지

August 20th, 2008

필리핀에서의 권총거래 -물론 청부 살인업자를 언급하는 것도 잊지않고- 를 떠들던 자를 위하여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자들에 관한 글을 남기고

길에서 별 짓을 다한다. 이에 시민들이게 다시 강조할 안전사항을 요약 한다.

테러 조직원들이 뉴욕등에서 활동함을 기록하였다. 이미 다 아는 사실들이지만 이들이 파퓨아 뉴기니지역등에까지도 간다는 것을 기억 할 필요가 있다. 무슨 목적을 가지고 위장 활동을 하는 지는 알수 없지만 그들이 있다. 대단한 위장 활동이다. 본인 대학 시절부터 -80년대초- 떠들더니만 최근 그들중 한명이 그들이 오래전부터 언급하던 지역에서 활동한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또한 파푸아 뉴기니지역으로 가기전 교육까지 받는다 하였다. 철저 조직적 그자체.

본인에게 인간이라면 할수도 없는 짓을 하고 나서도 호주로 가라고 권유? 하는 자들이니 호주가 파퓨아 뉴기니지역에서 멀지 않음을 다시 생각해 볼수 있다. 미국의 대도시 한복판이나 오지의 이름 없는 지역이나 그들의 범죄활동은 언제 어디에서나 이어질수 있다. 미국의 어느 교회에 -이들의 활동을 용이하게 하고 은폐할수 있는- 숨어 있거나 한인회관에 숨어 있거나 연구실에 숨어 있거나 유럽의 어느 회사에 병원에 -의사와 의대교수라니- 대학에 대사관에 숨어 있거나 오지에서 해괴한 위장을 하고 있거나 이들의 동원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이다. 이들은 놀라운 범죄조직의 한 톱니바퀴인 것이다. 요원의 입에서 나온 미국 정치인과 국무부등의 단어는 이들의 활동영역과 그의 힘을 말하여 주는 것이다.

이들이 보수니 좌파니 하는 정치 색으로 아무리 덧칠을 하여도 이들은 본질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범죄 정치 테러 조직으로 -이들은 언제나 색상을 바꿀수 있는 좌파이고 보수인 자들이니- 범죄 정치 권력의 기초 조직이기도 하다. 자국 시민 해쳐서 먹고사는 자칭 애국자들이다. -이들이 팔도를 자신의 출생지라 주장하는 것도 당연한 술책인것처럼-

마약에서 매춘부 세균까지 외국인 테러 범죄 조직원들까지 현지에서 동원할수 있는 이들이다.
이자들이 우리민족끼리를 외치고 지역갈등 조작을 하는 것을 정치 선동하는 것은 매우 사악한 목적을 가진 것으로 경계하여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시민의 안전은 어디에서나 위협당할수 있다. 지리적인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본인을 따라다니며 위협하던 자들

July 27th, 2008

얼마전 하는수없이 본인 가족에게 본인이 정치 테러 조직원들에게 길에서 위협당하거나 미행당하며 폭행을 당하는 것을 말하였다. 건 7년간의 세월. 이들은 이자들의 활동을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자들중 외교통상부에서 본인에게 약물을 먹이려던 자 위협하던 자 중의 한명이 본인 거주지 근쳐까지 나타나 위협하던 사진을 보여야 하였다.

그래서 이제는 주말 장을 볼때면 가족과 함께 간다. - 그래도 이자들은 어성 거린다.

물론 아직도 본인 가족은 이자들의 정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즐거운 기억

July 25th, 2008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마약과 세균 테러의 기억은 오늘 접어두고

오래전 본인이 즐거이 일하던 한 실험실에 관하여 생각난일을 기록한다.

본인은 처음 브뤼셀에 도착하여 세끼 식사를 하기 힘들었다. 음식 할줄도 몰랐고 돈도 충분하지 않았고 학교 식당에 가서 점심 한끼를 하는 것이 주된 식사 였다. 그래서 나오는 접시는 모두 비우도록 노력하였다. 그때 처음 먹었던 것이 비트 본인은 그 이름도 모르고 접시에 놓은 것을 모두 먹어치곤 하였었다. 그 점심으로 하루를 버티던 때였다. 그러며 잠시 일하였던 실험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던 과목이기도 하였었다.-

한 가족처럼 가까운 실험실 사람들 속에서 잠시 일하였던 기억이 있다. 오래 계속되지는 않았으나 본인의 해외 생활중 힘든 기간이였지만 즐겁고 보람있었던 시절이였다.

….

즐거운 보람찬 시절 …  

모든 PC 가능: Windows Vista Express Upgrade Kit

July 16th, 2008

*새로 설치, 업그레이드 가능 *모든 PC 가능

 Windows Vista Express Upgrade Kit 두개에 12만원 그리고 배송료 2500원.

열어보니 매직스테이션/네오스 전용이라 한다. 인터넷에서 구입한 제품들이다.

기재된 내용이 상이하여 반송하려 하니 그는 말한다 수십명이 사용하였는데 어느 pc에서나 잘 돌아간다고.

무기한 연기

July 13th, 2008

지난 6월 말 뉴욕으로 가는 것을 무기한 연기 하였다.

ING

June 14th, 2008

전에 BBL이라는 은행을 이용하였었다. 이제는 ING라는 이름으로 연락이 된다. 짐을 정리하느라고 손에서 멀어진 자료를 다시 찾아 연락을 하였다. 그러고 보니 기나긴 세월이었다.

일 한다는것

June 13th, 2008

초보와 전문가

본인이 직접 하였던 것은 브뤼셀에서 관을 연결하고 하였던 것은 본인의 첫 번째 작업그리고 화장실 문제 본인이 직접하였다 -상점에 가서 물어보고 도구를 구한후 -

그리고 십여년을 넘게 아무문제 없이 사용하였었다.

공사한 장소에서 다시 물이 스며 나온다. 최근 3번째 발생이다.

오늘 에서나 공사한다.  지난번 공사한 자리를 열어보니 물이 스며나와 - 하루더? 수도 없이 산다.

일을 하다보면 경험도 생기고 장비도 가추게 되고

초보자와 경험자 그리고 전문가

본인을 해치려던 현지인 일본인 중국인 여성등을 들먹이며 본인을 유인하려던 그리고 중국인 테러 조직을 동원하여 세균테러를 자행한 자들은 전문가 들이였다. -그중 알려진 자들의 상당수는 외교관이라고…

본인을 친 김일성 공산주의자 반미 반일 좌익으로 또한 반김정일 친미친일 극우라며 해외에서 본인을 널리 선전할수 있는 그들이다.

후진타오도 공산주의자고 공화당도 공산당인 이들 무력한 시민까지 타도하여야할 공산당 - 타도할 대상도 많아 바쁘고 좋겠다.

지역갈등 조작까지 하여 가며 시민을 죽음의 길로 몰아 넣고 자신들의 먹고 살기에 편한 터를 잡는 자들

외국인들 앞에서는 선량한 신앙인이요 본인에게는 무신론과 유물론을 설파하던 자들

김정일을 만나러 갈때는 본인을 친미극우라이라 떠들며 죽이려던 자들 -그리고는 미국에 가서 자신들이 친미임을 내세우는 자들.-

일본인 중국인 여성들을 이용 본인을 죽음의 함정에 몰아 넣으려는 자들이 본인을 친중 반일 좌익 친일 반중 극우로 떠들며 죽이려 할때 -그들이 무슨 연유로 본인을 죽이려는 자들과 함께 하는지는 알수 없지만-

김대중이 빨갱이라면서 언제고 노밸상 받을것이라던 자들

길에서 사고로 위장하려고 노력하는 그들이다.

모든것은 심리하고

거대한 연극이라고 자신들의 음모를 알리던 세균 테러 조직원

이들이 시민을 위한 민주주의의 선진화 인권 자유 평화를 말할수 있을까? 자신들을 위한 권력의 사유화와 경제적 이득을 위한 몸부림 아닌가? 힘없는 시민의 모든 것을 파괴함으로 얻는!

본인을 다이아몬드 밀수범으로 조작하기 위하여 몸부림 치던 외교관들과 대사관 국방무관 이들은 본인을 공산주의자로 포장 미국 군사기지로 유인까지 하였었으며 음모가 실패하자 본인 몰래 마약을 투여 중독 상태에 이르게 까지 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빨갱이라 외치던 -언젠가는 노벨상을 사상할것이라 하던- 김대중하에서 다시 나타나 세균 테러까지 자행하는 테러를 자행하였다.

이것이 이들이 말하는 인권과 자유의 진상인 것이다. 성당이나 교회나 대사관이나 병원에서나 이들의 활동은 계속 된다.

자동차와 오토바이

June 12th, 2008

시청방향으로 가기 위하여 차를 세우려니 차가 인도에서 차선 하나를 두고 본인에게 타라고 한다.도로에 차량은 매우 적었다. 차가 오던 방향에서 오토바이가 속도감을 주며 달려 온다. 차를 보내고 오토바이도 보내고 다음 차를 기다렸다. -지난번 살아 남은 일을 상기하여 보면 수법은 그대로 이다.-

집에 돌아온후 머리가 터질것 같이 두통이 몰려왔다. - [일을 마치고 지하에서 올라가려던 중 본인의 몸이 방향을 제대로 잡지 않음을 알수 있었다.]

사고로 하겠다는 그들의 말은 ….

손가락 두개로 사림을 실신시키고 죽일수도 있는 자들이

June 5th, 2008

오늘은 을지로 청개천 옆을 지나며 부품을 사서 총기를 조립할수 있다고…

다이아몬드 가래상이라 자쳐하는 자들을 연결하며 다이아몬드 밀수를 충동질 하던 배양홍 (Bae Yang-Hong)같은 자들이다.

양귀비 재배나 떠들게 하던 노무현

배양홍은 노무현이 장군으로 임명하였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과 김대중을 위한 음모는 계속되고 있다.

마약에 중독 시키고 마약을 구매를 알려주던 유종하 대사의 하수인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