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Uncategorized’ Category

Autobahn 과 히틀러

Monday, November 16th, 2009

독일에서는 고속도로를 Autobahn이라 하며 영미권의 Freeway 나 Motorway등의 표현에 해당 한다고 할 것이다.

본인에게 친미라는 분류대신 반미공산주의 자라 공작을 시작한후 -박정희가 그의 전 정보부장을 제거하고 나서 당시 정보부장에게 살해당하고 난후- 나타난 자들중 agent Pullman이라는 자가 있었다. 이자는 agent Patriot II와 연결된 자로서 자신이 연대 근처에 사는 미국인을 잘안다며 본인에게 접근하기도 하였으며

이자는 박정희가 공산주의 자여서 -비밀리에 핵개발을 하여서- 미  정보부의 손에 죽은 것이라 은밀하게 전하던 자이기도 하다.

이자는 그후 미국에서 장학금을 받고 유학을 갔다. 이자는 당시 히틀러의 고속도로 Autobahn과 방게자동차를 말하며 이모두 희틀러의 창안으로 독일의 경제적 부흥에 직결된다고 떠들기를 서슴치 않았다.

희틀러가가 그가 건설한 고속도로와 방개 자동차를 생산한 강력한 산업을 어디에 사용하였는가?

그는 이것들을 권력강화와 대규모 살상을 자행하게 한 군사력강화에 사용하지 않았는가?

또한 첫 Autobahn은 알고 보면 Hitler가 Chancellor 가 되기전 건설되었다. 히틀러 정권이 자신들의 것으로 내세웠을뿐.

후일 -물론 Hitler이후- 남겨진 Autobahn과 폴크스바겐 차종이 독일 경제 건설에 도움이 되었다고 히틀러의 독제와 그의 정치 본질과 조직적인 대규모 살인행위가 미화 될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과연 agent Pullman 과 그의 상관은 무슨 사상적 연관성이 있길래 Hitler의 독재와 권사력 강화를 위한 준비를 독일 부흥과 산업화에 연관 언급을 하였나? [agent Pullman과 동시기에 활동한 자들은 agent Patriot II, agent Orange, agent Shadow 등이며 agent Pullman은 agent Shadow와 동일한 나이 유사한 학력이였지만 그는 매우 조심하였다. Shadow 등은 미국에서 그 이후 계속 활동하고 있다.]

미화하여 무었을 얻고자 하였는가?

유신에 대한 김일성 오해 살까봐 사전통보 한 박정희

Saturday, November 14th, 2009

실미도에 있었던 684 부대는 북파부대는 박정희가 내세우던 반공의 기치하에 훈련을 받았고

그들은 1971년 8월 23일 서울로 오다 모두 죽었다. 그들은 무었을 알리기 위하여 서울로 오려 하였나?  그들이 모두 죽은 이유는 무었이였을까? 평양도 아니고 서울에서

그리고 다음해

박정희 정부가 1972년 10월유신을 선포하기 전 두 차례에 걸쳐 이를 김일성에게  이를 예고했다는 내용 이 최근 확인 되었다. [북한에 예고했다는 내용 등을 담은 동유럽 외교문서들은 -동유럽이 계속 공산주의 체재였다면 이 문서들의 내용이 알려졌을까? 아직도 비밀이였을까?]

김일성의 오해를 살까봐 김일성에게 그가 유신이라는 독제체재에 돌입할 것을 알린 박정희는 그 전해 반공특수 부대를 모두 죽게 하였다. 죽은 특수부대 원들을 반공을 내세우던 박정희 의 공작원들은 탈옥한 죄수들이니 범죄자들이니 하며 그들을 한번더 죽인 것이다.

김일성과 그런 관계를 가지던 박정희의 공작원들은 ê·¸ 후에도 힘없는 시민을 친 김일성 공산주의자로 조작하기 위하여 광분하였으니… 대학 켐퍼스에서 ì¡°ì°¨ 본인을 죽이려던 그들. 그들중에는 힘없는 시민을 공산주의자로 조작하던 자들이 있었다.

공생관계가 무었인가 생각하여 본다.

이런 박정희의 비밀 사항들은 무었을 설명하여 주나?

어린 아이가 간첩이되어 공작을 시도 할때 현대의 정몽준과 정몽구까지 등장시키며

Saturday, November 14th, 2009

교회에서 나와 주차장쪽으로 내려가는 계단 옆에서

정몽준 정몽구월드컵 등을 언급하며… 공작을 한다. 정몽구가 유능하게 본 인물이고 서울에 돌아가 한일 월드컵 준비 하는 것에 참여하게 될것이라고 [수년후 정몽준은 신당을 창당하고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준비를 하였었다. 박근혜가 지원한 김대중의 햇볕정책의 후계자인 노무현이 당선 되었지만. 그리고 그들의 형제는 햇볕정책의 어두운 부분을 말하고 죽었고.]

참거한 수식어 들이였다.

어린 아이가 간첩이되어 돌아왔다. 

길에서 우연하게 만나면 공부 잘하라고 본인이 말을 건냈던 어린 아이가.

얼마나 겁을 집어 먹었는지 그는 그의 부인옆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공포에 먹혀 있었다. 게다거 유모차까지 -어린 자신의 아이들까지 납치 장소에 데리고 나온 농협 간첩 김종길에 비하면 아가 수준 이지만-

무슨 이유로 그리도 공포에 떨었을까? 본인이 무서울리가 없지 않은가! 그가 하려던 일에 그가 스스로 공포에 질린 것이다.

그후 그의 상관인 agent Sun은 본인에게 자신이 담당하는 곳에서 직장 -돈- 을 주겠다며 경제적 보상이라는 범죄 은폐 시도를 하게 된다. 서울에돌아왔던 agent Sun은 그후 영국으로 이동 활동중이다. 이들이 받는 보상이란 참으로 거하다. 그런 보상을 받은 자들은 침묵의 길로 들어 서기도 하는 것이다.

기저귀 차던 아이가 커서 간첩의 길을 가는 것을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

Sun이 제안을 한 장소는 교회건물 앞 단 에서 였다. 죄측으로는 주차장으로 정문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고 문 앞에는 테이블 하나를 가져다 식탁으로 삼고 점심을 먹자고 하였다. 그 자리에 나온 자가 전과 agent Sun등이였으며 전의 부인이 있었다. 앞에는 아프리카 박물관이 있다.

본인이 그들의 제안을 그 자리에서 거절한후

전은 본인을 해치려 하였으나 교회에 우연하게 방문한 이방인들이 밤 자리를 청하는 바람에 무산 되었다.

그날 본인을 하치기 위하여 교회에 불러 들였던 자들의 정체는 아직도 모르나 남아 있던 자중 하나가 다이아몬드 밀수 조직원임을 전이 확인한 agent Wise였다.

이들의 경제적 제안을 -은폐시도를- 거부하면 죽이려 한다. 그것도 교회 안에서. 마치 서울에서 천주교 성당 구역의 인권 조직에서 보복 위협을 하던 것과 같은 것이다. 개신교나 천주교나 사이비 종교 집단이나 이들의 활동에는 제한이 없다.

PS: 돌아오는 길 본인이 죽은 후에나 죽겠다고 크게 떠든다.

David 는 어떤 방법으로?

Thursday, November 12th, 2009

본인의 webmail에 David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다양한 글들을 남겨두는 자는 어떤 방법으로 이리 하나?

최근 비번을 교체하였지만 -물론 멈추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것처럼- 이들의 작없는 멈추지 않고 있다. 본인 컴퓨터에서 기록하는 내용도 실시간으로 알고 글을 삭제 하는 장난까지 치는데 email 비번을 모를 수야 없는것. 예측대로 바꿔도 아무 소용이 없다.

참고로 이들은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위협하는 글등을 남겨둔다. 마치 범죄에 아랍인 터기인 중국인 유럽 국적자 들을 이용하는 것처럼

본인에게 스포츠 기자라는 직업을 주겠다는 최대화 대사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의 당시 하수인)의 요원들은 -당시 교회에는 설기현 이라는 한국 축구 선수가 방문하였었는데 본인은 그이 이름을 알지 못하였다. 당시 축구등에 관심을 가질 여유는 하나도 없었다. 이 얼마전부터 이들은 본인에게 수차 축구에 관한 다양한 말들을 하며 스포츠에 관삼을 끌었고 이미 1999년 agent Sturgeon은 축구를 사업의 한 영역으로 말을 하며 벨게에 안텔랙트 구단의 수익 사업모델에 관하여 말하기를 반복하였었다.- 김종길이 자신의 부인까지 대동하고 시도한 납치 음모가 실패한후 행한 보상을 통한 범죄 은폐 시도 였다. 본인이 이들의 제의를 거절하자 이들은 다시 더 높은 지위의 현지에서 일할수 있는 기자직을 주겠다 하였다.

당시 보건 복지부에서 노길상과 종씨인 노 모라는 사람이 주체가 된 사람들이 벨기에 관공서를 방문하였던 때이다. 이 일이 지난후 물론 예상대로 반기문의 부하들은 안면을 바꾸고 -시작한 자는 노길상이다- 다시 살의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경쟁적으로 자유로이 본인 앞에서 위협을 하던 -물론 교회내부에서 조차-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는 말을 본인에게 전하면서 극을 이루었다.

그들은 세균테러를 자행하고나서 그의 범죄주체가 드러나자 정강현 -국가정보원 소속이라는 외교관-을 통하여 다른 직장을 주겠다며 -물론 여성을 포함하여- 본인은 거절하였다

참고로 국가정보원을 일하여 일하던 정 신부 말고도 agent K는 또다른 신부하고 본인을 연결시키려 한 적이 있었다. 하나 본인은 그와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 이유는 정신부를 보아 그들이 어떤 간계인지를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신부는 정 신부보다 약간 나이가 많다고 하였다.

단식투쟁중 … 잡다한 일들

Saturday, November 7th, 2009

전에도 기록한것처럼 본인은 Norcross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하였고

Doravilleë¡œ 옮긴후 마지막 단식 투쟁에 돌입 하였었다. 당시 본인은 길을 지나며 우연하게 한글로 된 신문조각들을 본적이 있었다. 조수미의 성악 공연 이라 하여야 하나 시기는 알수 없었지만 조수미에 관한 공연 선전물이였다. 그다음 기억에 남는 것은 단식투쟁으로 본인의 몸이 쇠약할 대로 쇠약해진 상태에서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이회창의 애틀랜타 방문이였다. 그의 모임이 모 한인 식당에서 있다는 선전문구 였다. 본인이 있던 한인 밀집지역…

노르크로스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하자 마자 영사가 오고 한인회를 통하여 공작원들의 나타나 해괴한 수작을 하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본인이 Doraville에서 단식 투쟁의 수위를 높일때는 위협을 전하던 영사도 공작원들도 나타나지 않았고 물론 이회창등의 정치인들에게서 답장은 전무 하였다.

… 김대중의 정치 사상에 반대한다는 정치인들에게 연락을 취하였지만 모도 침묵이였다. [서울에 돌아온후 박근혜 의원에 연락하였지만 전화받는 박근혜의원의 여비서는 박근혜의 일을 돕는 보좌관의 전화번호를 주고 ê·¸ 전화로 보좌관이라 하여야할 자는 정보부 직원들이 하는 괴이한 짓을 하여 조용하게 -위협적인- 거부 의사를 알렸다. 본인이 직접 국회의원실을 들렸을때는 그렇게 말하여야 한다며 모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보좌관이라는 자의 위협성 음모를 당하여야 하였었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의 하수인도 그와 유사한 행위를 하였다. 그럼에도 반기문은 한승수와 단짝이다.- 그가 김대중의 정책을 반대 한다고…?

여기서 지적하여야 할 점은 그 문제의 독지사 의원실에서 본인에게 김대중이 한 테러 활동을 군사정권 다시 말하면 박정희의 군사정권의 잔재에 의하여 이루어진 일이라며 책임을 군사독재를 한 인물들에게 돌리려 하였다는 점이다. 박근혜의원은 박정희의 자녀로 대통령 말기 영부인의 역활을 대신 수행하기도 하였었다. 그런 박근혜 의원이 자신의 부친의 책임으로 김대중의 하수인인 하나라당 의원이 진행하는 음모에 대항 하기는 커녕 본인에게 위협적인 반응과 의도적인 침묵을 보였다는 점이다.

무슨 이유로 김대중의 하수인이 자신의 부친 대통령 박정희에게 김대중 자신이 그의 임기중 행한 범죄행위의 책임을 돌리는데도 불구하고 朴槿惠는 본인의 도움 요청에 그런 적대적인 반응을 보인 것일까? 김대중 하에서 2002년 박근혜는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기도 했으면서 힘없는 시민의 도움 요청에는 이런 죽음을 의미하는 행위를 하여 그녀의 거부 의사를 알리다니 알수 없는 일이다.

침고로 어느 공작원은 본인에게 자신의 자식을 통일교에서 세운 학교에 보내겠다며 본인의 의견을 물은 적이 있다. 본인이 본인을 위협하는 공작원들의 자녀 교육 계획에까지 참여 하여야 하나 숨은 의도는 무었이었을까?? 이들은 자신들의 공작원들에게 다양한 짓을 하게 한다.]

어두운 저녘 겨우 몸을 가누며 그 조각을 집어들고 읽던 기억이 난다.

비명을 전화로 듣게 한 김대중의 조직원들은 김우철을 -Agent Antwerp의 친척이라는 자와- 보내 본인에게 본인의 가족의 피와 살을 먹겠느냐며 위협을 하게 하던 자들은 유엔 사무 총장 반기문의 하수인들로 김대중의 청부업자들이다. [이 일이 있었던 것은 교회 예배이후이며 교회에서 전차역으로 있는 두번째 커피집에서이다. 비명소리를 기꺼이 제공하는 자나 이를 이용하는 자들이나. … 본인을 도와주겠다며 여기 저기 나서던 자들이 알고보니 agent Orange처럼 최고 수준의 양파였다. 본인에게 공작을하며 얼마나 대접을 받았는지 비만이 되어 나타나 자랑을하며 틈틈이 시비를 거는 자처럼.]

Sex는 약이라는 말을 하며 -맥주 한방울도 마시지 않았을 멀쩡한 얼굴로- 수작을 떠는 40대의 유부녀 공작원들을 생각하면 이들에게 단식투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들에게는 돈 -연구소등의 직장, 승진-과 성관계를 가질 상대방을 제공 받는 것이 엄청난 만족스러운 보상인 것이다.

김우철 -정강현 노길상과 매우 가까이 행동하던- 본인에게 그런 위협을 하면서 뻔뻔스럽게 자신이 이혼후 다시 새 여자와 결혼할 것이라 하였다. 그후 그는 대구에서 결혼을 하였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게 하였다. 이자는 카메라를 매우 싫어한다. 이유는 … 신기한 것은 그런 협박도중 자신이 살던 여자와 새로 결혼할 여자의 사진을 모두 보여주며 모두 미인이라고 떠들던 점이다. 이자들에게는 사람을 죽인다는 협박을 하면서 그런 잡담까지도 곁들이는 잔인함이 숨어있다.

그래서 더욱 본인의 기억을 새롭게 한다.

국가관을 사람들 앞에서 떠들어 대고 우리 민족을 떠들어 대지만 범죄자들과 연루된 자들은 자신들의 범죄행각에 공포에 떨면서 자신들의 범죄를 덥으려고 잔인한 범죄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반미 공산주의자가 자신의 과거 경력을 덥기 위하여 힘없는 사람들을 반미 공산주의 자로 조작하며 자신을 친미 반공의 투사로 위장하는 것은 역겨움 그 자체이다. crypto-communists

Too much workload for heart?

Friday, November 6th, 2009

너희들의 약물에 고통받는 것이 그리도 즐거운가?

이런 글을 써 보내게 하는 쓰레기는 누구인가?

빨갱이와 극우를 번갈아가며 행할수 있는 쓰레기들 -이것 저것 않되면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우니… 신기한 자들이지 공산주의자도 극우도 모두 í•­ì‹œ 할수 있는 자들이니-

노길상의 하수인들 처럼 먹고살려고 하는 짓이라고 변명을 하지만

음식물에다 심장활동을 저해 하는 약물을 타는 것이 그리도 즐거운가? 반기문이 유엔 사무 총장인 세상이다. êµ­ê°€ 테러의 선봉장이 유엔사무 총장이라니… 김대중의 하수인 다음은 누구를 위하여 하수인을 할까? 지금은 누가 그의 주인일까?

PS: 이 글의 제목은 오늘 국가와 평화로와야할 세상을 좀먹는 간첩들이 보낸 email의 제목이다. 이들의 국가관이라는 것은 사람을 죽여서러도 먹는것이 남는것

올 겨울을 넘기갰느냐… 임동원과 신건 악의 심부름꾼들…

November 3rd, 2009 에 대한 반응이다. 참 아름다운 정치군. 사랑이 넘처 흐른다.

협박제목을 영어로 표기하는 것은 군사정권 하에서 KCIA (NIS)가 만든 사이비 종교 범죄 정보부 조직이 미국 선교 조직인것처럼 본부를 미국으로 욺긴다하거나 미국인 여성 이름을 사용하며 위장을 하는 행위의 연장선 상에서 볼수 있는 것이며 그들이 범죄를 할때 벨기에 국적 불란서 국적 한인 간첩들을 이용하거나 중국인들을 동원하는 것에서 다시 관찰할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국적을 지니고 KCIA를 위하여 범죄활동을 하는 한인들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는 KCIA의 사이비 종교집단에 포섭된 외국인들도 해당된다.  이들이 미국 국적자들이건 불란서 벨기에 국적자들이건 이들은 KCIA에 의하여 조종되는 위장 종교 조직의 행동대원들일 뿐이다.

미국이나 일본은 종교의 자유가 공식적으로 보장되는 나라들이다. 이런 나라들에서 종교집단으로 위장하고 선교 집단으로 위장하고 활동하는 것은 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군사정권이거나 김대중의 문민 정권이거나 이들의 활동은 계속 되고 있는 것이고 일본 미국 한국 유럽 남미 등지의 시민들은 이들에게 먹이감이 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의 외교관들이 외교관 면책 특권으로 무장하고 다양한 범죄행위를 자행하는 것처럼 이들은 일본과 미국 한국 등지의 종교의 자유 선교의 용이함을 이용하여 은밀하고 다양한 범죄를 자행하고 그 세를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조직이 있게한 군사 독재자의 식견에 놀라움을 느낀다.

독재 정권과 범죄행위를 미화하고 찬양 하는 것은 Stalin 이나 Hitler를 미화하고 찬양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Josef Mengele와 같은 부류의 쓰레기들이 날뛰는 것은 그런 범죄행위를 바라는 퇴치되야할 정치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주위에서 독재가 아름답다할때 -독재자를 미화하고 찬양하는- 이런 무리들에 조종되고 있음을 알수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이런 자들을 돕는 자들은 Hitler를 돕던 자들과 하나 다름이 없는 자들이

Roubini의 경제 예측을 접하며 해당 기관들의 대응에 관한 글들을 읽어 보며

1929년에서 이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은 독재자 히틀러의 나지당의 세력 확장을 용이하게 하였고 전 인류에 크나큰 전화를 가져다 주고 말았음을 상기 한다.

문제들이 잘 해결되기를 기도할수 있을 뿐…

세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용  자신들의 정치적 세력 확장을 확장하고자 독재자의 미화를 시도하는 자들이 있으니…

반공을 내세우는 멸공을 외치던 군사독재자가 개조한 종교 범죄 조직이 괴이한 변명을 동반하며 세습군주처럼 행동하는 공산주의 국방위원장 테러와 납치의 지도자 김정일과 남몰래 손잡는 것이다. 그들의 반공과 멸공은 그들의 위장 도구일뿐인것이다.

9년간 정리하지 않았던 email을 보며

Tuesday, November 3rd, 2009

본인이 브뤼셀에서 동물장기이식에 관한 글을 쓰고 있었던 것은 전에 여러번 기술한적이 있다. 물론 이 글은 본인이 브뤼셀을 떠나기전 이미 정보부의 손에 들어갔고.

당시 동물장기이식에 관한 기초적인 서베이를 하던 email함을 오늘 정리 하기 시작 하였다. 한참을 일하였지만 절반 정도만 정리 할수 있었다. 2001년 본인이 애틀랜타에서 거의 사용을 할수 없었던 당시 부터 지금까지의 잡다한 email들이 들어있다. 그중에는 사람들이 본인이 애틀랜타에서 생존하고 있을 당시 서베이에 참여하였던 email들이기도 하다.

아직도 약 1200여개의 잡다한 광고성이나 사기성 email들을 정리 하여야 한다.

정리를 하고 나서 다시 사용할 것이다.

PS: 마지막으로 website update용 컴퓨터를 사용하였을때는 화면을 껌뻑거리게 하여 거의 사용을 할수 없었다. 핵확산과 방어막에 관한 글들을 모으던 중이였었다.

올 겨울을 넘기갰느냐… 임동원과 ì‹ ê±´ 악의 심부름꾼들…

Tuesday, November 3rd, 2009

본인이 서울에 돌아온해 우연하게 본인은 집 냉장고에 있던 매치니코프를 마시고나서 얼마후

숨쉬기가 어려워 지고 심장 박동이 느려 지는것 같은 일을 당하였다. 이런 약물만 사용한 것이 아니였다.

이런 일들이 얼마나 오랜 기간에 걸쳐서 일어 난 것일까? 이런 약물에 노출 되면 어떤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까? 올 겨울을 넘기겠냐고? 참 친절한 말이다.

그리고 국정원장의 이름은 신건이라는 인물이였다. 대통령의 심부름 꾼이라고 그의 부하들의 벨기에의 한 교회에서 본인을 벗에려 하였고 돌아온 본인에게 다양한 범죄 행위를 한 자이기도 하다.

 그의 전임자 임동원은 벨기에에서 중국인 (중화인민공화국 계열로 행세하던) 들을 동원한 인물이다.

이라크 돈이라…? 미국계회사임을 내세우며 폭락할 중국 주식을 구입할것을 말하는 정치 사상은?

Friday, October 30th, 2009

상당하게 생소한 사기 소재군. 오늘 TV에

매우 오래전 모 사하라 이남 국가를 운운하는 사기극 email을 본 적있다. 그리고 수차 그런 email들을 수차 접하였다.

그후 다양한 사기 치려는 글들을 받고 읽다보면 -개중에는 본인의 주소 이름까지 알고 있는- 놀라운 수법에 …

얼마전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박정희의 -부정축제한- 숨긴돈 운운하는 글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려는 자가 있다는 영어로된 blog를 본적이 있었다. 박정희는 한국 대통령 해외에서 한국 대통령의 숨긴돈을 말하며 사기 치려는 자들이 있다니…

[본인에게 박정희 대통령의 은익된 돈을 말한 자들중 중요한 자들은 미국에 장학생으로 ê°„ agent Pullmanê³¼ LLN에서 만난 agent Smelter이다. agent Smelter는 자신의 가족이 박정희 군사 정권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 하였었다고 í•œ 자이기도 하다. 이자는 당시 대사관에 배치된 정보부 요원과 대기업 직원등과 ì—°ê²° 되어있었다. 이들은 상당한 액수의 박정희의 돈이 해외에서 비밀리에 관리 되고 있다고 하였고…  이들에게는 비밀이 아니였나보다… 그후 …]

수법은 다양하다. 이에 떨어질 주식을 추천하는 공작원들의 수작처럼…

얼마전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크게 조정받기 바로직전 -조정이 보이던 시점, 대출 규모 문제가 보이던 시점- 본인에게 중국주식을 권유하던 것처럼 -ê·¸ 많은 해외 주식중 중국 주식을 택한 교활함은… 속이 다 들여다 보이는 자들… 이런 자들이 아직도 음모를 꾸민다.- 더군다나 중국 주식을 사서 손해 보라는 의도를 가졌던 자는 미국계 회사의 이름을 대며 수작을 진행하였던 것이다. 참 교활한 의도 아닌가… 미국계 회사 이름으로 포장하고 중국 주식을 매입하게 하여 피해를 야기하게 하겠다니 발상 치고는 … 이자들의 정신세계를 들여다 볼수 있는 일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 상해종합지수는 3478에서 2639까지 하락하였다.

폭락할 중국 주식을 사라는 자들이나 이라크 돈으로 사기 치는 자들이나. 어려운 사람을 도박에 빠지게 하려고 사이비 종교 집단에 연루된 자들을 동원하여 음모를 꾸미게 하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의 외교관들이나

반기문의 사이비 종교 정보부 집단은 서울에서 미국으로 본부를 이전하였다며 미국인들을 들먹이며 미국 종교 집단인 것처럼 선전을 하고 서울에서는 미국계 회사의 이름을 들먹이며 자신을 미국 회사의 직원임을 내세우고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 사이비 정보부 종교 집단을 이용하여 중국인들을 동원 세균 테러를 자행하고 중국인들이 자행한 것으로 위장하려 한 것처럼

크게 조정 받을 -폭락할- 중국 주식을 사람고 권유 하고 미국 회사 이름 뒤에 숨으려는 행태를 보인 것처럼..

미국과 중국 그 두단어에 자신들을 숨기는 재주를 지닌 자들이다. [이들의 보수니 진보니 하며 순식간에 자신들의 정치 색체를 바꿔가며 타인을 해하여 가며 쑈를 하는 것을 기억하여 보면좀더 이들의 틈새 작전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물론 이들이 독일, 불란서 -불란서 정보부, 불란서 국적자-, 벨기에 -벨기에 국적자들- , 덴마크 -덴마크 국적자-, 일본 등의 단어로 자신들의 정체를 가리기도 -위장하기도- 한다는 점을 간과 할 이유는 없다.]

10 여년이 지난후에도 김대중 반기문의 범죄 집단이나 그 행태가 정신 세계가 변하지 않았음을 잘 알수 있다.

항상 이런 자들이 우리 주변에 진을 치고 있음을 기억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에서 본인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사기를 친 서울에서 따라온 공작원 (79, Y 대 공대) 같은 자들이다.

미국계 회사-금융기관 증권사- 에 숨어서 공작을 한다고 김대중 반기문 노무현을 섬기던 공작원들이 정체를 숨길수는 없는 것이다.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그리스 여성 (가명 Helen) 을 자신들을 위하여 EU기관 내부에서 일할 여성으로 본인에게 떠드는 자들이니 이들의 교회 내부에서 이런 해괴한 짓을 하는 것처럼 이들이 미국계 회사의 이름을 떠들거나 이를 이용하여 범죄를 하는 것인 놀라운 것이아니다.

이자들이 미국 정보원들인가 중화인민공화국 정보원들인가? 대한민국 시민을 해치고저 음모하는 이자들은 어느나라 공작원들인가? 이자들은 과연 어떤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 자들인가? 보건복지부 노길상이 납치 음모가 실패하지 본인에게 대법원 앞에서 말하기를 먹는 것이 남는 것이다며 자신들의 경제적 보상을 제안 하였다. 이들은 돈을 이용하여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려 하거나 돈으로 입막음을 하려는 자들이다 돈받고 사람을 하치는 자들.

간첩이면서도 기자라 선교사라 하는 자들에서 테러범들이면서 외교관이라 하는 자들까지 범죄의 한 구덩이에 있는 자들이다. 시민을 먹이로 삼아 살을 찌우는.

매신저

Thursday, October 29th, 2009

오늘은 매신저를 이용한 email접속이 불가능 하다.

메신저에서는 회사에 전화를 걸고 번호를 변경하였건만 접속 불가능이다.

새로 email을 만들었건만 이것도 브라우저에서 거부를 한다. 09.10.29 정오

저녘에서나 겨우 접속이 되었다.

덕분에 중요한 email을 받을수 없었고 중요한 기회를 가질수 없었다.

본인에게 증권에 관하여 말을 시키고 본인이 오를 주식을 말하여 주면 다음에는 다른 자들 시켜서 수일내 크게 떨어질 주식을 추천하는 자들의 마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