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차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테러와 범죄행위들의 청산을 요구하며

December 18th, 2007

테러 조직원들은 공산당이라는 단어 어디에 사용하나? 누가 그리하게 하였나?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

청와대 앞 전에 본인을 위협하던 인물 본인에게 다가와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이냐 질문을 한다. 이들은 본인의 진로를 방해하는 이유는 설명하기 거부 한다. 골목에서 나온 경찰이 마스크를 하고 얼굴을 가까이 한다. 멀리서 위협적인 태도를 순간적으로 다시 보이기 주저 하지 않는다.

돌아 나오는 길 경찰은 본인에게 범죄자를 잡을 의사가 없음을 목소리를 내어 확인한다. 파출소 내에서 이다.

외교 통상부 공산당과 공화당을 교묘히 바꿔 사용하는 이유를 물었다.

공산당이 공화당이고 공화당이 공산당인 요원의 설득을 반기문 씨는 조중표씨는 무었을 위하여라고 하나?

돌아오는 길 차 앞 좌석에 탄 본인은 머리가 혼탁하여 지고 운전자는 헛웃음을 연발하며 차와 여자를 말한다.

113차 김대중의 반기문의 정치 테러 청산을 요구하며

December 11th, 2007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들은 공화당을 공산당이라 하였나?

조중표 총영사의 조직과 연계된 자 다시 말하면 본인이 머물던 장소에 영사와 함께 나타나 죽음의 위협에 동참한자와 함께 애틀랜타 인근 Buford Highway에서 활동하던 자 (Popeye II)와 함께 다른 한인들과 조중표 영사가 위협할 당시 본인을 찾아와 준 한인들 사이에 썩여 온 자는 단식 투쟁하던 본인에게 미국인 (공화당원) 을 공산주의 자로 지칭하였다.

이자들이 공산주의 자라는 단어를 새로이 사용하는 방법을 고안? 하였다고 하여야 하나?

본인이 대학시절 본인에게 이들은 친 김일성 공산주의자라고 하며 대학 교내에서 집단으로 폭력 행위에 이르고 교묘하게 위장하여 교내에서 본인을 살해 하려 하였었다. 본인은 크게 다쳤지만 죽지는 않았다. (Patriot II)

-물론 대학 근처에서 본인을 죽이려 하였던 일은 일단 접어 두고서라도 [이 자는 항시 성경과 신앙을 말하며 자신이 영어에 능통하다 전하던 자이다.]-

그러하니 이들이 말하는 공산주의 자라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가는 우리 시민들은 쉽게 아실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을 공산주의자로 몰고 한순간에 극우로 조작하는 이들의 행태를 이해하게 하여주는 일이였다.]

시민을 자신들의 공적을 세우기 위하여 반정부로 조작하고 죽이려는 자들이 스스로 애국자라 할 때처럼

불법마약과 밀수다이아몬드들 다루는 자들이 남는 장사를 말하며 외교관들과 함께 반정부 공산주의 자를 조작 하며 만들어 내는 것처럼

이들은 더 많이 먹기 위하여, 먹고 살기 위하여서라고 변명한다. 세상은 다 그런 것이라고. 물론 청와대 앞에서 조차 이들은 이런 변명을 한 자들이다.

대통령 김대중의 하수인이 미국인 (공화당원) 을 공산당이라 하는 것은 그들의 일관된 행동양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하수인이 말하기를 이래 상대를 해치나 저래 해치우나 해치우기만 하면 된다고…… “전쟁중에는 모든 것이 정지한다고, 법도 정의도”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사상인 것이다.

유출된 국가 국방 기밀일 미사일 개발에 관하여도 본인을 보호할 생각 없이 ?죽이려고만 하였으니- 무기 거래상을 미친놈이라고 떠들어대며……

미국인 (공화당원)이 공산주의 자고
공화당이 공산당일 때
김대중 대통령은 인권 대통령이다.

범죄를 행한 정보부 원장을 공산당을 잡는 사람이라며 변호하던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에게는 값비싼 선물과 현금을 정상회담에 임할 당시 제공하면서 시민은 공산당이라 조작하고 극우로 조작하고 죽이려 하던 것은 그와 그의 부하인 한승수, 반기문, 양성철, 조중표 등에게는 당연한 행동인 것이다.

본인에게 다양한 미국의 구성원 각각 -백인 흑인 유대인 등-에 대한 그들의 생각? -그들이 본인에게 각인시켜야할 사상들- 을 심기에 혈안이었던 Patriot II의 하수인들은 그리도 그들이 그러하게 본인 앞에서 규정하던 미국에서 잘들 지내고 있다. 반기문의 부하들은 김대중 대통령의 부하들은 브뤼셀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공산주의자 극우 등의 죄목에다 본인을 Nazi 사상 동조자로 조작하려 하였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미국은 한인들이 살 장소가 되지 못하는 곳으로 그리도 열심히 전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본인을 친 김일성 친 김정일 좌익이라 해외에 널리 선전하는 것도 잊지 않은 자들이다. [대사관 국방 무관 이승선과 함께 행동하는 박영삼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의 말을 본인이 미국으로 잠시 떠날 때 교회 앞에서 말하는 것이였다. 전씨는 본인에게 미국보다는 호주 등으로 갈 것을 추천하기 까지 하였다. 물론 애틀랜타로 간다는 본인에게 본인을 해치려던 전씨는 애틀랜타에서 본인을 방문할 -Patriot I 처럼 본인을 죽이려는 자들의 방문이란 본인에게 무었을 의미하는지?- 것이라 전하여 위협하기까지 하였다. 결국은 전씨 대신제56차 유엔 총회 의장을 한 한승수와 그의 동료 반기문의 부하가 죽음의 위협을 전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던 것이다. 세균 테러후 이들의 범행을 파악한 본인에게 죽음의 위협을 하던 후일 평통 자문위원 을 한 인물 (Patriot I) 도 전씨와 동일한 위협을 하였다.]

[더욱 웃기는 것은 1999ë…„ 말 노길상들의 FDA직원까지 동원한 납치 음모가 실패한 직후 노길상은 한 식당에서 미국에서 막 돌아온 대사관직원이라는 지를 동석 시키고 현지 책임자인 최대화 대사가 미국으로 이민 ê°ˆ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였다. 이 노길상 이라는 특별히 훈련된 자임을 나타내던 인물은 “미국에 가면 아무도 믿지 마라!” ë©° 미국으로 잠시 떠나는 본인에게 전화까지 하며 마치 본인의 안부를 걱정하는 행세까지 하였다. 이자가 본인을 혼란시키려 위협하고 납치 살해하려는 음모에 앞장서던 인물이다. 또한 이자는 대우와 현대 지사장 등과 공조하던 자이다. 후일 영국으로 이동하였다는 대우 지사장이라는 자는 교회에서 예배 후 최대화 대사처럼 본인을 위협하기 즐기던 자이다. 현대지사장은 본인에게 경제적 보상을 제안하였던 인물로 본인이 ê·¸ 자리에서 거절하였다. 본인이 이 현대 지사장의 -지금현재 영국에 배치되어있다.- 제안을 거절한 후 전씨 부부의 본인 제거 음모가 본인이 떠나기 바로 ì „ë‚  있었다. Tervuren 시에서 숨어 본인을 기다리던 이자의 부하를 발견하였을 때 전씨는 본인의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전라도 비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였다. 이들이 본인이 미국으로 잠시 떠난 후 미국에까지 배치되었던 전문가 문 요원의 죽음의 손길을 우연히 벗어나던 어두운 ë‚  밤처럼 교회에 잠시 들린 사람들 덕분에 김대중 대통령의 외교관들의 죽음의 장소 -전씨의 거처 아래- 에서 ì‚´ì•„ 날수 있었다. 문 요원은 백악관 근처에서 활동한 기록을 남겨 두기도 하고 LA에서 영주권을 신천하였다고 글을 남기고 브뤼셀에서 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하다는 글을 쓰기도 하였다. 특히 LA는 본인이 ê°ˆ 지역이기도 하였다.]

그들이 타인을 공산주의자로 극우로 규정하고 탄압할 때 -본인의 경우에는 그들이 두 가지 모두의 죄목을 사용하였다.- 본인처럼 그들이 항시 말하는 것처럼 보잘 것 없는 출신의 시민이여서 인지 아닌지를 잘 구별하여야 할 것이다. [그들은 오늘 날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조롱과 위협을 반복한다. 초등하교 시절에 공산당이나 군사 독제 체재 하에서 극악 무도한 탄압을 한다 배웠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그들이 그리도 비판하는 공산당이나 군사 독제 체재도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민주주의의 방패인양 떠들어 댄다.]

중국인들과 세균테러에 참여한 테러 조직원이 자신이 돈 받았다고 본인 앞에서 자랑하는 것처럼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들에게 돌아가는 이득이고 이를 위해서는 매우 간교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음모를 자행하는 것이다.

반기문 김대중처럼 이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하면 탄압 대상을 얼마든지 공산주의자로 혹은 극우로 조작하고 이에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다.

애틀랜타의 하수인들이 본인에게는 미국인 (공화당원)이 공산주의자 이라 하면서 본인을 미국인 (공화당) 앞에서는 어떠하다 하였을까? 물론 본인은 친 김일성 친 김정일 공산주의 자로 외국인들 -미국인들도 이에 포함되리라.- 앞에 세워졌다. [본인을 친 김일성 좌익으로 조작한 배양홍과 당시 대사관 조직은 친 김일성 공산주의 자로 조작된 본인을 미국 군사 기지 다시 말하면 몽스에 위치한 매우 중요한 나토 기지로 유인 하였던 것이다. 물론 미국 군사 기지에 본인 같은 좌익 공산주의자로 조작된 자가 냉전시대에 왕래 한다면 배양홍과 당시 대사관 직원들은 무었을 기대 하였을까? 배양홍에게 인권 변호사 출신의 노무현은 별을 달아 장군을 만들었다.]

아무런 힘도 없고 하루 하루 생활도 어려운 본인에게 김정일 암살이나 떠들며 극우로 위장하여 남북정상화담 당시 햇볕 정책을 외치던 김대중 대통령 그리고 이를 실행하는 임동원 등과 반기문, 최대화등은 햇볕 정책 실현을 위한 음모 -이들은 시민을 죽이는 것을 번제라고 하였다.- 의 대상으로 삼았던 것이다. 시민을 김정일을 암살할 성격의 정치 사상을 가진 극우로 조작하여 해쳐서 김정일과의 관계 설정에 이용하려 하였다는 김대중과 그의 수하인 현 유엔 사무 총장 반기문 등의 악함은 가히 측정할 수 없다.

오늘도 이런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이 참여한 -아무나 공산주의 자가 될 수 있고 공화당이 공산당이 될수 있는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극우로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 시킬 수 있는 정치 범죄 행각- 그들이 번제라 부르는 정치 테러 행각의 청산을 위하여 청와대 앞과 외교 통상부 앞에 섰다.

그 두 지점을 지나는 동안 통의 파출소에 들려 지난번 범죄자들의 사진들을 종로 경찰서 내부 본인 앞에서 지운 젊은 경찰관을 찾으니 지난주까지 모른다 일관하던 이들이 오늘은 그가 다른 것으로 떠났다고 한다. 이들의 거짓말을 지적하자 이들은 자신들을 방해 한다며 본인을 힘으로 밀어내며 분노를 일으키려 하였다. 바로 이 통의 파출소 경찰들이 본인을 폭행한 자들과 공조하여 본인을 종로 경찰서로 끌고 가서 하루 낮을 감금하고 다양한 위협을 하고 인권 변호사 출신의 대통령 노무현의 폭력을 은폐한 일에 참여한 것이다. [-오늘 청와대 앞까지 간 차는 종류 미상의 가스로 내릴 때에는 속이 거북하고 머리가 무거웠다.- 이런 잔인한 짓이 처음이 아니다.]

본인은 이들에게 분노를 느끼기 보다는 실망을 느껴야 하였다. [통의 파출소 앞 승용차 안에 경찰 한명이 이들이 준비중임을 알게 하였다. 통의 파출소는 전에도 여러번에 걸쳐 위협의 근거지로 사용된 장소이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공산주의 자가 되고 극우가 될 수 있는 세상.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대통령 후보가 나와 있다.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이 바뀌어도 (본인에게는) 하나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의 하수인은 전한다.

“êµ­ë‚´ 최대 공무원 노동조직인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박성철 위원장이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이 승진을 위해 지자체장에게 5000만∼1ì–µ5000ë§Œ 원의 뇌물을 주는 ‘매관매직’이 일상화돼 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ê³  동아 일보는 보도 한다.

이 글은 2007-12-09 7:58:46 am 나갔던 것을 다시 보충하여 올리는 것임

112차 누가 되건 청와대에서 자행하는 범죄와 은폐는 계속될 것이라고……

December 4th, 2007

정권이 바뀌어도 하나 달라질 것이 없음을 주장할 때 청와대 앞이나 외통부 앞이나 브륏셀이나 애틀랜타나

대통령이 교체 되어도 정권이 바뀌어도 하나 달라질 것이 없다는 말

물론 범죄 은폐와 탄압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을 공산주의 자로 극우로 죽이려 하였던 것인가?

이회창이 이명박이 정동영이 되어도 하나처럼 테러 은폐가 지속 될 것이라는 것인가?

누군가 대통령이 될 것이고 되고 나서 그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이들이 하는 오늘의 의사 전달이 어떤 의도로 진행되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돌아오는 길 경상도 사투리 운운하며 괴롭다 수작

다양한 외국어들과 영어 불어 남부 사투리를 사람들이 즐거이 듣고 배우는 시절 이런 말 장난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하수인들을 보면

이들과 이들의 상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오후 다시 나간 길 유색인종을 조롱하는 말을 하니 … 할말 없고.
특정지역의 정치 성향을 비하하니 지역 갈등 조작의 연장선에 있는 행위라… 노무현 정권하의 하루 김대중 대통령 시절과 다름이 없다.

본인이 다닌 학교 출신임을 주장하며 재래시장 상인들 욕을 한다. 무슨 이유로 정보부 KCIA 직원이 -위장한- 재래 시장 상인들 욕을 할까?

새 대통령이 나와도 이런 짓하는 것은 동일 하다는 것인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1280469&top20=1
“사무관 승진, 기술직 1억5000만원 - 행정직 5000만원”

êµ­ë‚´ 최대 공무원 노동조직인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박성철 위원장이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이 승진을 위해 지자체장에게 5000만∼1ì–µ5000ë§Œ 원의 뇌물을 주는 ‘매관매직’이 일상화돼 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111차 노무현 송민순의 약품의 영향하에.

November 28th, 2007

111차 노무현 송민순의 약품의 영향하에.

07.11.28 약물에서 벗어난 후에서나……

오늘은 집에 우체국을 통하여 배달되는 것이 분실된 것을 알았다. (무슨 이득을 위하여 이런 짓을 하는가?)

본인 거주 골목에는 다양하게 다수가 24 시간 위장 배치 되어있다. 소소한 위협에서 범죄까지 이들이 하는 일은 다양하다.

방화하는 것처럼 그들의 작태는 다양하다.

사전 준비된 폭력 행위의 피해자를 경찰서로 끌고 가 조롱하고 위협하고 위협하며 지치기를 기다려 엉터리 조서나 꾸미는 경찰들.

본인에게 폭력을 위협을 행하고 위협을 행하던 자가 본인 거주지에 돌아다니며 본인을 위협하고

길에서는 본인을 미행하며 간첩 질 하는 자들이 청와대 앞길에서 준동함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본인에게 범죄행위를 하던 자들 중에는 종로 경찰서 경찰 정보과 소속, 청와대 경호 소속이라 말하는 자들이 있다.

오늘은 염탐이 직업인 자들이 정동영을 욕하고 이명박을 말한다. 취사 선택을 알고 싶다는 그들의 의사 표현. 지난번 노무현 대통령 선거 당시 본인에게 바로 타라며 위협하던 이번에는 .. 하라 수작하던 자들의 진부한 수작을 본다.

선거철 위협하는 짓이 착한 일인가?

어제는 111차 청와대 앞에서

월요일 이미 본인은 약물에 노출되어 있었다. [증세는 전에 약품 –psychotropic substances- 이 첨가된 음료수를 마셨을 때와 유사하지만 매우 강하였다.] 그래서 어제 글을 올리지 않고 오늘에야 정리하는 기록용 글을 남기는 것이다. [지난 일요일 제네바의 이성주와 호주 시드니에 있던 김일두의 최근 위치를 인터넷에서 알수 있었고 본인이 이를 정리하였기 때문이다. 범죄자들을 보호 육성하는 정치.]

어제 아침 청와대 앞에서 본인을 흥분 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짓을 하던 –경찰복을 착용한 자를 비롯하여 본인의 가슴을 팔꿈치로 치던 자 본인을 미행하던 간첩 일하는 자등-

통의 파출소에 들려보지만 본인의 카메라의 사진들을 경찰서 안에서 지워버린 경찰의 얼굴은 찾을 수 없다.

외교통상부 전에 본인에게 힘을 사용하던 인물이 나와 가라 – 매우 자극적인 말투로 히 롱을 한다.- 누가 나가서 그리하라 시 겼을까? 이들의 행동은 잘 조직된 인형극 처럼 펼쳐지곤 한다. 본인이 제대로 말을 할수 없음을 본인은 수차 느꼈다.

돌아오는 길 - 운전자는 본인 앞에서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하루 종일 본인은 약물의 영향하에서 나올 수 없었다가 저녁에서나 조금씩 나아짐을 느낄수 있었다. [집에 돌아온 본인은 이들의 약물 하에서는 글을 쓸수 없었다.]

오늘에서나 - 07.11.28 – 기록을 작성한다.

시민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하여 Psychotropic substances 를 사용하는 자들이 과연 착한 정치인 하에서 움직이는 것일까?

그리고도 착하다면…. 과연 본인은 무슨 결론을 남겨야 할까?

김일두 (Kim, Il-Doo, 金 一 斗)는
1999.12. 駐벨기에歐洲聯合參事官 Counsellor, Korean Embassy in the Kingdom of Belgium and Korean Mission to the European Union …
2004.12. 駐호주公使 Minister, Korean Embassy in the Commonwealth of Australia
2007. 8. 駐청뚜總領事 Consul-General, Korean Consulate General in Chengdu, China

이성주 (Lee, Sung-Joo, 李 晟 周)는

1999. 7. 駐벨기에歐洲聯合公使 Minister, Korean Embassy in the Kingdom of Belgium and Korean Mission to the European Union…
2003. 6. 駐우크라이나大使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to the Ukraine …
2007. 3. 駐제네바大使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to the UN Secretariat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 Geneva

그런 잔인한 테러 조직원들이 자신들의 상관인 반기문 처럼 잘들 돌아다닌다. 영국 런던에 배치된 현대 지사장 –테러 조직의 일부분으로 활동하여 자신의 정체를 증명한- 이라 하였던 자처럼.

110차 지속되는 탄압의 청산을 위하여

November 23rd, 2007

07.11.23

가는 길 자신의 FBI 조카를 떠든다.

다음 엔 또 무엇을 들고 나올까?

청와대 앞

본인의 캠코더를 손으로 치며 시비 거는 자가 지나가고,
앞에 선 자는 전에 청와대 앞 길에서 정치 폭력배들이 준비한 폭력에 당한 일을 상기 시키며 본인을 비웃던 자로 바뀐다.

통의 파출소 – 음모하던 파출소 오늘도 본인 카메라의 사진들을 삭제한 자의 얼굴을 볼수 없었다. 앞에서 불친절 이상의 상태를 인상을 통하여 표출하던 인물은 전에 음모 당시 본 인물이다.

외교통상부

오늘 청와대 앞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현대와 대우 등까지 동원하여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며 마약까지 쓰던 테러 조직원들을 동원하여
전라도 사람 좋아하는 자라 폭행을 하고 친 김일성 정치 사상범으로 조작하고 본인을 해치려던 자들의 고위 조직 두목까지 동원하여

본인을 해치고 범죄를 은폐하려 한 행위를

철저히 보호하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그의 후계자 정동영 후보와
이회창 이명박 후보에게 청산 요구를 한다.

물론 박근혜 전 대표에게도.

돌아오는 길 지역 갈등 조작에 능한 자를 하나 더 본다.

109차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대통령 후보 들에게 - 김대중 반기문에게 조폭 청산을 요구하며

November 13th, 2007

오늘은 109차 - 김대중 반기문에게 조폭 청산을 요구하며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대통령 후보 들에게 아침 7시 19분 청와대 앞 길 도착 오래전 외교통상부에서 반기문이 다양한 범죄를 행하던 당시 청와대 앞에서 팔꿈치로 본인의 가슴을 가격하고 미소를 띠우던 인물이 오랜만에 다시 서있다. 키가 작고 둥근 본인 나이 정도로 보이는 경찰 복장의 인물이 본인을 안다며 말을 시킨다.  그리고 그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자라적으로 근무한다고 한다. 가고 싶으면 가고 있고 싶으면 있고. 

자발적인 범죄 참여 그러면 더욱 확실하여 지는데 무슨 이유로 총경 세명을 떠들며 그들에게 본인의 주의를 끌려고 하였던 노무현 대통령이 이번에는 부하들이 자발적으로 범죄에 참여 하였음을 알리는가? 과연 총경 셋처럼 경찰들도 유치하게 도마뱀 꼬리 자르기. 먹고 살려고 한다고 청와대 분수 건너편에서 소리 지르던 자들. 어린 여경들을 청와대 앞에 세워 놓고 본인의 바지를 치켜 올리며 비웃던 노무현의 하수인들. 본인을 촬영하고 있다고 본인을 쳤던 자가 말을 한다. 본인을 치던 장면을 지우지 말라고 하였다.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은 브뤼셀에 본인에게 전화를 걸어 위협하던 방송국 PD와 본인을 납치 살해할 목적으로 미국과 유럽에 투입하였던 조직원들 중 방송 신문 기자들을 통하여 촬영한 것을 방송하시지. 그리 말하던 CNN 워싱턴 신문에도 보내시고.] 

그들을 뒤로 하고 외교 통상부로 향하니. 길 중간에 진나번 폭력배가 지나가다 말고 빠르게 다가오며 얼굴을 들이대고 위협한후 사라진다. 정부 종합청사 앞 대통령이 되겠다고 경선까지 하던 김대중 대통령의 폭력 정치 실현자에게 민주화로 포장한 인물에게 말을 남기고 외교통상부로 

앞에 선 자가 본인의 주소를 말한다. 본인 전화번호를 기록하고 그리로 김대중 대통령의 조직원들 (외국인 포함) 에게 전화하라고 끌을 쓴것을 인지 한다고 하는 그들식의 장난을 한다. 덕분에 본인을 죽이기 위하여 투입되었던 기자들 변호사 의사들 외교관들의 활동 주소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외교통상부에 도착 유럽 국적을 취득하였다고 떠들던 전씨의 테러 조직원들 불어를 사용하다 갑자기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자들, 중국인 아람인들 검찰이 열심히 한다해도 모자를 방대한 범죄조직이다. 조중표 반기문이 미국 애틀랜타와 뉴욕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한승수 하에서 번제라 부르는 총체적인 테러 활동을 하였다. 이는 유럽에서도 지속되었고 이들은 현제 상당수 독일 영국 등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 대한민국 경찰들은 본인 앞에서 근육을 드러내고 체력자랑하며 화장실에다 밀어 넣으려하며 폭행한후 위협하며 엉터리 조서나 작성하고 보지도 않은 것에 지문 날인 하라고 하며 들여다보는중 소리 지르며 내용을 알려는 것을 방해하였다. 본인에게 약물 psychotropic substance 을 사용하려다 자신이 마시고 약물에 중독되어 본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자들처럼 다시 수작을 수차 하였다.

이것이 마지막까지 악을 행하는 노무현 김대중 의 인권 말살하는 정치 사상의 단면인 것이다. 브뤼셀에서 말단 조직 폭력배까지 알고 있던 김정일에게한 현금 불법 송금 사건을 수년후에서나 서울에서는 특검을 한다며 떠들었고 중요 경제인이 죽었다. 유럽에서 무기 거래를 하는 조직이 대한 민국의 미사일 개발 상황을 다 알고 있는데 김대중의 본인을 죽이려던 하수인은 이자를 미친 놈이라 하였고 이제서야 사실로 신문에 실린다.무기 거래 조직이 대한민국의 무기 개발 상황을 세세히 알고 있는 상황하에 이를 미친놈 취급하며 포호하여야할 자국 시민을 번제를 말하며 죽이려 하였는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물어야 할것이다.

대학시절 친김일성 좌익으로 몰고 전라도 사람들을 좋아하는 놈이라고 구타하고 협박하며 반정부로 죽이려 하였다. 부르셀에 도착한 후 배양홍의 동료인 음악교수부부는 물론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고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던 교수 부부와 배양홍의 동료들은 - 호남 출신임을 자처하는 자를 내세워 고의적으로 본인에게 피해를 만든다. êµ­ê°€ 정보원의 지역 감정 조작하기의 한 예이다. 배양홍등과 대사관에 ì—°ê²° 통제되는 소 조직이 본인을 NATO 군사기지에 끌어들인 음모가 바란대로 진행되지 않자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던 자들이 충청도 사람이 더 나쁘다고 본인에게 전한 후 은밀하게 마약에 중독 시키기까지 하였다. 이들의 지역 갈등 조작은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은폐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또한 노벨상 수상 후 중국인을 내세운 김대중 대통령의 세균 테러 범행 전후 이자들은 범죄자인 자신들을경상도 사나이” “경상도 출신이라 하며 또 다른 조작을 행한 것이었다.

제갈 공명의 유명한 천하삼분지계를 말하나 실은 대한민국 삼분지계를 통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을 잡고 유지하는 것이 정치라 떠들던 자들을 이용한다.자신들을 위하여 분단된 국가의 분열과 갈등의 증폭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위한 분열과 갈등의 이용 바로 그것이 이들이 원하는 천하삼분지계인 것이었다.

이제 또다시 대통령 선거철이다. 바로 타라며 협박하던 지난번 선거. 이회창씨,한나라당 후보 이명박씨, 그리고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노선을 따르는 정동영씨 과연 언제 어느 누가 자유 민주주의를 내세우며 대통령이 되어 이런 정치 테러 범죄 행위를 근절하고 아름다운 국가를 향하여 나아갈 것인가? 

박근혜씨 이런것을 해결하지 안고 대한민국 시민들이 어찌 아름다운 국가를 바라볼수 있겠는가! 

대한민국 경찰 정보 검찰 그리고 한나라당.

November 12th, 2007

대한민국 경찰 정보 검찰 기무사 그리고 한나라당.

본인을 죽이겠다고 설치던 김대중 대통령의 부하들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의 외교관들 그리고 이들과 함께 일하고 외국으로 이민가 편히 산다고 자랑하는 자들
본인의 전화 번호는 018 874 0263 이다.
연락할 사항이 있으면 즉시하시라! 장난 하지 말고

알아 들을수 없는 두번째 전화라는 것은?

November 12th, 2007

2007.11.12

이맥에서 온 자들에 관하여 글을 쓰려던 차

전화가 온다. 서울 지방 법원 에서 온 전화였다고 한다. 잘 안들리는 자동 안내 전화 본인이 받으니 한번 연락 한 적이 있으니. 다시 들으려 하였지만 음악만 더나오고 자동 종료 된다.처음 전화는 언제 왔다는 것인가? 경찰 여러분 본인 전화 번호 018 874 0263은 인터넷 여러 곳에 있으니 이를 이용하십시요!

이맥에서 온 자들이 여럿 있엇다. 그중 한명은 최가 다른 최가와 본인의 거쳐 근처를 지나며 … 말을 한다.

이자들은 대우나 현대 소속 인물들 처럼 활동 하던 자들이다. 교회 앞에서 한국말에 능통항 중국인과 함께 나타난 자들중 한명이다.

이 최가라는 자는 자신의 전문 분야와 하등의 관계도 없는 사람인 본인과 무슨 이유로 그런 범죄,, 의 말을 건내었는가? 준비 작업은 전에 본인에게 남는 장사를 말하던 마약과 여행등에 관련되어있고 다이아몬드 거래?를 말하던 자와 유사 하였다.

과연 이 이맥과 관련있는 자들은 어디에서 온 자들일까? 어느 나라 국적자 들인가?

108차 조폭 정치 문화 청산을 요구하며

November 6th, 2007

108ì°¨ 2007.11.06

 

아침 7시 반 전: 본인에게 오던 택시에게 다른 택시가 급 정거 하며 사고 장면을 연출 한다. 뒤에서 본인을 관찰하는 자들.

 

전에 종합 병원에서 본인이 탄 택시에 충돌하여 사고들 내며 위협 하던 날을 상기 시키는 조작이다.

 

7시 47분 국무총리.. 이 있는 효자동길 청와대가 바라보이는 장소에 멈춘다. 내려서 본인을 막는 유치원 앞까지 가보니 수주 전 본인의 카메라를 부수고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서에서 거짓말을 하고 다른 경찰관들과 합세하여 위협 하며 본인 카메라의 사진을 삭제한 자들이였다. 물론 본인이 그들을 알아보기 전에 그들 식의 위협을 함으로 본인이 그들을 쉽게 확인하게 하였다. 그리고는 즉각 다른 자들로 교체 되었다. 이어 나온 젊은 자도 매우 공격적으로 행동하던 자이다.

 

본인은 노무현이 마지막까지 폭력으로 탄압으로 일관하며 자신의 후임?에게 자신의 행위를 이전 시키려 함을 이해하여야만 하였다.

 

정부 종합 청사 -

 

외교 통상부 서문에서 북문으로

 

본인에게 시비를 걸던 자가 나와 시비를 건다. 조중표에게 질문한다. 무슨 연유로 본인에게 경제적 보상을 하겠다던 자의 소속 회사 이름이 외국 신문에 난 것과 그들의  한인 사이에 알린 것과 다른 지를 질문 하였다.

 

이 문제의 현대 인물을 처음 만난 것은 본인이 대사관에 들렸을 당시 자신의 부하 (후일 2001년 초여름 전씨가 유인한 본인을 Tervuren에서 숨어 기다리던 인물)와 정강현을 기다리던 그리고 만나던 때이다.

 

그후 이자의 부하는 교회에서 본인을 위협 하였고, 더욱 이상한 점은 위협을 하고 나서 얼마 후 본인에게 시계를 차라고 주는 것이였다. 본인을 죽이려 혈안이 되었던 자 -최대화 대사의 외교관들- 들과 하나인 자들이 주는 시계였다. 위협하고 나서 주는 시계. 2000년

 

본인을 전씨가 위협하던, 유엔 평화 유지군에 소속 되었다는 테러 조직원 이승선이 본인에게 음모를 펼치던, 미국 LA에 배치되어 활동한 문 요원이 용서를 구하던 바로 그 장소에서였다.

 

바로 이 자리에서 2001년 여름 단식 투쟁하던 본인에게 경제적 보상을 제안하였고,

 

본인이 그 자리에서 거절하자 다시 납치 살인 하려 하였다.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이 현대 조직원들의 현지 지휘자는 현재 영국에 지사장으로 배치 되어있다.

 

2007년 1월 영국으로 이동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자는 여러명의 직속 부하를 거느리고 부르셀에 있을 당시에도 지사장이라 하였다. 이자가 영국의 지사장 자리로 이동한 것은 뉴욕의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이 되고 애틀랜타의 조중표 총영사가 외교 통상부 차관이 된 시점과 동일하다.
“따라서 외부 세계에 대해서는 법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비열한 수단을 동원해 공격하고, 내부에서는 철저한 충성과 보상관계를 토대로 해 주종관계를 맺고 물질적, 명예적 보상을 갈라먹는 폐쇄적 조폭문화를 끝내야 한다”면서 2004.05.27 노무현 대통령 은 말한다. 그리고는 정체 조폭 문화의 주요 범죄자들을 보호 육성한다. 이것이 김대중의 햇볕정책 (Sunshine Policy)인 것이다.

 

PS1: 지난 주말 동원된 서구 출신 가족은 4명 아이 둘 남녀 성인 남녀 여성은 마른 편 남성은 더 젊어 보이고 본인 보다 20여cm 더 커 보인다.
PS2: 처음 카드 사용이 L에서 불가능한 이후 수차 인터넷에서 결제 물건을 배송 받았다. 그 후 다시 문제가 S에서 발생.

PS3: Hosting 회사 - 영어가 매우 빨라 거의 알아들을수 없었다.

 

 

107차 조중표 반기문 송민순에게 스스로 조폭 청산할 것을 요구하며.

November 1st, 2007

지난 일요일 정보부 직원이 돌아오는 길 일본인의 애국심을 말한다. 무슨 목적일까?
김대중의 외교관들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행하던 극우 극좌 조작 행위의 서막을 연상시킨다. 본인에게 세균 테러를 자행하였던 음모에 중국인들과 연계되었던 서씨의 말 장난처럼 서씨는 간혹 자신을 한씨로 기재 하기도 한다.

청와대 앞으로 가는 길 운전자는 갑자기 조폭을 떠든다. 조폭문화 청산을 요구하던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은 스스로 조폭 테러 조직원들의 보호 육성자임을 만 천하에 즐거이 드러내었다.

07:39 청와대 앞에 도착 전에 소리 한번 지르고 떠나라던 자가 오늘도 동일한 수작을 한다. 또한 오늘은 본인에게 기자라며 시비를 건다. 마지막 순간 본인을 청와대 앞에서 폭행하던 사건을 언급하며 본인에게 시비를 걸던 자.

외교 통상부로 향한다.

가는 도중 파출소 본인의 사진을 삭제하여 범행 증거를 없엤던 경찰을 찾자 이번에는 그런 자를 모른다 한다. 지난 번과는 훨씬 다른 태도다. 옆 자리에는 사복 차림의 인물이 그런 태도로 있었다. 자주 보는 그런 태도.

길에는 전에 본인 주위에 배치되어 범죄하던 자들 속에 있던 자가 사복 차림으로 청와대 쪽으로 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가지 또한 본인을 알아 보았다.

외교통상부.

전에 보던 큰 체구의 인물. 오늘 다시 출현.

두명의 고위직 인물들. 두번째의 인물 뒷모습은 매우 눈에 익은 인물이였다.

전혀 뒤를 돌아 보지 안고

안으로 사라지기전 앞에 서있던 인물에게 다가가 말을 하였다.

이 뒤도 안 돌아 보고 사라진 자는?

그자의 차는 한참을 앞에서 머뭇거리다 사라진다.

본인이 떠나기 전 한 명이 입구 우측 계단에서 나와 소리치며 자신에게 주의를 이끈다.

그리고는 자신을 촬영하였느냐며 묻기까지 한다.

[외교통상부 철책에까지 달라 붙어 소리치며 위협하던 자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이자는 본인에게 손가락을 V자로 하며 자신들의 오만함을 드러낸다.

참고로 본인을 죽이기 위한 음모에 현대회사들만 동원된 것이 아님을 반기문 조중표 송민순은 잘 상기하여야 할 것이다.

사업대신 사람 죽이는 정치 음모하는 것이 당연할 때…

PS: 글을 올리고 나서 10월 31일까지 전화와 Cable 동시에 인터넷에 문제발생.

2007.11.01 잘 사용하는 카드가 분실 되었다니…. S… L…

오늘 아침에도 2번이나 사용한 카드 분실된 카드라 한다.

사용 불가 하였던 장소는 전에 중국어를 사용하며 본인에게 화학 테러를 자행하였던 장소와 음식물에 범죄를 하였던 L… 이다.